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동양에 경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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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신문윤리위원회는 9일 지난 8월6일자 조선일보3면「지구·그랜드 등 레코드회사 입건, 2천8백여 만원 탈세」제하의 「톱」기사 및 동양통신 제1편 「2천8백만 원 탈세혐의」제하의 기사를 오보로 인정, 경고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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