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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단국대 外

    ◆단국대 ▶교학부총장 김오영 ▶대외부총장 김재일 ▶산학부총장 오좌섭 ▶대학원장 이재동 ▶행정법무대학원장 양만식 ▶특수교육대학원장 한경근 ▶부동산·건설대학원장 김호철 ▶법과대학장

    중앙일보

    2023.08.24 00:01

  • [바둑] '이 빠진' 결승전

    [바둑] '이 빠진' 결승전

    한국 기사가 빠진 외국 기사끼리의 세계대회 결승전이 8년 만에 펼쳐진다. 28일 상하이(上海)에서 시작되는 LG배 세계기왕전(우승상금 2억5000만원) 결승전이 그 무대다. 외국

    중앙일보

    2005.03.24 18:11

  • '제38기 왕위전 본선 3국' 手 뒤에 또 다른 手

    '제38기 왕위전 본선 3국' 手 뒤에 또 다른 手

    제38기 왕위전 본선 3국 [제5보 (75~96)] 白.趙漢乘 7단 黑.金主鎬 4단 슬그머니 옆구리에 다가온 한 수가 있다. 돌아보니 백△가 정답게 웃고있다. 경험을 통해 이런 수

    중앙일보

    2004.05.06 17:24

  • '제38기 왕위전 본선 3국' "올해는 최우수기사상"

    '제38기 왕위전 본선 3국' "올해는 최우수기사상"

    제38기 왕위전 본선 3국 [제1보 (1~17)] 白.趙漢乘 7단 黑.金主鎬 4단 본선 2국에선 이세돌9단이 안달훈5단을 꺾었다. 현재 이9단은 3연승으로 리그 선두. 이 판은 본

    중앙일보

    2004.04.29 17:09

  • '제38기 왕위전 본선 7국' 氣싸움이 만든 대변화

    '제38기 왕위전 본선 7국' 氣싸움이 만든 대변화

    제38기 왕위전 본선 7국 [제5보 (80~91)] 白.李世乭 9단 黑.趙漢乘 7단 바둑판이라고 하는 정글에서 자존심 따위는 아무 가치가 없는 것일까. 아니다. 자존심을 지키지 못

    중앙일보

    2004.05.27 17:33

  • LG배 기왕전 한국팀 전멸

    LG배 세계기왕전(우승상금 2억5000만원) 준결승에서 한국바둑의 대명사 이창호9단이 중국의 위빈(兪斌)9단에게 201수 만에 백을 쥐고 불계패를 당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신

    중앙일보

    2005.01.25 09:23

  • 이창호 vs 위빈, 조한승 vs 장쉬…LG배 4강전 24일 속개

    제9회 LG배 세계기왕전(우승상금 2억5000만원) 준결승전이 24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대진은 이창호9단대 위빈(兪斌.중국)9단, 조한승8단대 장쉬(張.일본)9단. 이창호

    중앙일보

    2005.01.20 17:13

  • [바둑계 소식] LG정유배 결승1국 外

    ○…이창호9단과 조한승6단(21)이 맞붙은 LG정유배 결승1국(7일 한국기원)에서 이9단이 1백26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두고 서전을 장식했다. ○…이창호9단과 조훈현9단의 명인전 도

    중앙일보

    2003.10.09 17:41

  • [바둑] 농심배 3개국 대표팀 화제

    [바둑] 농심배 3개국 대표팀 화제

    농심배 한국선수단이 베이징(北京)에서 큰 화제다.평균 나이 21세,게다가 박지은4단이란 여자선수까지 한명 끼어있다.여류기사가 국가대표로 선발된 것은 한중일을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

    중앙일보

    2003.10.23 17:52

  • [바둑] 이창호-조한승 LG정유배 결승2국

    [바둑] 이창호-조한승 LG정유배 결승2국

    # 장면1=10일 벌어진 이창호9단(흑)과 조한승6단(백)의 LG정유배 결승 2국. 중앙에 산재한 흑?들이 어수선하다. 우하 흑⊙들도 아직 완생은 아니다. 흑은 실리에서 앞서 있

    중앙일보

    2003.11.13 19:03

  • 이창호 위협할 최강 신예 누굴까

    이창호 위협할 최강 신예 누굴까

    "이창호9단은 여전히 1인자의 자리를 지킬 것이다. 그리고 최강의 도전자는 이세돌이 아닌 다른 얼굴일 것이다." 중견 프로기사 5명이 내다본 2004년 바둑계는 팬들의 생각과 사뭇

    중앙일보

    2004.01.15 20:31

  • [바둑 소식] 비씨카드배 外

    ○…안조영8단이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에서 송태곤.최철한을 연파하며 돌풍을 일으켜온 윤준상 2단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3월 28일 흑 1집반승). 결승전 상대는 이영구3단-김주호4단

    중앙일보

    2004.04.01 17:46

  • [바둑] 신예 스타들 줄줄이 쓴잔

    [바둑] 신예 스타들 줄줄이 쓴잔

    지난해 수많은 신예 스타가 탄생했다. 조훈현9단을 꺾고 박카스배에서 우승해 신인상을 받은 송태곤3단, 농심배 4연승에 빛나는 박영훈3단, 프로입단 1년 만에 조훈현9단과 기성전 도

    중앙일보

    2003.02.06 18:08

  • '제38기 왕위전 본선 3국' 요기를 내뿜는 74의 정체는

    '제38기 왕위전 본선 3국' 요기를 내뿜는 74의 정체는

    제38기 왕위전 본선 3국 [제4보 (58~74)] 白.趙漢乘 7단 黑.金主鎬 4단 좌변을 무혈점령한 흑이 슬슬 굳히기에 들어간다. 이곳이 다 흑의 땅이 된다면 그날은 곧 백의 제

    중앙일보

    2004.05.05 16:23

  • '제38기 왕위전 본선 3국' 조한승, 140수만에 불계승

    '제38기 왕위전 본선 3국' 조한승, 140수만에 불계승

    제38기 왕위전 본선 3국 [제7보 (121~140)] 白.趙漢乘 7단 黑.金主鎬 4단 조한승7단과 김주호4단은 2004 한국리그에서 같은 팀(제일화재)에 소속됐다. 제일화재는 2

    중앙일보

    2004.05.10 17:28

  • '제38기 왕위전 본선 7국' 이세돌, 패망선을 기다

    '제38기 왕위전 본선 7국' 이세돌, 패망선을 기다

    제38기 왕위전 본선 7국 [제3보 (42~61)] 白.李世乭 9단 黑.趙漢乘 7단 힘이 없으면 서럽다. 밀림이든 바둑판이든 똑같다. 이세돌9단이 판을 맘대로 헤집고 다니는 것도

    중앙일보

    2004.05.24 17:19

  • 여자 프로기사와 바둑을… 30일 일반인 상대 바둑 페스티벌

    여자 프로기사와 바둑을… 30일 일반인 상대 바둑 페스티벌

    ▶ 여자 프로들이 총출동, 팬과 함께하는 유럽식의 페스티벌을 벌인다. "BADUK FESTIVAL" 여자 프로기사들이 하나로 뭉쳐 바둑팬들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여자기사들이 지원

    중앙일보

    2004.10.28 17:45

  • '제38기 왕위전 본선 리그' '빵때림'을 잡다

    '제38기 왕위전 본선 리그' '빵때림'을 잡다

    제38기 왕위전 본선 리그 [제2보 (18~35)] 黑.조한승 7단 白.안조영 8단 이세돌의 대군이 태풍처럼 휩쓸고 지나가더니 최철한이란 이름 석자가 구름처럼 일어선다. 송태곤.목

    중앙일보

    2004.06.22 17:16

  • 2005 한국바둑리그 8개 팀 32명 확정

    2005 한국바둑리그 8개 팀 32명 확정

    기업 팀이 본 한국 바둑의 랭킹은 1위 이창호, 2위 이세돌, 3위 최철한, 4위 조훈현의 순이었다. 5위는 박영훈, 6위는 유창혁, 7위는 송태곤, 8위는 목진석. 이들 8명이

    중앙일보

    2005.04.22 05:51

  • [바둑] 이창호 국수전 도전기 1승

    세계 최강 이창호9단과 신예강자 조한승5단이 벌인 국수전 도전기에서 이창호9단이 먼저 승리를 거뒀다. 이9단은 8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도전 1국에서 백을 들고 완벽한 수비능력을 선

    중앙일보

    2003.01.09 17:52

  • [바둑] 누구 … 세요? 16강서 '무명 반란'

    [바둑] 누구 … 세요? 16강서 '무명 반란'

    서열 파괴 현상이 날로 심해지고 있는 바둑계에 KT배 왕위전이 또한번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16강전(5회전) 8판 중 7판이 끝난 왕위전은 신진 세력과 무명기사들이 최정상급 기사

    중앙일보

    2005.04.29 05:33

  • [바둑] 이세돌7단·안조영7단 4승1패로 공동선두

    제37기 왕위전 본선리그에서 이세돌7단과 안조영7단이 4승1패로 공동선두에 나섰다. 그러나 바로 그 뒤를 3승1패의 조훈현9단과 조한승6단이 뒤쫓고 있어 막 반환점을 돌아선 왕위전

    중앙일보

    2003.05.08 17:28

  • 초반부터 전투와 피로 얼룩지다

    초반부터 전투와 피로 얼룩지다

    제37기 왕위전 본선리그 제20국 [제2보 (20~32)] 白.曺薰鉉 9단| 黑.趙漢乘 6단 흑▲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전보에서 밝힌 바 있다. 싸움은 만만치 않을 테니 딱 한

    중앙일보

    2003.06.03 16:57

  • 드디어 클라이맥스에 도달하다

    드디어 클라이맥스에 도달하다

    제37기 왕위전 본선리그 제2국 [제6보 (97~118)] 白·趙漢乘 6단 | 黑·柳才馨 6단 백△로 끊어 총공격의 나팔소리가 울려퍼졌다. 당장은 우변에 침투한 흑이 목표지만 백은

    중앙일보

    2003.04.21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