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안부 배상” 아시아 여성들 한목소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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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아시아 16개국에서 온 18명의 여성인권운동가들이 16일 정오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057차 수요집회에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짐시 타사(인도), 수니타 구룽(네팔), 소핏 메르(캄보디아), 프라티바 마할잔(네팔). 타사가 든 나비모양의 피켓에는 ‘역사를 거부하는 것은 정의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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