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농구

[중·고농구] 군산고 준결 선착

군산고가 16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고부 8강전에서 배재고를 68 - 58로 누르고 준결승에 선착했다. 군산고는 리딩 가드 정재호(19득점)와

[봄철중·고농구 연맹전]동주여상 여고부 정상

동주여상이 성덕여상을 73 - 55로 대파하고 제35회 봄철중.고남녀농구연맹전 여고부 정상에 올랐다 (17일.장충체) . 동주여상은 초고교급 가드 변연하 (22득점.1m82㎝) 의

[봄철 중·고농구연맹전]낙생고 3연승 8강선착

낙생고 3연승 8강선착 봄철 중.고농구 연맹전 낙생고가 제35회 봄철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남고부 B조 예선에서 강원사대부고를 77 - 56으로 누르고 3연승, 조1위로 8강이 겨

[봄철 남녀중·고농구]홍대부고 첫승 올려

홍대부고가 10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5회 봄철남녀중.고농구연맹전 남고부 예선 B조경기에서 강원사대부고를 68 - 60으로 누르고 첫승을 올렸다. 이날 홍대부고는 전반을 31

대경상·수원여고 정상…가을철 중·고농구 연맹전

대경상고와 수원여고가 제27회 가을철 중.고농구연맹전에서 각각 남녀부 패권을 안았다 (29일.잠실학생체) . 대경상고는 남고부 결승에서 센터 문혁주 (194㎝.25점) 의 활약으로

경복고 11년만에 우승 - 봄철 남녀 중.고농구

숭의여고가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4회 봄철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결승전에서 염광정공을 63-53으로 물리치고 대회 2연패와 함께 대회통산 11번째 우승을 차지하는

휘문고 3년만에 패권-중.고농구 남고부

휘문고가 제33회 봄철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에서 3년만에 패권을 차지했다(11일.잠실학생체). 휘문고는 대회 마지막날 남고부 결승에서 전주고의 탄탄한 조직플레이에 고전하다 종료 직

장신군단 숭의여고 우승 헹가래-봄철 중.고농구 여고부

숭의여고가 제33회 봄철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에서 여고부정상에 올랐다.또 남고부 패권의 향방은 휘문고-양정고,전주고-대경상고의 4강전으로 압축됐다(8일.장충체및 잠실학생체).

대경상고 예선1위 4강-봄철중.고농구

지난해 우승팀 대경상고가 제33회 봄철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에서 양정고를 물리치고 예선 1위로 4강에 진출했다.휘문고와함께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대경상고는 7일 잠실학생체육관

선일.숭의여고 첫승 신고-봄철 중.고농구 개막

선일여고와 숭의여고가 나란히 제33회 봄철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에서 첫승을 낚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선일여고는 4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된 첫날 여고부리그에서 허윤자(17득점

대경상고,37년만의 정상-봄철 전국중.고농구

청소년대표 센터 이규섭(李圭燮.1m98㎝.14점)이 골밑에 우뚝 버틴 대경상고가 팀창단 37년만에 처음으로 봄철연맹전 고등부 패권을 차지했다.대경상고는 16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동아고 2연패|가을철 중고농구

동아고가 제22회 가을철 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남고부에서 우승, 대회 2연패를 이룩했다.

용산-휘문 쟁패

용산고는 7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9회 봄철 전국남녀 중·고농구 연맹전 7일째 남고 준결승에서 허재(24점)의 분전으로 남동원(18점)이 활약한 계성고를 73-57로 대파,

휘문고 4강 대열에

휘문고는 4일 대경상고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8회 춘계 중·고 농구연맹전 4일째 남고부 B조 경기에서 마산고를 68-62로 제압, 2승 l패로 4강이 겨루는 결승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동주여상 준결에

부산동주여상은 1일 장충체욱관에서 벌어진 제10희 추계전국중·고농구연맹전 8일째 여고부준준결승에서 국가대표 김화순이 혼자 36점을 기록한데 힘입어 계신여고를 87-79로격파,준결승

계신여중·고 4강에

제17회 춘계 전국 남녀중·고농구 연맹전에서 성신녀중·고가 모두 여자중·고부에서 4강이 겨루는 준결승에 올라 기염을 토하고있다.(13일·장충체) 결승 「토너먼트」3일째 여고부 준준

덕성·숭의, 8강에|중·고농구 연맹전

전주·용산고 8강에 중·고농구 연맹전

◇제6일전적(7일)

은광여고 2연승 중·고농구 연맹전

제17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이틀째 경기가 3일 양명여고(여자부)와 용산고(남자부) 체육관에서 벌어져 여고부 B조의 은광여고는 신광여고를 67-46으로 대파, 2연승으로 단

부산 혜화, 첫 승리 춘계남녀중·고농구

제17회 춘계전국남녀중·고 농구연맹전이 75개「팀」(남34·여41)이 출전한 가운데 2일 양명여고 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여고부F조의 부산혜화여고는 진명여고에 47-46으로 역전승

군산, 명지 꺾어 중·고농구 54대49로

용산중, 49연승 기록 중·고농구 전주남중 73대64로 꺾어

서울 용산중이 파죽의 49연승을 기록하여 중학농구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있다. 4일 서울장충체욱관에서 벌어진 제8화 추계 전국남녀중·고 농구연맹전 결승「토너먼트」첫날 남중부준준

신일·숭의 우승 춘계 중·고농구

회장에 김삼열씨 중·고농구 연맹

한국중·고농구연맹은 19일 수송전공에서 열린 대의원총회에서 김삼열 신일중교장을 새로 회장으로 뽑는등 부회장 2명과 감사2명도 새로 뽑았다. 나머지 이사등 인선은 회장단에 일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