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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셋째 득남...호날두-이동국처럼 '다둥이 아빠'
메시 아내 로쿠소가 10일 세번째 아들 시로를 출산했다. 왼쪽부터 큰아들 티아고, 둘째아들 마테오, 로쿠소, 셋째아들 시로, 메시. [로쿠소 인스타그램] ‘축구천재’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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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이 아빠된 호날두 … 이번엔 대리모가 아닙니다
아기를 안고 있는 로드리게스와 호날두, 장남 호날두 주니어(왼쪽부터). [사진 호날두 인스타그램] ‘포르투갈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네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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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이 아빠된 호날두, 대리모 없이 낳은 첫 아이 “너무나 행복”
축구스타 호날두 선수가 12일(현지시간) 네 아이의 아빠가 됐다. 그의 여자친구인 모델출신의 헤오르히나 로드리게스와 아들 호날두 주니어. [사진 호날두 트위터] 크리스티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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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네 아이의 아빠됐다 "모두가 행복"
호날두(가운데)가 13일 네 아이의 아빠가 됐다. 호날두는 인스타그램에 큰아들 호날두 주니어(오른쪽), 병실 병상에 누워 환하게 웃는 여자친구 로드리게스 사진을 올렸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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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호명되자 메시 보고 씨익 웃는 호날두 아들
[사진 FIFA TV]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2년 연속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3일(현지 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이 개최한 '더 페스트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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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이어 감독으로, 축구 지존이 된 지단
지네딘 지단. [AP=연합뉴스] 현역 시절 지구촌 최고 미드필더가 최고 감독이 되어 돌아왔다. 2017년 한 해, 전 세계 축구선수와 지도자 중 최고를 가리는 국제축구연맹(F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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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 문신 때문에?... 축구스타 네이마르 청혼 거절한 그녀
14일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브라질 출신의 축구스타 네이마르(25). 그는 이달 초 FC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 어마어마한 이적료와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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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새 6차례 ‘우승 포식자’ 지단 “레알, 여전히 배가 고프다”
UEFA 수퍼컵 우승을 이끈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 지난해 1월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은 지단 감독은 1년 반 동안 6번째 우승을 이끌었다. [사진 레알 마드리드 트위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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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사커 지휘자' 지단, 감독으로 변신해서도 '마에스트로'
9일 UEFA 수퍼컵 우승을 이끈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 지난해 1월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은 지단 감독은 6번째 우승을 이끌었다. [사진 레알 마드리드 트위터] 1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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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세]10대 살인 커플과 머그샷
※[알고보면 쓸모있는 신기한 세계뉴스]는 중앙일보 국제부 기자들이 '몰라도 되지만 알면 더 재미있는' 다양한 세계뉴스를 가져다 각자의 스타일대로 요리해 내놓는 새 코너입니다.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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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이의 아빠 되는 '축구스타'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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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이보다 더 완벽한 스타는 없다
로저 페더러. [UPI=연합뉴스] 스포츠 스타 중에 ‘황제’라는 칭호를 가진 선수는 많지 않다. 테니스에는 오직 한 명, 로저 페더러(36·스위스·사진) 뿐이다. 그는 역사상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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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레전드가 프로 테니스 도전 … 말디니 말 되니?
이탈리아 축구 전설 파올로 말디니는 2009년 은퇴 후 테니스 삼매경에 빠졌다. 탁월한 운동 신경과 정신력을 바탕으로 프로테니스 무대에 도전할 만한 실력을 갖췄다. 그의 코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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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공짜 맥주' '호날도상가'..."떠나겠다" 한 마디에 퍼진 '호날두 영입 공약'
레알 마드리드 호날두. 사진=호날두 인스타그램 "떠나겠다"는 말 한 마디에 전세계 축구팬들과 구단들까지 들고 일어났다. 탈세 의혹에 강하게 반발하면서 "스페인을 떠나겠다"고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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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대리모로 얻은 쌍둥이와 이번 주에 만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중앙포토]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마드리드)가 이번 주 대리모를 통해 얻은 쌍둥이와 만난다고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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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호날두, 대리모 통해 쌍둥이 남매 얻어” 外
“호날두, 대리모 통해 쌍둥이 남매 얻어” 포르투갈 방송국 SIC는 11일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남매(딸 에바, 아들 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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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대리모 통해 쌍둥이 출산"
호날두와 호날두 주니어, 호날두와 여자친구 로드리게스 [사진 호날두 인스타그램 캡처] 축구스타 호날두가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포르투갈 방송국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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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우승' 호날두, 새 헤어스타일 '버즈컷' 공개
버즈컷으로 변신한 축구스타 호날두. [호날두 인스타그램]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깜짝 공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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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4회 우승' 호날두,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호날두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 아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손가락 넷은 개인통산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 횟수를 의미한다. 사진=호날두 인스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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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나라 막은 송범근, 호날두의 후예도 울린다
송범근 리오넬 메시(30·아르헨티나)의 후예들은 넘었다. 이번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포르투갈)의 동생들을 물리칠 차례다. 이제 패배는 곧 탈락, 긴장감 넘치는 한 판 승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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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여자친구 조지나와 함께 한 사진 올린 호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 [사진 호날두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여자친구인 모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찍은 사진을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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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스타 지단 "르펜 대통령 막아야"
[레알마드리드 홈페이지 캡쳐]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우승의 주역 지네딘 지단(45)이 프랑스 대선에서 극우정당 후보 마린 르펜(48)의 집권을 막아야 한다며 반(反) 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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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프리킥하는 모습 SNS에 자랑한 '아들 바보' 호날두
호날두가 본인을 쏙 빼닮은 아들의 멋진 프리킥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의 영상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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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쌍둥이 아빠 된다”
[사진 SNS 캡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쌍둥이 아빠가 된다. 12일(현지시각) 영국 연예매체 더 선(The Sun)은 “올해 32세인 호날두가 곧 쌍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