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주연 바뀐 드라마 … 다음은 라스베이거스의 결투

    주연 바뀐 드라마 … 다음은 라스베이거스의 결투

     힐러리와 오바마에게 가장 중요한 곳은 네바다 코커스(19일)와 사우스 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26일)다. 둘 다 이곳에서 실패하면 2월 5일 22개 주에서 실시될 ‘수퍼 화요일’을

    중앙일보

    2008.01.10 04:34

  • 미 대선 ‘눈물의 정치학’

    미 대선 ‘눈물의 정치학’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 유세 도중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살짝 내비친 눈물이 8일 그에게 승리를 안겨 줬다. 힐러리는 프라이머리 하루 전인 7일 한 카페에서 유권자들

    중앙일보

    2008.01.10 04:33

  • 힐러리 “내가 컴백했듯이 미국 컴백시키자”

    힐러리 “내가 컴백했듯이 미국 컴백시키자”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8일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승리한 뒤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축하 파티에 참석해 함박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맨체스터(뉴햄프셔) AP=

    중앙일보

    2008.01.10 04:33

  • ‘눈물’ 통했다 … 힐러리, 예상 깨고 오바마에 역전

    ‘눈물’ 통했다 … 힐러리, 예상 깨고 오바마에 역전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8일(현지시간) 미국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에게 근소한 차로 승리를 거뒀다. 힐러리는 39%, 오바마는 37%의 지지율

    중앙일보

    2008.01.10 04:19

  • 힐러리의 눈물 … 거리유세 도중 “힘들다” 울먹여

    미국 민주당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의 승리 고지에 더욱 다가섰다. 프라이머리를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CNN 여론조사 결과 오바마는 뉴햄프셔주에

    중앙일보

    2008.01.09 04:40

  • 오바마-힐러리 ‘엇갈린 쌍곡선’ 카메라는 알고 있었다

    오바마-힐러리 ‘엇갈린 쌍곡선’ 카메라는 알고 있었다

    힐러리가 비틀거리고 있다. 대세론 속에 승리를 낙관하던 힐러리가 오바마의 흑색돌풍에 흔들리는 모습은 외신사진만 봐도 뚜렷하게 확인된다. 7일 전송된 2727장의 외신사진 가운데

    중앙일보

    2008.01.09 04:39

  • 사진으로 푼 미국 대선 방정식

    오바마는 웃고, 힐러리는 울었다. 뉴햄프셔주에서도 ‘오바마 대세론’이 굳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에서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

    중앙일보

    2008.01.09 04:19

  • ‘피부색의 역설’ 오바마 지지 90%가 백인

    ‘피부색의 역설’ 오바마 지지 90%가 백인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8일)를 이틀 앞두고 버락 오바마(민주·일리노이) 미 상원의원이 힐러리 클린턴(민주·뉴욕) 상원의원과의 지지율 격차를 더욱 벌리며 승세를 굳혀 가고

    중앙일보

    2008.01.08 04:40

  • 힐러리 진영 자중지란 “클린턴 지원도 도움 안 돼”

    미국 아이오와 민주당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충격의 참패를 당한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 진영에서 내부 분란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코커스 패배의 원인과 책임을 둘러싸고 뒷공론이 분

    중앙일보

    2008.01.07 05:13

  • 오바마, 백악관 티켓 쥔 첫 흑인 될까

    오바마, 백악관 티켓 쥔 첫 흑인 될까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들이 5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 맨체스터의 세인트 앤셀름 대학에서 열린 TV토론에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왼쪽부터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 힐러리

    중앙일보

    2008.01.07 05:11

  • [2008미국대선] 돈 흐름 바꾼 아이오와 승부

    [2008미국대선] 돈 흐름 바꾼 아이오와 승부

     미국 대선 사상 대이변을 연출한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가 돈의 흐름도 바꿔놓기 시작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6일 보도했다. 민주·공화당의 승자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과 마이크 허

    중앙일보

    2008.01.07 05:10

  • 뉴햄프셔도 “오바마…오바마…”

    뉴햄프셔도 “오바마…오바마…”

    5일 뉴햄프셔의 내슈아에서 버락 오바마의 강연을 듣기 위해 모인 지지자들이 500m가 넘는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참석자 대부분이 백인이어서 오바마의 바람을 실감나게 한다. 한

    중앙일보

    2008.01.07 04:49

  • [해외 만평] “오프라 때문에…” 열받은 힐러리

    [해외 만평] “오프라 때문에…” 열받은 힐러리

    ?LEAHY/Cartoon Arts International (distributed by New York Times Syndicate) 미국 대통령 선거의 첫 대결인 3일(현지시

    중앙선데이

    2008.01.06 01:23

  • 8일 뉴햄프셔에서도 美 변화의 바람 이어지나

    8일 뉴햄프셔에서도 美 변화의 바람 이어지나

    세이무어 마틴 립셋(1992~2006) 교수는 미(美) 정치학회장과 사회학회장을 역임한 유일한 학자다. 저서 중에 미국적 가치의 기원과 영향을 다룬 『최초의 신생국(The Fir

    중앙선데이

    2008.01.05 23:34

  • MB 만난 울포위츠 前 세계은행 총재와 갈루치 前 북핵 협상대표 대담

    MB 만난 울포위츠 前 세계은행 총재와 갈루치 前 북핵 협상대표 대담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을 4일 만난 로버트 갈루치 미 조지타운대 외교대학원장(왼쪽)과 폴 울포위츠 전 세계은행 총재는 모두 당선인의 외교안보 정책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

    중앙선데이

    2008.01.05 22:55

  • “이젠 뉴햄프셔” 2연승 vs 뒤집기 격돌

    “이젠 뉴햄프셔” 2연승 vs 뒤집기 격돌

    3일 저녁 뉴햄프셔주 데리시에서 유세를 마친 존 매케인 상원의원과 중앙일보 강찬호 특파원. “이겼다! 힐러리를 격침시켰다!”  CNN 등 미 TV 방송이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의 아

    중앙일보

    2008.01.05 05:02

  • [2008미국대선] 81선거구서 본 코커스

    3일(현지시간) 오후 6시 미국 아이오와 주도(州都)인 디모인의 링컨 고등학교 강당에는 투표가 시작되기 1시간 전부터 명부에 등록한 당원과 주민들이 입장했다. 디모인 제81선거구의

    중앙일보

    2008.01.05 05:01

  • “오바마, 파당 정치 염증난 민심 정확히 읽어”

    “오바마, 파당 정치 염증난 민심 정확히 읽어”

     “오늘 드디어 우리가 해냈다. 오늘은 위대한 날이다. 오바마는 위대한 대통령이 될 것이다.”  민주당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의 승리가 확정된 뒤 그의 선거 참모인 알렉시 지아누리아

    중앙일보

    2008.01.05 05:01

  • 1992년 클린턴처럼 …‘3등 악몽’ 힐러리

    1992년 클린턴처럼 …‘3등 악몽’ 힐러리

    미국 민주당 대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3일 아이오와주 디모인에서 지지자들과 대화 중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디모인 AP=연합뉴스] 3일 오전 아이오와주 디모인 시내

    중앙일보

    2008.01.05 05:00

  • 미국 대선 아이오와 코커스 ‘변화와 희망’ 오바마에 젊은 표 몰렸다

    미국 대선 아이오와 코커스 ‘변화와 희망’ 오바마에 젊은 표 몰렸다

     3일(현지시간) 오후 10시쯤 아이오와주 디모인 시내 하이비홀에 민주당 코커스(당원대회)의 승자인 버락 오바마(46·사진左) 상원의원이 입장했다. 그를 기다리던 3000여 명의

    중앙일보

    2008.01.05 04:33

  • 미 아이오와 코커스 민주당 오바마, 힐러리 꺾고 1위

    버락 오바마(46) 상원의원이 3일(현지시간) 실시된 미국 아이오와주 민주당 코커스(당원대회)에서 38%를 득표, 1위를 차지한 뒤 주도 디모인에서 자신에 찬 모습으로 연설하고 있

    중앙일보

    2008.01.05 04:17

  • [에디터칼럼] 우리 안에 있는 케냐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신년사에서 “평화는 신의 선물”이라고 말했다. “진정한 평화는 그저 인간의 업적물이거나 정치적 합의의 결과물이 아니다”는 것이다. 새해 아침 지구촌을 둘러

    중앙일보

    2008.01.04 19:06

  • 첫 경선에 실탄 집중 ‘최악 돈 선거’

    미 대선 후보들이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 붓고 있다고 AP통신과 로스앤젤레스(LA) 타임스 등 미국 언론들이 2일 보도했다. 첫 경선인 데다 박빙의 승부

    중앙일보

    2008.01.04 05:11

  • “코커스 15만 명 참여 땐 오바마 승산”

    “코커스 15만 명 참여 땐 오바마 승산”

     “민주당의 경우 코커스(당원대회) 참여자가 얼마나 많은지가 승패의 최대 변수다. 만일 15만 명(2004년엔 12만4000여 명 참여)이 넘는다면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에게 승산이

    중앙일보

    2008.01.04 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