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멸학 만들어 판 무면허한의사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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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남대문경찰서는 3일 한의사면허를 빌어 무허가로 한약을 만들어 팔아온 나보영씨(60·마포구 현석동139)를 보건범죄 단속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한의사 노덕룡씨(29·동대문구면목동작의23), 제조사금쇄웅씨(61·관악구대방동신생「아파트」501호)판매책 이장공씨(62·관악구봉천동625의104)등 3명을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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