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스타일 크리스마스 장식 보셨나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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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밀 수 있는 종이 모빌.

덴스크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다양한 크리스마스 아이템을 선보였다. 덴스크는 유행을 타지 않는 심플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장인정신이 녹아 있는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덴스크 내 애나 블랙 브랜드에서는 다양한 오너먼트를 선보였다. 하트, 볼, 쿠키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오너먼트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아름답게 꾸밀 수 있다. 또 초를 담아 은은한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애나 블랙의 캔들컵은 애나 블랙 특유의 꽃 모양 패턴이 있는 ‘Black is Blue’ 라인과 재봉틀로 박은 듯한 점과 선의 패턴이 있는 ‘Seam’ 라인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 밖에 덴스크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종이모빌도 선보였다. 제품 문의는 전화(02-592-6058)로 가능하다.

오두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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