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우리동네 90년|이대입구∼아현고개 노폭 40m로 확장|마포구

    아현·도화지구 불량주택재개발과 마포대교에서 아현고가차도 간 마포로 주변의 낡고 오래된 건물에 대한 도심 재개발사업에 역점을 둔다. 또 악취와 먼지 등 도시공해 발생원인 난지도 쓰레

    중앙일보

    1990.02.12 00:00

  • |박성삼씨 별세

    원로 목공예가 박성삼씨가 19일 하오5시 서울마포구 현석동71 자택에서 별세했다. 81세. 발인은 21일상오9시. 박씨는 문공부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국전심사위원·한국공예가회 고문

    중앙일보

    1987.05.20 00:00

  • ▲이태식씨(전강서구청 사회과장) 별세=9일 상오8시25분, 흑석l동228의7 자택서, 발인 11일 상오9시, (813)6241 ▲이상복씨(가톨릭의대교수) 모친상=9일 상오7시, 현

    중앙일보

    1986.07.10 00:00

  • 만취대학생 한밤중 차 몰다 행인2명 차례로 역살

    9일 새벽2시 서울 도화동50의2 서울가든호텔 앞길에서 술에 취해 피아트승용차를 몰고 가던 서울대 심리학과3년 권준모군 (20·서울 현석동105의54) 이 길을 건너던 육군모부대소

    중앙일보

    1985.06.10 00:00

  • 외아들 ET라 불러 주먹질

    ○…서울마포경찰서는 28일 외아들을 「ET」라고 부른다고 시비, 싸움을 벌여 서로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김영자씨 (42·여·서울 현석동 26의5)와 김광치씨(41·서울 상수동

    중앙일보

    1983.05.28 00:00

  • 장모때린 「왕년의 철권」

    ○…16일하오10시쯤 서울성수2가 성수아파트11동205호에서WBA전주니어미들급 챔피언 유제두씨(35·서울현석동108)가 장모 박순례씨(57)를 때려 코뼈를 부러뜨리는등 전치4주의

    중앙일보

    1982.07.17 00:00

  • 노후를 친구와 보낸다|서울 마포구 현석동 이명숙·이옥임씨

    핵가족화 경향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노후를 어떤 가족형태로 보내느냐를 생각하게 되었다. 아직까지는 노후를 자녀들과 함께 살겠다는 사람이 많으나 부부 또는 혼자서 노후를 보내겠다는

    중앙일보

    1982.04.05 00:00

  • 여성기능사의 꿈을 키운다|도배·공예서 피부관리까지…YWCA취업교실

    곱고 예쁜 손들이 잽싸게 움직인다. 나무망치와 끌을 놀리며 나무결 다듬는 소리가 마치 숲 속의 딱다구리 소리처럼 청아하다. 손놀림이 시작된 지 1시간 남짓. 투박스럽기만 하던 한덩

    중앙일보

    1981.03.26 00:00

  • 연립주택 입주권 남발하고 업자도망

    최근 연립주택 소유권을 둘러싸고 시비가 잇달아 살인까지 빚었다. ▲11일 하오 8시30분쯤 서울 신정동128의2 오와연립주택 바동202호를 2층으로 분양 받은 김용직씨(50)와 송

    중앙일보

    1980.07.14 00:00

  • 종업원들이 회사기재 팔아|봉제공장등 2곳서 근로자들「자구책」

    봉제품수출회사인 대림봉제(사장 박옥돌·38·서울현석동 118의45) 공원들은 22일 하오 2시쯤 마포경찰서에 몰려가 밀린 노임대신 공장 자봉틀을 내다팔려다 붙잡힌 이정양(20)등

    중앙일보

    1980.02.23 00:00

  • 뒷골목 7곳을 정비|마포관내 망원동등

    망원동479의66∼425의35간등 마포구관내 7개소의 뒷골목정비공사가 6일 함께 착공됐다. 이공사는 총공사비 2천8백70만원을 들여 폭3∼6m의 뒷골목을 포장하고 하수도를 설치하는

    중앙일보

    1979.10.06 00:00

  • 위험한 강변4로 급커브길 차량 한강추락사고 잇따라

    마포구 현석동175 서흥창고 앞 강변4로 급커브길에서 차량들의 한강추락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사고지점은 서울대교에서 당인리발전소 쪽으로 7백m쯤 떨어진 곳으로 길이70도 각도의 급

    중앙일보

    1979.05.11 00:00

  • 부음

    ▲이양진씨(축산진흥회 감사) 모친상=3일 상오 서울 마포구 현석동 10 자택서, 발인 5일 상오 9시 연락처 (32)0961

    중앙일보

    1978.08.04 00:00

  • 어린이 대공원 잔디밭서 옥동자 분만

    마포구 현석동29 김준석씨(29)의 부인 정영미씨(27)가 8일 상오 11시30분 어린이 대공원 놀이동산 앞 잔디밭에서 옥동자를 분만했다. 정씨는 이날 시부모를 모시고 어린이 대공

    중앙일보

    1977.04.09 00:00

  • 가짜멸학 만들어 판 무면허한의사 구속

    서울남대문경찰서는 3일 한의사면허를 빌어 무허가로 한약을 만들어 팔아온 나보영씨(60·마포구 현석동139)를 보건범죄 단속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한의사 노덕룡씨(29·동대문구면목동

    중앙일보

    1976.04.03 00:00

  • 성적충동…「의누나」 반지 뺏어

    서울마포경찰서는 29일 「의누나」의 금반지를 빼앗아 달아났던 김모군(17, S수첩공장 직공)을 강도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27일하오7시30분쯤 같은

    중앙일보

    1975.11.29 00:00

  • (4)

    거실에 앉으면 눈 아래로 가을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한강물과 신축한 여의도의사당 건물이 굽어 보이는 서울현석동 언덕 위에 박성삼씨(69·목공예가) 댁이 자리잡고있다. 1백50여 평

    중앙일보

    1975.09.25 00:00

  • 입선자

    ◇가작▲「비상」 (칼라) 장기철 (여수시중앙동569 국제사진관) ▲「삶」김현철 (서울종로구종로5가231의9) ▲「여가선용」최영철 (전주시중노송동2가721) ▲「점프」 (칼라) 정운

    중앙일보

    1975.09.22 00:00

  • 「무작정」상경서「세계정상」까지

    한국이 「프로·복싱」사상 세 번째로 세계강좌에 오른 유제두는 지난67년전남고전군두원면신송리에서 무작정 상경,「글러브」를 낀지 7년만에 세계정상까지 오른 입지부적「복서」다. 그는 고

    중앙일보

    1975.06.09 00:00

  • 「코피·숍」폭력배 주도권 싸움|2명 검거 영장 신청

    서울 중부경찰서는 6일 지난달 2일「사보이·호텔」「코피·숍」에서의 김수일씨(34·서울 관악구 신림2동378의16) 집단폭행사건의 주동자 정학모씨(33·서울 마포구 현석동144)와

    중앙일보

    1975.02.06 00:00

  • 소아마비 정상접종 뒤에도 특이증세

    이미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받았는데도 특징적인 소아마비 증세를 보이는 어린이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각 대학병원 및 종합병윈의 소아과 및 정형욋과의 집계에 따르면 요즘 소아마비증세

    중앙일보

    1973.04.26 00:00

  • 새 문화재 찾기·가꾸기 운동|목록만들어 원형 못 바꾸게

    서울시는 26일 향토문화재보호관리지침을 각 구청에 하달, 구·동 단위로 보전가치가 있는 비지정 문화재 찾기와 가꾸기 운동을 펴도록 지시했다. 시 당국은 이날 보호관리방안으로 문화재

    중앙일보

    1973.03.26 00:00

  • 택시 전복 2명 사망

    【대구】5일 하오 3시50분쯤 서울을 떠나 부산으로 달리던 서울 영 2-5300호「피아트·택시」(운전사 김정희·35) 가 칠곡군 석적면 반계동 경부 고속도로 위 (서울 깃점 2백6

    중앙일보

    1971.04.06 00:00

  • 연내 개선해야 할 공해업소(3)

    ▲아세아금속=도림동200(소) ▲한국사료=신길동77(소·분) ▲신광약품=신길동7의41(소) ▲우미직물공장=상도2동367(소) ▲수도공예사=영2가88(소) ▲동산제유=신길동192(

    중앙일보

    1970.06.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