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이 헐렸다-판잣집 2백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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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8일 상오8시 서울 중구 양동 17통 일대의 무허가 판잣집 2백50동(주민 l천2백여명)이 인부 l백여명과 기동대를 포함한 경찰관 3백여명을 동원한 서울시 당국에 의해 철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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