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중이 파죽의 49연승을 기록하여 중학농구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있다.
4일 서울장충체욱관에서 벌어진 제8화 추계 전국남녀중·고 농구연맹전 결승「토너먼트」첫날 남중부준준결승에서 전재학(1m78㎝) 전창진(1m83㎝)초중학급의 장신 「콤비」가 활약한 용산중은 전주남중을 73-64로 제압, 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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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중이 파죽의 49연승을 기록하여 중학농구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있다.
4일 서울장충체욱관에서 벌어진 제8화 추계 전국남녀중·고 농구연맹전 결승「토너먼트」첫날 남중부준준결승에서 전재학(1m78㎝) 전창진(1m83㎝)초중학급의 장신 「콤비」가 활약한 용산중은 전주남중을 73-64로 제압, 준결승에 올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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