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09/08/23010949.jpg)
대통령 측근인 백용호 국세청장. 공정거래위원회의 반(反)기업적 색채를 빼는 데 성공했던 그가 비리의 온상으로 낙인찍힌 국세청을 개혁할 수 있을까. 그의 ‘조용한 카리스마’를 살펴본다.
대통령 측근인 백용호 국세청장. 공정거래위원회의 반(反)기업적 색채를 빼는 데 성공했던 그가 비리의 온상으로 낙인찍힌 국세청을 개혁할 수 있을까. 그의 ‘조용한 카리스마’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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