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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억원' 손흥민, 亞 몸값 1위...모리뉴의 역대 베스트11 뽑혀
트랜스퍼 마르크트가 발표한 아시아 이적시장 가치 톱10. 손흥민은 압도적 1위에 올랐다. [사진 트랜스퍼 마르크트 인스타그램] ‘수퍼 손’ 손흥민(30·토트넘)은 아시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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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하늘로 떠나보낸 호날두, EPL 100호골 터지자 한 행동
아스널전에서 EPL 통산 100번째 골을 넣는 호날두(오른쪽 둘째). [로이터=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들 잃은 슬픔을 딛고 잉글랜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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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손' 손흥민, 스카이스포츠 EPL 파워랭킹 1위 등극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가운데)이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 1위에 등극했다. 2위 더 브라위너(왼쪽)와 3위 기마랑이스(오른쪽)을 제쳤다. [사진 스카이스포츠] ‘수퍼 손’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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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서 호날두 응원가…슬픔 앞에 라이벌 없었다
리버풀서 호날두 응원가 호날두 20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 리버풀 팬들이 기립박수와 함께 ‘당신은 혼자 걷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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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7분, 리버풀 안방에선 호날두 응원가가 울려퍼졌다
전반 7분이 되자 기립박수와 함께 호날두를 위로하는 응원가를 불러주는 리버풀 팬들. [E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의 홈구장 안필드에서 앙숙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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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지난해 10월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쌍둥이를 임신했다며 빨리 만나고 싶다는 소식을 전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8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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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월드컵 전설들 20년 만에 다시 뛴다..."지단·피구 혼쭐 냈던 실력 기대하시라"
20년 만에 다시 뭉친 2002년 한·일월드컵 주역과 후배 선수들. 김형일, 이천수, 이운재, 이을룡, 송종국, 김태영, 현영민, 정경호, 김용대, 최진철, 김두현(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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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훈련 참가, 방출해야"...3000억 몸값 네이마르의 몰락
술에 취한 상태로 훈련에 참가한다는 폭로가 나온 네이마르. [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수퍼스타 네이마르(30)를 지지하던 팬들이 등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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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에 녹화장 술렁…'진품명품' 최고 감정가 도자기 1위 등장
KBS1 ‘TV쇼 진품명품’ 방송에서 도자기 부문 최고 가격으로 책정된 ‘청자 포도동자문 매병’. [사진 KBS] 세월 속에 묻혀 있는 소장품의 가치를 되찾아주는 KBS1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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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용돈만 1억 쓴다…구찌 직원이던 '호날두 그녀' 인생역전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르지나. 한때 구찌 매장에서 가방을 팔았지만 지금은 명품 가방을 산다. [사진 조르지나 인스타그램] “한 때 명품 매장 직원이, 이젠 레드카펫에서 명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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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이재명 상승, 윤석열 하락…오미크론 & 코너 몰린 공수처(29~12월4일)
12월 첫째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오미크론 #대선 #양도소득세 #방탄소년단 #삼성전자 #코스피 #주한미군 #층간소음 부실대응 #조동연 #공수처 등이다. 대선 D-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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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남매 아빠 되는 호날두…"쌍둥이를 기다리고 있다"
호날두 인스타그램 캡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곧 쌍둥이의 아빠가 된다. 호날두는 이미 네 아이의 아빠다. 29일(현지시간) 호날두는 자신의 사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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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파시 통하는’ 최강 손-케 듀오
토트넘 케인(왼쪽)이 리즈전에서 페널티킥 선제골을 터트리자, 손흥민이 가장 먼저 달려와 축하해줬다. 둘은 올 시즌 13골을 합작하며 찰떡궁합을 과시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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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텔레파시가 통한다'는 역대 최강 '손-케 콤비'
토트넘 케인(왼쪽)이 2일 리즈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리자, 손흥민(오른쪽) 가장 먼저 달라가 케인을 껴안고 축하해줬다. [로이터=연합뉴스] 2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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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호텔, 코로나 병원으로 운영" 보도에...호텔측 "아는바 없어, 예약은 가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로이터=연합뉴스 기사는 포르투갈의 일부 언론인을 통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뉴스를 최초 보도한 매체는 스페인 일간 마르카였습니다. 이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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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코로나 극복 조언 "건강이 최우선, 집에 머물자"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왼쪽)가 인스타그램에 두 아들과 함께 집에 머무는 사진과 함께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메시 인스타그램] “집에만 머물 때다.” 스페인 프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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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나 "호날두와 사는 것 쉽지 않지만…바꾸지는 않을 것"
[사진 호날두 여자친구 조지나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의 여자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25)가 호날두와 연애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밝혔다고 외신 더 선이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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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매과이어 보자…축구 팬들 새벽잠 설치겠네
유럽 축구 팬들의 잠 못 이루는 밤이 시작됐다.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10일(한국시간) 개막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독일 분데스리가는 17일 막이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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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뼈있는 농담, "세계최고는 호날두보다 메시 아닌가요?"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 이동국 선수의 아들 시안군이 아빠와 인사하는 유벤투스의 더리흐트를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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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새는 120만원짜리 똥차, 나도 어릴 땐 흙수저였다”
휴가를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해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토트넘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7·토트넘)의 자전 에세이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이 지난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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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축구 파티, 지구촌 축구 팬의 로망 마드리드
마드리드 여행은 전 세계 축구 팬의 버킷리스트로 꼽힌다. 멀리서 보면 평온한 중세 도시지만, 사람들이 몰리는 광장이나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 스포츠 펍이 있는 골목 안쪽으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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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나라에서 왔니?” 축구 성지 마드리드에서 생긴 일
한국에서 왔다는 말에 다짜고자 "쏘니 보이(손흥민 애칭) 같이 사진 찍자"며 다가온 토트넘 팬들. 백종현 기자 마드리드는 축구로 기억되는 도시다. 여행사 ‘익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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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드디어 몸값 1000억 “아버지는 선배이자 스승”
함부르크 소속이던 2011년 춘천에서 아버지 손웅정씨와 함께 훈련하는 손흥민.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시즌을 마친 손흥민(27·토트넘)의 몸값이 가파르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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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 바르셀로나 통산 26번째 라리가 우승 견인
레반테를 꺾고 라 리가 우승을 확정지은 직후 자녀들과 함께 기뻐하는 리오넬 메시. [AP=연합뉴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2ㆍ아르헨티나)가 소속팀 FC 바르셀로나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