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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신한당 창당대회, 집권의 길은 멀고 마음은 급하고. 그럴수록 민의의 소재부터 알아야.
홍삼건 끝나기도 전에 마약대량 밀수타 일본서 덜컥. 밀수에도 일관성 있어야지 병 주고 약주고, 안되지 안돼.
정정법 폐지·교수 학생 구제용의 없냐고. 없대면 어쩌지.
지불보증 내자 50% 자담케. 나머지 50%는 누가 대는 건가.
「흐루시초프」공산당대회 광경 TV로 보며 감회만 오락가락. 정권 떨어지면 초라한건 일반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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