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레이브 병원 서울에 신설 계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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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뉴요크 29일 AP동화]한·미 재단 이사장 「하워드·러스크」박사는 29일 「버마」에서 3년 동안 의료사업에 봉사한 선교사로서 지난 3월에 별세한 「고드·시그레이브」박사를 기념하는 미국인 경영의 간호학교가 딸린 병원을 한국에 설치하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러스크」이사장은 병원명은 고「시그레이브」박사의 이름을 따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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