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호두과자에 천안 호두 넣어야 진짜죠”

    “호두과자에 천안 호두 넣어야 진짜죠”

    천안톨게이트 인근 ‘천호당’ 김진평 대표는 “지난달 말부터 광덕호두생산자협의회로부터 햇호두를 구해 호두과자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조영회 기자] #1. 호두과자에 국산

    중앙일보

    2009.10.12 16:57

  • [사진] 미녀가 좋아하는 석류

    [사진] 미녀가 좋아하는 석류

    롯데마트 서울역점 직원들이 24일 올해 첫 출하된 미국 캘리포니아산 석류를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2개 9980원. [연합뉴스]

    중앙일보

    2009.08.25 04:05

  • MB “한·미, 어느 때보다 굳건한 공조”

    이명박 대통령이 8일 주한미군 장성들을 초청해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했다. 현직 대통령의 이 같은 행사 주최는 2003년 이후 6년 만이다. 주한미군 장성급 18명 중 출장자를 뺀

    중앙일보

    2009.06.09 02:23

  • [쇼핑 Memo] 그랜드백화점 일산점 外

    [쇼핑 Memo] 그랜드백화점 일산점 外

    ■ 그랜드백화점 일산점에서는 TV·냉장고·김치냉장고·세탁기 등 가전 진열상품을 30%까지 저렴하게 판다. 약간의 흠집이 있지만 사용에는 지장이 없는 상품을 최고 70%까지 할인하는

    중앙일보

    2009.02.20 00:39

  • 유난희의 스토리가 있는 명품 파버 카스텔 퍼펙트 펜슬

    유난희의 스토리가 있는 명품 파버 카스텔 퍼펙트 펜슬

     어떤 종류의 필기구를 좋아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스타일을 알 수 있다고 한다. 편한 볼펜보다는 심을 깎아 가며 쓰는 연필을 좋아하고, 수성펜보다 잉크를 계속 채워줘야 하는만년

    중앙일보

    2009.02.18 14:01

  •  소주만 찾던 남자, 와인으로 흔들기

    소주만 찾던 남자, 와인으로 흔들기

    “와인은 신이 여자에게 준 선물 가운데 남자 다음으로 좋은 것”이란 우스갯소리가 있다. 이 말에 “와인이 남자보다 좋다”라고 이견을 다는 여성도 있고, “와인만 좋다”는 여성도

    중앙일보

    2008.11.20 16:42

  • [e칼럼] 블라인드 테이스팅의 묘미

    “아니 눈을 가리고 와인을 테이스팅 한다 구요?” 눈에 두건을 두르고 와인을 테이스팅 한다고 생각했던 어느 와인 초보의 이야기다. 최근 방영했었던 드라마 ‘식객’에서는 한우의 맛을

    중앙일보

    2008.11.13 09:27

  • [e칼럼] 와인과 음식의 잘못된 만남

    "흠… 이 화이트 와인은 생선회랑 마시기는 좀 부담스러운데요…" 어느 일식 횟집에 번개 모임으로 참석한 와인 클럽 회원 중 누군가가 와인 잔 속에 코를 깊이 박아 긴 숨을 들이키듯

    중앙일보

    2008.07.03 08:38

  • [박태균의 식품이야기] 몸의 독을 빼는 새콤한 체리

    [박태균의 식품이야기] 몸의 독을 빼는 새콤한 체리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전국으로 퍼지면서 새들에겐 때아닌 수난시대다. 이 ‘하 수상한’ 시기에 라틴어로 ‘새의, 새를 위한’이란 뜻의 과일이 제철을 맞았다. 바로 체리다. 국내

    중앙선데이

    2008.05.18 01:58

  • 시큼한 체리 파이 한 쪽 민간요법선 ‘통풍 치료제’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전국으로 퍼지면서 새들에겐 때아닌 수난시대다. 이 ‘하 수상한’ 시기에 라틴어로 ‘새의, 새를 위한’이란 뜻의 과일이 제철을 맞았다. 바로 체리(cher

    중앙일보

    2008.05.17 08:52

  • [박태균의 식품이야기] 피를 맑게 하는 아몬드 한 줌

    [박태균의 식품이야기] 피를 맑게 하는 아몬드 한 줌

    지난달 미국 실험생물학회에선 비만 성인 66명을 대상으로 아몬드 섭취가 미치는 영향을 비교 연구한 결과가 발표됐다. 대상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한 그룹엔 하루 총 열량 섭취

    중앙선데이

    2008.05.11 03:29

  • 식품 이야기: 아몬드

    지난달 미국 실험생물학회에선 비만 성인 66명을 대상으로 아몬드 섭취가 미치는 영향을 비교 연구한 결과가 발표됐다. 대상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한 그룹엔 하루 총 열량 섭취

    중앙일보

    2008.05.10 11:07

  • [e칼럼] "와인은 공부하지 마세요, 그냥 즐기세요"

    와인을 몰랐을 때 범했던 실수들 한때 난 와인은 맛이 없고 그냥 폼만 잡는 술이라 생각했다. 와인이 가지고 있는 우아함과 고상함 그리고 심지어는 낭만적일 것 같은 분위기 때문에 생

    중앙일보

    2008.05.01 00:52

  • [장바구니리포트] 오렌지·자몽, 황사 잦은 봄에 먹으면 좋아

    [장바구니리포트] 오렌지·자몽, 황사 잦은 봄에 먹으면 좋아

    오렌지와 자몽은 대표적인 옐로 푸드다. 옐로 푸드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해 환절기에 약해진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노화방지 효과도 있다. 떨어진 입맛도 돋워 봄철에

    중앙일보

    2008.04.11 00:25

  • [김종수시시각각] “미국 쇠고기 맛이 어떠신지?”

    새 정부와 집권 여당이 벌써부터 허우적거리고 있다. 18대 국회의원 공천이 불러온 잡음과 여권 내에서 불거진 때이른 권력투쟁에 국민은 넌더리를 낸다. 새 정부는 출범 한 달이 지나

    중앙일보

    2008.03.26 01:01

  • MB 와인 … 대통령 취임 만찬 때 제공 예정

    MB 와인 … 대통령 취임 만찬 때 제공 예정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어떤 와인을 마실까. 레드 와인은 미국 캘리포니아산 ‘클로 뒤 발 카베르네 소비뇽(Clos Du Val Cabernet Sauvignon)’을, 화이트와인은

    중앙일보

    2008.02.21 04:33

  • 天·地·人이 함께 빚은 맛

    天·地·人이 함께 빚은 맛

    미국 캘리포니아의 오렌지 농장에 가본 적이 있다. 차로 5분을 달려도 끝나지 않는 광활한 밭. 검푸른 나무에 매달린 주먹만 한 노란색 오렌지의 선연한 대비는 햇살에 비친 바다가

    중앙선데이

    2008.02.09 18:20

  • 한번쯤 마셔볼 만한 최고급 와인은

    한번쯤 마셔볼 만한 최고급 와인은

    세계의 명품 와인들. 왼쪽부터 호주산 ‘펜폴즈 그랜지’, 미국 캘리포니아산 ‘할란이스테이트’, 프랑스 보르도산 ‘라투르’, 프랑스 부르고뉴산 ‘로마네 콩티’. 관련기사 와인 가격

    중앙선데이

    2008.01.19 23:55

  • 가족끼리 즐기는 깔끔한 송년 파티

    가족끼리 즐기는 깔끔한 송년 파티

    벌써 11월의 마지막 주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 실감나지 않지만, 2007년도 다 가고 있다. 12월은 다들 이런저런 모임으로 정신없이 지나기 마련이다. 정신을 차려 보면 벌써 2

    중앙선데이

    2007.12.01 21:27

  • “고급 문화는 사치에서 출발하죠”

    “고급 문화는 사치에서 출발하죠”

    신사동 포도 플라자 빌딩 지하에 위치한 와인 바 ‘뱅가’에서 담소를 나누는 이희상 회장(왼쪽)과 조태권 대표. [신동연 기자] 관련기사 와인과 한식에 대한 그들의 열정 이희상 2

    중앙선데이

    2007.11.24 21:17

  • [쇼핑Memo] 금양인터내셔날 外

    ◆금양인터내셔날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즐긴다는 프랑스 ‘미셸 피카르’ 와인 8종을 수입 판매한다. 이 중에는 지난달 남북 정상회담 오찬 자리에 나온 ‘코드 드 뉘 빌라주’도

    중앙일보

    2007.11.01 18:50

  • [week&] 포도주 알레르기? 와인 알고 드세요

    [week&] 포도주 알레르기? 와인 알고 드세요

     프렌치 패러독스(육류 섭취, 흡연량이 많은 프랑스인이 미국·영국인보다 심장병에 덜 걸리는 현상),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다량 함유, ‘날씬해지고 싶으면 맥주보다 포도주를 마셔

    중앙일보

    2007.10.25 16:03

  • [세계 공연장 순례] LA 할리우드 보울

    [세계 공연장 순례] LA 할리우드 보울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보울을 처음 방문했던 2005년 7월 4일. 그날은 마침 미국 독립기념일이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매년 7월 2∼4일은 으레 피날레 음악으로 수자의

    중앙일보

    2007.10.14 15:10

  • '신의 물방울'의 인기는 한국인의 일본 콤플렉스 탓?

    '신의 물방울'의 인기는 한국인의 일본 콤플렉스 탓?

    2040 와인토크 1회에서 명사 와인을 놓고 20대 기자한테 융단 폭격을 당한 와인 애호가 김방희씨(43ㆍKBS 1라디오 ‘김방희, 조수빈의 시사플러스’ 진행자). 그가 기회를

    중앙일보

    2007.09.17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