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각계의 의견 들어본다|실업고 유인체제 갖춰야

    ①고교학군제와 과정별(인문·자연)실시를 어떻게 보는가 ②고교의 실업계고교 자원자에 대한 특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③대입예시의 성질변경에 대한 의견 ④대 입시에서 체력장과

    중앙일보

    1973.02.28 00:00

  • (2)실업고 특차 선발|질 향상 위해 인문계 보다 우선할 듯

    이번 고교입시제도 개혁안에서 실업계 고등학교선발문제는 인문계고교선발문제와 별개로 구분,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러져 관심을 모으고있다. 침체되고 낙후된 실업교육을 강화하기

    중앙일보

    1973.02.20 00:00

  • 학군제 적용 성적내신을 학교평준화 선행되어야 교육전문가들의 의견 윤태임씨(연세대 교육대학원장)

    완전한 입시제도란 없다. 현 여건 아래서는 중3병을 없애기 위해 학군제를 채택하는 것이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중학교학군과 무시험추천과는 달리 지원을받아 정원을 초과할 경우 간단

    중앙일보

    1973.02.17 00:00

  • (52)일류병|대표집필 안수길

    일류명문학교에 입학하려 하고 그 학교를 졸업했다는 사실을 못내 자랑으로 삼는 심정을 병이라고 할 것까지는 없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인간의 상정이기 때문이다. 예를 외국에서 든다고

    중앙일보

    1973.02.15 00:00

  • 등록금 안 올리기로

    고대·연세대·이대·숙대 등 4개 대학교는 5일 올해 신입생 등록금을 지난해보다 올리지 않기로 확정지었다. 등록금인상에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한 사립 4개 대학교당국자들은 그동안 여러

    중앙일보

    1973.02.06 00:00

  • 재수생 그 실태|행동과학 연구소 면접조사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어 내야하는 대학입시는 해마다 기쁜 얼굴의 합격자보다 실의의 낙방 자를 더 많이 내고 있다. 지난 16일 시작된 전기와 2월 13일의 후기대 입시에서 금년도 대입예

    중앙일보

    1973.01.31 00:00

  • 한해 교육비 2,174억이나

    최근의 우리나라 공 교육비 투자총액이 연평균1천억 원을 넘자있음이 밝혀졌다.31일 대한상의조사에 의하면 지난65년에 3백74억6천7백 만원(70년도 기준·불변가격)에 지나지 않던

    중앙일보

    1973.01.31 00:00

  • 52개 문리계 사설학원에 "기술계 전환" 권장키로

    서울시교육위원회는 30일시내 52개 문리계 사설학원을 기술계학원으로 전환할것을 권장키로 했다. 이같은 방침은 앞으로 고교입시와 대학입시제도가 점차로 개선될 전망이 짙어 문리계학원이

    중앙일보

    1973.01.30 00:00

  • (22)교육사업

    -초등교육 시설을 위한 예산규모는? 모두 1백28억2천4백만여원이다. 해마다 늘어나는 취학아동들을 수용하기 위해 올해에는 1천7백31개 교실을 신축하는데 36억5천3백여만원이 든다

    중앙일보

    1973.01.27 00:00

  • 서울대, 대학원중심으로 육성|정원7백85명 증원

    문교부는 서울대학교를 대학원중심 대학교로 발전시키고 올바른 고유사장과 전통보급을 위해 한국사상 연구소를 연내에 설립하는 한편 공업계 고등학교졸업에 기술자격취득을 요건 화하도록 추천

    중앙일보

    1973.01.23 00:00

  • 여전히 예·체능계 경쟁 치열

    서울대·고려대·연세대·이화여대·숙명여대등 서울시내 8개대를 비롯한 전국 53개 전기대학의 올해 입시원서가 9일하오5시를 기해 마감됐다 (서강대는 10일 마감). 원서마감결과 대학별

    중앙일보

    1973.01.10 00:00

  • 사회 변동에 민감한 대학 지원|서울대·고대·연대의 과거 10년간 경향 분석

    73학년도 전기 대학의 대부분이 9일로 원수 접수를 마감, 지원 경향이 밝혀졌다. 올해는 서울대 개교 이후는 물론 입시 사상 유례를 볼 수 없는 22·5대 1 (서울대 사대 체육과

    중앙일보

    1973.01.10 00:00

  • 전기대학입시 카운트 다운 제출가이드 | 고려·연세등 7개대는 유형별모집

    전국53개 전기대학들은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일제히 입학원서를 접수하기 시작했다. 73학년도 .대입예비고사합격자는 8만3천3백8명으로 예·체능계를 뺀 전기대학입학정원이2만7천여

    중앙일보

    1973.01.05 00:00

  • 73학년도 고입 정원|전기 3만 6천여명 후기 4만 8천여명

    서울시 교육위원회는 12일 73학년도 시내 전 후기 고교별 모집정원과 특기자(체육·예능)정원을 확정했다. 시교위에 따르면 모집정원은 1천 4백 33학급으로 8만 4천 9백 40명이

    중앙일보

    1972.12.12 00:00

  • 학생들 책가방이 너무 무겁다

    우리 나라 학생들의 책가방이 너무 무겁다. 자기 몸무게의 20% 가까운 책가방을 끌다시피 들고 다닌다. 만원「버스」속에서 시달릴 때는 고통이 더욱 심하다.「칼로리」소모량은 평소의

    중앙일보

    1972.11.07 00:00

  • 고교생의 일어 선택|신중 잃은 경향 있다

    문교부는 내년부터 인문계 고등학교 제2의 국어로 추가된 일본어 선택 학생이 많은 것은 신중을 잃은 경향이 있다고 지적, 오는 31일까지 재조정하여 보고토록 각시·도 교육위에 지시했

    중앙일보

    1972.10.20 00:00

  • 작년과 같이 객관식 출제

    문교부는 25일 73학년도 대학입학예비고사의 출제원칙을 작년과 같이 4지선 다형의 객관 식으로 출제, 이해력 적응력 분석 력 등 고차적인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 다

    중앙일보

    1972.09.25 00:00

  • 대학 안가고 전공분야에서 일하는 실업고 출신 병역 특혜

    정부는 실업계 고등학교를 육성키 위해 내년부터 졸업 후 전공분야에서 일하는 졸업생들에게 현역병 징집면제 등의 병역특혜를 주기로 했다. 국방·문교부는 공업·농업·수산 등 실업계 고교

    중앙일보

    1972.08.28 00:00

  • 제2외국어-일어 희망교가 43%|문교부, 전국 고교 상대 조사

    내년부터 고교에서 일본어를 제2외국어 과목으로 가르치도록 문호가 개방된데 따라 전국 고교의 43%인 4백5개 고교가 이를 받아들일 것으로 보인다. 10일 문교부가 교원 수급 계획

    중앙일보

    1972.08.10 00:00

  • 선정경위|김종빈씨

    문교부가 중학교의 한문교과 신설방침을 처음 밝힌 것은 지난해 11월 국정감사 때였다. 민관식 장관의 지시에 따라 편수 국 실무진들은 12윌1일부터 기초한자 선정을 위한 기초작업에

    중앙일보

    1972.06.08 00:00

  • ″관인학원 재학생 출입금지 오히려 음성과외 조장한다″

    서울시내 인문계 관인학원 연합회(회장 박장호)는 25일 관인학원의 재학생 출입금지 조처는 음성적인 무 인가학원을 조장시킨다고 주장, 이를 해제해달라고 국회와 문교부·서울시 교육위원

    중앙일보

    1972.05.25 00:00

  • 농고 생의 농촌정착

    적국 1백75개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대표 6백20명은 4일 수원의 서울대학교 농대에서 성대한 모임을 갖고 「영농학생연합회」를 결성했다. 김종필 총리를 비롯하여 주무부처인 문교·농림

    중앙일보

    1972.05.05 00:00

  • 무시 진학중학생 실력 차 심해

    지난 1월 중학무시험진학제 실시 이후 처음 서울시내에서 실시된 전기고교입시결과가 서울시교위에 의해 분석, 그 결과가 17일 발표됐다. 이에 따르면 총 지원자 11만6천9백39명 중

    중앙일보

    1972.02.17 00:00

  • 제3차 인력개발계획

    과학기술처는 72년부터 76년까지 총 규모 7백60억원이 투자될 제3차 인력개발5개년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는 제3차 5개년 계획의 부문계획으로 우리 나라 인력개발의 기준이

    중앙일보

    1972.01.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