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청소년배구 후보선수 3명 추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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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9일 대한배구협회에서 알려진 바에 의하면 오는 1월 자유중국에서 열리는 제2회 아세아청소년배구선수권대회 출전자격이 19세에서 20세로 늘어나 이번 대회에 출전할 한국대표선수 중 한전의 김영남과 산은의 박금숙, 제일은행의 문경숙이 각각 보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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