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중·고교생의 체위 이상
초·중·고교 학생들 사이에 후천적인 체위 이상이 늘어 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 나라 학교의 비인간적 교육 환경이 마침내 그 병리 증상을 현재화하기 시작했다고 보아야할 것이다. 교육
-
권복희, 수도사대에|주미례는 이화여고
한국여자빙상의 유망주 권복희(유봉여고졸)와 주미례(한샘여중졸)가 각각 수도여사대체육과와 이화여고에 진학했음이 26일 밝혀졌다.
-
황봉근 6년만에 선수권 차지|여자는 천m서 대회신기록한|종합빙상최종일 주미례 2연패
제31회 전국남녀종합빙상선수권대회의 패권은 남자부의 황봉근(공군), 여자부의 주미례(한샘여중)에게 각각 돌아갔다. 27일 테능국제 「스케이트」장에서 벌어진 대회최종일 경기에서 첫날
-
주미례(여자) 첫날 선두|오륜대표 이남순 제치고|남자 선두는 5천m이긴 황봉근
금년도 「스피드·스케이팅」을 마무리하는 제31회 전국남녀 종합빙상선수권대회가 26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빙상연맹이 추천한 30명(남15·여15)이 출전한 가운데 개막됐다. 여
-
주미예 황봉근 2관왕
13일 태능 국제「스케이트」장에서 벌어진 제11회「스피드·스케이팅」종목별 선수권대회의 하오경기에서 황봉근(공군)은 남자1천5백m, 주미예(한샘여중)는 여자3천m에서 또 우승, 정재
-
주미례 역전 우승
올해 「스피드.스케이팅」단거리의 패자를 가려내는 제2회 전국남녀 「스프린트」선수권대회의 패권은 남자부 정재원(경희대.170.35점)과 여자부의 주미례(한샘여중.176.40점)에게
-
레이스중에 라이벌교 끼리 진로방해|대회신 발표하곤 뒤늦게 정정등 혼선
최악의 기록 흉작을 남긴 제57회 동계체전은 23일 최종일 「레이스」 도중「라이벌」학교사이에 고의로 진로를 방해하는 「더티·플레이」가 나왔는가하면 지난 대회기록이 정리 안돼 대회신
-
최악의 기록…대회신 4개
연 사흘동안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 속에 거행된 제57회 전국체전 동계빙상대회가 23일 하오 국민교 3천m 「레이스」를 끝으로 폐막되었다. 이날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벌
-
동대문상·서울체육고 우승
【춘천=김정웅기자】눈이 내리는 가운데 춘성군동면 저수지 특실「링크」에서 벌어진 제12회 전국중·고 대항빙상경기대회가 14일 이틀동안의 경기를 마치고 폐막, 남고부의 동대문상, 여고
-
첫날 대회신 3
13일 춘성군동면 장학리저수지특설「링크」에서 벌어진 제12회 전국중·고대항 빙상경기대회 첫날 여중 1천5백m에서 주미례(한샘여중)는 나쁜「링크·컨디션」에서도 2분37초8의 대회신기
-
동계올림픽 파견 선발전 개막
내년 2월4일부터 13일까지 「오스트리아」「인스부르크」에서 거행되는 제12회 동계「올림픽」대회 파견 한국대표 최종선발전이 26일 태능국제 「스케이트」 장에서 26명 (남16명,
-
동계오륜 파견|김영희등 26명|스피드·스케이팅 협
「스피드·스케이팅」협회는 20일 「인스부르크」동계「올림픽」파견 1차후보선수로 김영희 (숭의여고) 등 26명(남자16·여자10명)을 선발했다. 최종선발전은 오는 26일 태릉에서 열릴
-
제11회 작고 빙상인 추모경기 2백40명 출전 개막
「인스부르크·올림픽」파견선수 1차 선발전을 겸한 제11회 고 빙상인 추모 전국남녀빙상 경기대회가 2백4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18일 태릉국제 「스케이트」장에서 개막, 국가대
-
동계오륜 대비 |선수7명 강훈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5일 내년2월4일부터 15일까지 「오스트리아」「인스부르크」에서 벌어지는 제12회 동계「올림픽」에 대비, 김영희선수를 포함한 선수7명을 선발하고 오는 9월1일부터
-
정재원 (남)·주미례 (여) 우승
제30회 전국 남녀 종합 빙상 선수권 대회가 28일 태릉「스케이트」장에서 폐막, 남자부의 정재원 (경희대)과 여자부의 주미례 (한샘여중)가 각각 패권을 차지했다. 이날 주미례는 3
-
권복희 선수권 차지
학생 빙상 선수권 대회가 21일 태릉「스케이트」장에서 폐막, 유봉여고의 권복희는 5개 전 종목에 걸친 우승으로 첫번째 선수권을 차지했다. 또 서울체육중의 손세원은 종합에서 남고부를
-
대회신 3개
제10회 종목별빙상선수권대회가 14일 태릉에서 폐막되어 경희대의 김현경은 1만m를 17분19초2의 대회신기록으로 주파, 대회신기록은 모두 3개로 불어났다. ◇기록 ▲남자5천m=①김
-
여자 3천m 김영희 한국신
제56회 전국체육대회 동계빙상대회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 저조한 기록 속에 거행된 「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숭의여고의 김영희가 3천m를 4분52초F의 경이적인 기록으로 끊
-
학군별 고교 및 소속중학교
◇남자고교=경기 경동 경복 경신 환일 대신 동대부 동북 동성 배명 배문 배재 보성 서울 성동 숭문 양정 용산 이대부 용산 인창 장충 중동 중앙 한성 홍익 휘문(26개교) ◇여자고
-
확정된 중학학군 및 학구
◇공동지역 ▲초등학교=혜화 창경 돈암 효제 삼선 매원 정덕 우촌 은석 안암 성신사대부▲중학교=삼선 동성 고명 보성 용문 경신 동대부 성신여 정신여 한성여 성신사대부 ◇정릉지역 ▲
-
이영하, 5,000m 한국신
제5회 빙속 회장기 쟁탈 전국 빙상대회가 8일 태릉「스케이트」장에서 폐막, 장거리의「호프」인 경희고의 이영하는 5천m를 7분47초7로 끊어 두 번째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종합성
-
이틀새 대회신 13
20일 상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작고 빙상인 추모 전국남녀빙상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5개의 대회신기록이 나와 이틀새 대회신은 모두 13개가 됐다. 이날 덕수중의 왕수창은
-
김영희, 5백m 우승
금년도 빙상경기의「시즌·오프」를 장식하는 제29회 빙상종합선수권대회가 2일 상오10시 태릉「링크」에서 남자19명, 여자 11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개막됐다. 3일까지 이틀동안
-
권복희, 여고5백m 우승
제9회 중·고별 중합빙상 선수권대회가 일본에서 돌아온 김영희 등 36명이 출전한 가운데 27일 상오 태릉「링크」에서 개막, 주미례(한샘여중)가 여중 5백m를 48초8로 우승,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