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효씨 유임 예총회장 개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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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예총」은 지난 26일 제5차 정기총회를 갖고 회장 손재효씨를 유임시키는 동시에 다음과 같이 임원을 개선했다.
▲회장=손재효 ▲부회장=윤봉춘 정희변 박시춘 ▲감사=김종철 이효춘 송재희
한편 손 회장은 앞으로 예술인들의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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