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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운의 에디톨로지 창·조·는 편·집·이·다] 나는! 내가 기억하는 수많은 ‘나’의 편집 결과다
“1962년생으로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베를린 자유대학교의 전임강사로 초빙돼 강의와 더불어 발달심리학, 문화심리학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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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살리고 취업 보장된 ‘블루오션 학과’ 선택했어요
“최종합격한 4년제 대학 대신 전공을 보고 전문대에 입학했어요.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이원균씨·26·서일대 생활가구디자인과 졸·헤펠레코리아 근무) “산학협력제도를 통해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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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네티즌 깜짝 놀라게 한 대한민국 특전사들의 '격파 도미노'
[사진=유튜브 캡처]온몸을 던져 기왓장을 격파하는 한국 특전사 대원들의 특공 무술에 세계 네티즌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11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Cr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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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대한민국 특전사의 세계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 육군 특수전사령부 연병장. 50여 명의 남녀 특전사 요원들이 특공무술 연마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한 번의 공격으로 적을 제압하지 않으면 자신이 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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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것이 특공무술
10일 경산시 하양읍 육군 제201특공여단(여단장 준장 유경조) 연병장에서 부대창설 28주년을 기념하는 ‘2011 민·관·군 화합의 장’ 행사가 열려 장병들이 다양한 격파술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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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떴다! 특공무술
국내 유일의 군 문화축제인 지상군페스티벌이 5일 충남 계룡대 비상활주로 일대에서 개막했다. 특공무술을 선보인 특전사 대원들이 개막행사에서 기왓장을 격파하고 있다. 축제는 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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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문화 볼거리 넘쳐요 … 막강 육군 ‘위력시범’ 과시
10월 5일 개막되는 ‘지상군페스티벌2011’과 ‘계룡軍문화축제’는 9일까지 다양한 체험과 전시로 매년 1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아온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색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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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특전 여전사의 눈빛
건군 63주년 국군의 날을 사흘 앞둔 28일 충남 계룡대에서 육·해·공군 등 전군이 참석한 국군의 날 행사 최종 리허설이 열렸다. 여자 특전사 대원들이 단검 하나로 적군을 제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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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함께 체험하는 안보•재난장비 전시회 개막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오는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청 운동장에서 국가안보 및 재난예방의 중요성을 고취하고 도민 화합과 도정홍보 및 안보교육을 위해 2011 안보•재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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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공주 앞에서 공연 펼친 아이돌 그룹 출신 무용수 … 권위 있는 국제대회서 1위 석권
K-드라마, K-팝, K-클래식…에 이어 이젠 K-현대무용이라는 말도 나올 것 같다. 5일 그리스에서 폐막한 헬라스 국제무용대회 현대무용 부문에선 남진현(22ㆍ중앙대)씨와 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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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 5단·특등사수 전윤정 순경 “경찰특공대 여자라고 안 봐줘요”
“여자라고 봐주는 건 전혀 없어요. 남자와 똑같이 훈련받습니다.” 29일 서울의 경찰특공대 훈련장에서 만난 전윤정(33·여·사진) 순경은 총을 잡느라 굳은살이 박힌 손으로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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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위상 높아진 여경
서울 중랑경찰서에는 여자 경찰로만 구성된 경제수사팀이 있습니다. 여성·노인·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경제범죄가 늘어난 데다 여성 경제범이 많아져 여성 수사관들의 역할이 커졌기 때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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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평리 전투 60돌 무술시범
지평리 전투 60주년 상기행사가 27일 경기도 양평에서 열렸다. 지평리 전투는 한국전쟁 당시 프랑스군 1개 대대가 중공군 3개 사단을 막아낸 전투다. 식후행사에서 특전사 대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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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어린이 지키는 특수부대 대령 출신의 학교 보안관
showplayiframe('2011_0429_153408'); “아동 성폭행범을 마주치면 벽돌 격파를 하듯 단번에....사회악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고정남(61)씨는 육군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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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음 껴안아라, VIP 위한 죽음의 훈련이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경호처 경호관들이 김포 경호종합훈련장의 모형 시가지에서 폭발물이 터지는 상황을 가정해 연막탄을 터뜨리며 경호 훈련에 몰두하고 있다.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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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음 껴안아라, VIP 위한 죽음의 훈련이다”
경호처 경호관들이 김포 경호종합훈련장의 모형 시가지에서 폭발물이 터지는 상황을 가정해 연막탄을 터뜨리며 경호 훈련에 몰두하고 있다. [대통령실 경호처 제공] “차를 타고 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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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특수전부대, 고속 열차 지붕 위 뛰면서 사격”
북한 특수부대원들이 열차 위를 뛰어가며 훈련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북한 특수전부대(경보병부대)가 우리 특전부대 못지않은 지옥훈련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북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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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최정예 수방사 '독거미 부대'
탕! 탕! 탕! 1일 오전 9시 서울 관악구 남현동 남태령역 부근에 있는 수도방위사령부 사격 훈련장. 김유진(24)중사의 표적을 향한 눈빛이 날카롭다. K-1A소총을 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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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학과] 김천과학대학 경호무도과
- 최정예 경호 인재 양성 - 건강생활을 이끌어 가는 리더! 현대 한국 사회는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많은 범죄에 노출되어 가고 있다. 현대 사회 치안질서유지나 국민생활안전을 보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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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 무장 … “경비가 전쟁보다 어려워”
G20 정상회의 행사장인 코엑스에서 경찰특공대원들이 실탄이 장전된 기관단총을 들고 위력순찰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우영 순경, 송호석 경위, 배명우 경사. [김성룡 기자]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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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국 정부 대표단, 전사자 명비에 헌화
6·25전쟁 60주년 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 이홍구 전 총리)는 28일 오전 10시 서울 경복궁 흥례문 앞 광장에서 서울 수복 기념 국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국가보훈처가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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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만에 계룡대 볼 수 있는 찬스!
육·해·공군 등 3군 본부 통합기지인 계룡대가 입주한지 21년 만에 처음 일반에 개방된다. 육군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10 지상군 페스티벌(www.army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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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낙동강 전투 다시 본다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낙동강 전투 전적지에서 당시 전투가 재연된다. 육군 제2작전사령부는 3일 낙동강 전투가 벌어졌던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 및 왜관철교 일대에서 ‘낙동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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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알뜰 문화강좌
아침저녁으로 부는 시원한 바람이 저만치 가을을 느끼게 한다. 가을은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추석을 앞두고 인기를 끄는 요리 강좌부터 기품 있는 음악회, 건강한 몸을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