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일만에 보석 출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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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내란선동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구속 기소되었던 예비역 장성 4명중 박병권(44·조국수호국민협의회 집행위원), 김재춘(34·동 평회원), 박원빈(34·동 간사장)씨등 3명이 수감된지 58일만인 25일 저녁 6시45분쯤 서울형사지법 김창규 부장판사의 보석결정으로 서울교도소를 출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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