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TG삼보 - KCC 29일부터 챔피언 결정전

    TG삼보 - KCC 29일부터 챔피언 결정전

    ▶ KCC 민렌드(左)와 TG김주성. 29일부터 '농구전쟁'이 벌어진다. 2003~2004시즌 프로농구를 마무리짓는 TG삼보-KCC의 챔피언전(7전5선승제)이다. 양팀은 정규 시즌

    중앙일보

    2004.03.28 18:47

  • TG "代打 데릭스 납시오"

    프로농구 TG 엑써스가 어깨를 다친 데릭 존슨(2m5㎝) 대신 지난 시즌까지 SBS 스타즈에서 활약한 리온 데릭스(2m5㎝.사진)를 일시 교체 선수로 불러들였다. 데릭스는 정규리그

    중앙일보

    2003.03.04 17:55

  • 용산, 명지에 역전승 57-56

    지난해 우승「팀」인 용산고가 제16회 쌍룡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 첫날 남고부경기에서 전창진(20득점)의 폭 넓은 활약에 힘입어 국내 최장신 한기범(2m6㎝)이 이끄는 우승후보

    중앙일보

    1980.09.05 00:00

  • 용산중, 49연승 기록 중·고농구 전주남중 73대64로 꺾어

    서울 용산중이 파죽의 49연승을 기록하여 중학농구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있다. 4일 서울장충체욱관에서 벌어진 제8화 추계 전국남녀중·고 농구연맹전 결승「토너먼트」첫날 남중부준준

    중앙일보

    1978.10.05 00:00

  • 덕성여고 준결에|남고부 용산고, 동아고 대파…4강 진출

    지난해 우승팀인 덕성여고는 제7회 동국대 총장기 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 3일째 여고부 경기에서 춘천여고를 58-41로 격파하고 3연승 수위로 4강이 겨루는 결승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중앙일보

    1981.05.21 00:00

  • [프로농구] 농구공은 둥글다

    [프로농구] 농구공은 둥글다

    아무도 모른다. 2008~2009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그런데 1위도, 플레이오프 진출 6개 팀도 예측하기 어렵다. 정규리그 마지막인 6라운드가 1일 시작됐다.

    중앙일보

    2009.03.03 00:56

  • 전창진 감독, KTF 새 사령탑에

    프로농구 부산 KTF가 전창진(46) 원주 동부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23일 영입했다. 계약조건은 24일 기자회견에서 발표할 예정이나 3년 계약에 농구 감독 최고 연봉(3억3000

    중앙일보

    2009.04.24 01:00

  • [프로농구] 수비 vs 수비, 동부 위에 KT

    조성민KT의 수비가 동부보다 강했다.  KT는 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동부를 76-68로 꺾었다. KT는 6승 3패로 공동

    중앙일보

    2011.11.03 00:23

  • [프로농구] 전창진의 격려, 박상오 춤추게 했다

    [프로농구] 전창진의 격려, 박상오 춤추게 했다

    KT가 6일 부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KGC와의 홈 경기에서 72-66으로 이겼다. 4연승을 기록한 KT(23승11패)는 2위 KGC(25승10패)와의 승차를 한 경기 반으

    중앙일보

    2012.01.07 00:00

  • [프로농구] ‘김주성 vs 함지훈’ 진짜 최고 가리는 날

    “팀 성적과 별개로, 개인적으로는 내가 김주성이라는 최고 선수에게 도전하는 셈이다.”(모비스 함지훈) “농구는 공격으로만 하는 게 아니다. 단기전에서는 수비가 더 중요하다.”(동부

    중앙일보

    2010.03.20 01:02

  • [프로농구] 삼성 ‘이상민 효과’ 동부 8연승 막아

    [프로농구] 삼성 ‘이상민 효과’ 동부 8연승 막아

     요즘 잘나가는 동부의 전창진 감독은 경기 전 자신감이 넘쳤다. “삼성과의 경기를 끝내고 선수들에게 이틀간의 휴가를 주겠다”고 했다. 이긴다면 동부는 프로농구의 두 가지 기록을 깬

    중앙일보

    2008.01.24 05:18

  • [프로농구] 꼴찌를 1위로 만든 전창진 KT 감독

    [프로농구] 꼴찌를 1위로 만든 전창진 KT 감독

    실업농구 삼성전자에서 주무를 할 때 그의 별명은 ‘살찐 여우’였다. 고스톱이나 포커를 워낙 잘 쳤기 때문이다. 돈을 쓸어 가지는 않았다. 땄다 잃어 줬다 하면서 선수와 적당히 어울

    중앙일보

    2009.11.26 01:40

  • [프로농구] 1위 모비스, 최악의 주말 스케줄

    [프로농구] 1위 모비스, 최악의 주말 스케줄

    프로농구가 ‘운명의 주말’을 맞았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左), 삼성 안준호 감독(右)1위 모비스가 6일에 3위 KT, 7일엔 2위 KCC와 잇따라 경기를 펼친다. 유재학 모비스

    중앙일보

    2010.02.06 01:07

  • [프로농구] “킹콩 센터도 데려 왔겠다 … ” 계산기 다시 두드리는 KT

    [프로농구] “킹콩 센터도 데려 왔겠다 … ” 계산기 다시 두드리는 KT

    프로농구 KT가 ‘킹콩 센터’를 영입했다. 우승 욕심을 드러낸 도박이다. KT는 11일 외국인선수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T&G의 나이젤 딕슨(29·2m5㎝·사진)을 받고 도널드

    중앙일보

    2009.12.12 01:04

  • 김현준과 함께 스러진 ‘마지막 승부’의 추억

    김현준과 함께 스러진 ‘마지막 승부’의 추억

    실업농구 삼성의 레전드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의 코치 김현준은 1999년 10월 2일 새벽에 사망했다. 교통사고였다. 믿기 어려운 죽음. 전날 밤 김현준은 차를 수지에 있는 숙소에

    중앙선데이

    2009.10.31 23:16

  • [프로농구] 그래도 무서운 전창진

    [프로농구] 그래도 무서운 전창진

    전창진 2011~2012 프로농구가 13일 KCC와 SK의 개막전으로 6개월 대장정을 시작한다. 외국인 선수는 팀당 한 명으로 줄었고 오세근(24·인삼공사)·김선형(23·SK)·

    중앙일보

    2011.10.11 00:28

  • [프로농구] 4쿼터만 7점 ‘문태종 타임’

    [프로농구] 4쿼터만 7점 ‘문태종 타임’

    문태종‘4쿼터 사나이’ 문태종(37)을 앞세운 전자랜드가 4쿼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인천 전자랜드는 8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중앙일보

    2012.02.09 00:09

  • [프로농구] 강동희의 동부, 역대 최단기간 20승

    [프로농구] 강동희의 동부, 역대 최단기간 20승

    강동희 감독프로농구 동부의 승수 쌓기 속도가 놀랍다.  동부는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SK와의 원정경기에서 73-69로 이겼다. 동부는 최근 4연승

    중앙일보

    2011.12.09 00:07

  • [프로농구] 이 빠진 KT, 튼튼한 잇몸 있었다

    [프로농구] 이 빠진 KT, 튼튼한 잇몸 있었다

    KT 박성운(오른쪽)이 SK 손준영의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빠진 KT가 ‘잇몸’으로 라이벌을 주저앉혔다.  KT가 22일 서울 잠실에서 벌어진 프로농

    중앙일보

    2010.12.23 00:16

  • [프로농구] “전쟁터에선 좋은 장비 있어야 … 구단에 수백억 지원 아깝잖다”

    [프로농구] “전쟁터에선 좋은 장비 있어야 … 구단에 수백억 지원 아깝잖다”

    이석채 KT 농구단 구단주가 20일 KT 외국인 선수 앤서니 존슨의 목말을 타고 정규리그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KT는 지난 13일 원주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뒤 이날 부산

    중앙일보

    2011.03.21 00:28

  • [프로농구] KT, 하승진 머리 위로 함박눈 3점슛 펑펑

    [프로농구] KT, 하승진 머리 위로 함박눈 3점슛 펑펑

    KT 조성민이(왼쪽)과 KCC 하승진을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 KT는 3점 슛 11개로 KCC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부산=뉴시스]KT가 6일 홈인 부산에서 열린 프로농

    중앙일보

    2010.01.07 01:11

  • [프로농구] 2등 KT 전창진 감독, PO 입씨름은 1등

    [프로농구] 2등 KT 전창진 감독, PO 입씨름은 1등

    감독 말솜씨로 우승팀을 가린다면 KT가 전승 우승할 기세였다. 전창진(47) KT 감독이 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한국농구연맹(KBL) 미디어데이에서 달변으로 ‘감독상

    중앙일보

    2010.03.09 00:56

  • '불성실한 경기했다'... KBL, 추일승 감독에 제재금 500만원 부과

    '불성실한 경기했다'... KBL, 추일승 감독에 제재금 500만원 부과

    한국농구연맹(KBL)이 불성실한 경기 운영 논란을 일으킨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추일승 감독에게 제재금 징계를 내렸다. 2016-2017 KCC 남자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서울 삼성

    중앙일보

    2017.03.23 18:10

  • LG, KT에 3연승 … 13년 만에 챔프전

    주전·비주전을 가리지 않는 고른 활약과 고비마다 터진 외곽슛. LG가 13년 만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비결이다.  LG는 2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4강 플레

    중앙일보

    2014.03.27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