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휘문 쟁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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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용산고는 7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9회 봄철 전국남녀 중·고농구 연맹전 7일째 남고 준결승에서 허재(24점)의 분전으로 남동원(18점)이 활약한 계성고를 73-57로 대파, 결승에서 휘문고와 대전케 됐다. 또 여중부에선 삼천포·해성·무학·선일이 나란히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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