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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펙 어떠세요?] 학생 3명, 숙명여대 입학사정관에게 물어보니
자기추천자 전형 인문소양 우수자 부문은 특정 분야에서 실적을 보여야 합격가능하다. 사진은 숙명여대 입학사정관들. [전영기 기자] 숙명여대 자기추천자 전형 중 인문소양 우수자 부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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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탐방, 명사를 만나다⑥
직업탐방, 명사를 만나다⑥ 이규연 중앙일보 사회 에디터 기자는 박학다식이 필수, 글쓰기 연습도 꾸준히 ‘직업 탐방, 명사를 만나다’ 여섯 번째 주인공은 중앙일보 사회부문 이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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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월드에서 리플 달다 찾아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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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올스타전] 이동준 ‘별 중 별’ 김효범 ‘덩크왕’
드림팀 이동준이 덩크슛을 한 후 골대에 매달려 있다. 이동준은 27득점에 6리바운드는 물론 파울도 4개나 하는 적극성 덕에 MVP에 선정됐다. [임현동 기자] 한국농구연맹(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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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수 부담스러워 국내 영어마을로 눈길
관련기사 초등생 아들 망보게 하고 기름 훔친 아버지도 경기도 과천의 주부 박영미(38)씨는 최근 초등학교 4학년생 아들을 위한 겨울방학 계획을 대폭 수정했다. 조카와 함께 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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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스 국제 교류원- 캐나다 스쿨링+클럽활동 캠프
국제중학교나 특목고에 입학하기 위한 1차 과제는 영어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영어공인 성적을 요구하고, 일부학교는 영어심층면접이나 영어토론을 추가로 진행해 학생의 실질적인 영어 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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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어린이 기자단 출동!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이 떴다. 초등학생이라고 무시하면 큰 코 다친다. 대통령이 임명하고 청와대가 발급한 기자증을 받은 어엿한 기자다. 국정운영 현장을 취재하고 학교와 지역소식을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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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닷컴, 동국대와 협력조인식 가져
조인스닷컴과 동국대학교 미디어센터가 5일 산학협력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하지윤 조인스닷컴 대표와 오영교 동국대 총장은 이날 동국대 본관 5층 회의실에서 조인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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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잔 동정론에 시간 모자라 완패
1일 새벽 2013 하계유니버시아대회 유치 실패가 확정되자, 광주시청 문화광장에서 밤을 새워 응원하던 시민과 학생들이 허탈한 표정들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연합뉴스]벨기에의 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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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들에 단비 되자” 뭉친 대학생 12인
“근심, 염려, 걱정, 암덩어리 다 나가라! 하하하!” 7일 서울 사당동 암시민연대 사무실. 암환자를 위한 웃음 치료 수업이 열리고 있었다. 웃음치료 전문가협회 이성미 부회장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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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관광은 감시관광”…NYT
뉴욕 필하모닉의 평양 공연이 열린 26일 서방기자들이 북측의 안내로 주요 시설과 사적지를 방문하는 일정을 가졌다. 뉴욕타임스의 다니엘 와킨 기자는 이날 관광 체험을 ‘감시 관광(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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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부터 2007대선까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꾼다!
▶ SKT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학생들이 제주도 지역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제주도 방언을 지키기 위해 초등학교를 찾아 제주 방언을 교육하고 있다. 이 외에도 Sunny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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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한국 모의국제회의 화보
“I was not so sure of my future before, but now I can clearly see that I am going to be a diplo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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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현실과 자존심 사이 … '평양의 두 얼굴'
평양시 4.25 문화회관 광장에 모인 인파를 구경하느라 두리번거리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군중들이 "와"하는 함성을 터뜨렸다. 어느새 눈앞에 '그'가 서 있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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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나눔장터] "이웃 돕는 꼬마 보며 봉사 결심"
위아자 나눔장터에서 자원봉사를 할 숙명여대·명지대·서강대·연세대 학생 100여 명이 서울 숙명여대 과학관 강의실에서 자원봉사 활동 요령을 두 시간가량 교육받은 뒤 열성적인 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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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진단] 60대 노인의 좌충우돌 수다
▶왼쪽부터 조수환·임정재·장만수· 양은숙· 김양수 씨. “요즘은 사위 결정하기 전에 장인들이 꼭 같이 사우나 가잖다네요. 건강진단서 교환하듯… 잘 따라오면 ‘오케이’이고, 같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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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열사 순국이 항일 투쟁 불 지폈다
헤이그 특사 100주년 기념식이 14일 오전(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의 이준 열사 기념관 인근 뉴케르크 교회에서 열렸다. 행사를 마친 뒤 주최 측 관련자와 현지 동포.학생들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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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족' '칩거족' 대학가 新풍속도
취업난이 장기화되면서 대학가에도 이색 풍속도가 생겨나고 있다. ‘장미족’, ‘칩거족’, ‘공휴족’ 등 각종 신조어가 쏟아지는가 하면 모욕스터디, MT스터디, 노래스터디 등 유형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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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족' '모욕스터디' 대학가 新풍속
"빨리가서 자리맡아야 되는데…." 21일 오전. 장충동 동국대 입구에서 만난 문연수(27.사회과학부 4)씨는 잠깐의 시간도 아까운지 발을 동동 굴렀다. 서둘러 조용하고 시원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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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인 보살입상은 여자인가요"
J-클래스 대전지역 초중생들이 지난 26일 김무환 부여군수를 인터뷰 하고 있다. "S라인 몸매의 금동관세음보살입상은 여자인가요, 남자인가요?"(대전 은어송초5 이범순) "보살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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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제한 접고 ‘국민 알권리’ 인프라 갖춰야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이 ‘취재지원 시스템 선진화 방안’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36대 미국 대통령(1963~69)인 린든 존슨은 ‘위대한 사회(The Great S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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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손학규에게 햇볕 특별과외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20일 오후 서울 동교동 김대중 전 대통령 자택을 예방해 김 전 대통령에게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김대중 전 대통령(DJ)과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햇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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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알아본 인재들 ‘경륜의 힘’으로 캠프 도와
김용환 한나라당 상임고문은 9일 오전 11시쯤 서울 한남동 자택을 나섰다. 대전을 방문하는 박근혜 전 대표를 돕기 위해서다. 75세인 김 고문은 전날 심한 배탈로 입원해 링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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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련을 극복해낼 것이다"
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던 미국 버지니아공대가 서서히 평온을 찾아가고 있다. 블랙스버그 캠퍼스 잔디밭에서 21일 한 여학생이 미식축구공을 힘차게 차고 있다.[블랙스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