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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만취 도주 롤스로이스男, 김태촌 뒤이은 범서방파 두목이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0bba3085-37bb-42a8-959c-5549e4e668a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원내요직 선거대책을 협의하기위해 15일 소집된 민중당의원 총회는 16일 국회 본회의 서의 국회의장단 선거에 있어 [각의원들의 소신에 일임하기로]방침을 세웠다.
이날 의원총회서는 독자적으로 야당측의 의장 및 부의장 후보를 내세우자는 주장도 있었으나 채택되지 않았다.
소신대로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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