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12월 24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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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신체의 심부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지면 저체온증이 나타납니다. 사지가 심하게 떨리고 말이 어눌해지며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이땐 바람이 차단된 곳으로 이동해 몸을 주무르고 따뜻한 음료를 마셔야 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응급의학과 신종환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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