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파요청 수락 공한 정 총리, 키 수상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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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일권 국무총리는 24일 국군부대의 월남 증파를 요청해온 월남 「키」수상의 공한에 대해 이를 수락한다는 내용의 공한을 주한 월남대사 「고·돈·다트」씨를 통해 「키」수상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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