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 라마르 요도|목걸이 화장품 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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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삼손과 델릴라」등 여러 영화에 출연했던 여배우「헤디·라마르」가 백화점에서 86「달러」어치의 물건을 훔친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 50세의 노 배우는 실로 짠「수츠」·목걸이·화장품 등은 훔쳤다는 것이다.【로스앤젤레스=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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