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오 확정|민중당 보선 공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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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중당은 14일 하오2시 보궐선거 대책위원회를 열어 5개지구 공천을 심사, 하오5시에 열리는 합동회의를 거쳐 공천후보를 확정한다. 지금까지 공천을 신청한 인사는 15명이며 일부 당간부들이 손원일씨와 송원영씨를 공천후보로 내세우기 위해 교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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