[분양 소식] 건설알포메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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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알포메는 서울 은평구 갈현동에 주상복합아파트 갈현베르빌을 28일부터 분양한다. 25~47평형 1백75가구로 분양가는 평당 5백40만~6백42만원이다.

지하철 6호선 구산역이 단지 앞과 불과 10m 거리며 통일로와 서오릉로가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단지 근처에 올 연말께 이마트가 문을 열고 역촌시장.서부시외버스터미널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옥상 지붕을 녹지공간으로 꾸미고 침실을 가변형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02-829-0992~4.

◇ 우림건설은 일산 신도시 내에 소형 오피스텔 우림보보카운티를 분양 중이다. 12~19평형 5백22실로 이 중 12,13평형이 4백26가구나 된다.

평당 분양가는 3백70만~4백30만원이다.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이 걸어서 3분 거리이며 롯데백화점.까르푸.호수공원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가구.냉장고.조리시설 등을 빌트인으로 시공해 임대사업에 적합하다.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융자알선해 준다.

031-901-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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