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제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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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교통부는 지금까지 대량으로 발급했던 철도 무임 승차권을 4월1일부터 대폭 줄이기로 방침을 세웠다.
안경모 교통부 장관은 15일 상오 철도 무임 승차권이 너무 남발되어 철도 수입에 막대한 차질이 생겼기 때문에 이를 시정하겠다고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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