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데카르트 김, 대중패션을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데카르트 김, 대중패션을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데카르트웬만한 중산층은 고가의 패션제품을 구경만 할 뿐 실제 구입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조르조 아르마니는 자신의 디자인을 여러 제품에 접목한다. ‘소비자

    중앙일보

    2008.01.15 19:00

  • [밀착취재] “조사하면 다 나온다” 흥신소 백태

    ■ 미행·추적의 단서… “필요한 것은 휴대전화 번호와 사진” ■ 소재 파악의 비밀… “대포폰 친구찾기로 위치 추적 가능” ■ 떼인 돈 수금 비법… “채무자 회사에 후배들 취업 조

    중앙일보

    2008.01.03 13:39

  • [도올고함(孤喊)] 대만인도 참석한 '5·18 항쟁'행사

    [도올고함(孤喊)] 대만인도 참석한 '5·18 항쟁'행사

        왼쪽부터 천진황 회장, 도올 기자, 장옌셴 관장, 주리시 한국학 교수.   19일 나는 대만에서 온 세 사람을 만났다. 한국통 저널리스트 주리시(朱立熙), 대만 국사관(國

    중앙일보

    2007.05.22 04:10

  • [도올고함(孤喊)] 5.18 광주민중항쟁과 대만정치

    [도올고함(孤喊)] 5.18 광주민중항쟁과 대만정치

        19일 나는 대만에서 온 세 사람을 만났다. 한국통 저널리스트 주리시(朱立熙), 대만 국사관(國史館) 관장 장옌시엔(張炎憲), 2.28사건 기념기금회 회장 츠언진후앙(陳錦

    중앙일보

    2007.05.21 16:30

  • [브리핑] 관광공사 '금강산 면세점' 개설

    한국관광공사는 28일 금강산 온정리 온정각 휴게소 동관에 1170㎡(355평) 규모의 면세점을 열고, 술.담배와 외제향수.의류 등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 가운데 4분

    중앙일보

    2007.05.07 04:58

  • 선배와 만날 땐 정장 입고 … 차 탈 땐 90도 인사

    선배와 만날 땐 정장 입고 … 차 탈 땐 90도 인사

    "선배 앞에선 담배를 피우지 말고, 전화를 끊을 땐 항상 '쉬십시오, 형님'이라고 말한다." 10개월가량 폭력조직에 몸담았던 전모(24)씨가 털어놓은 '행동 강령'이다. 2005

    중앙일보

    2007.05.05 04:54

  • '원포인트 보험' 바람

    금호생명은 24일 업계에서 처음으로 서울지역 사람들에게만 판매하는 '노블플랜종신보험'을 선보였다. 종신보험과 연금보험이 결합된 이 상품은 서울에 사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고소득자가

    중앙일보

    2007.01.24 18:54

  • 아시아의 새 호랑이 베트남이 뜬다

    1975년 월맹군이 월남의 수도 사이공을 함락한 지 30여 년. 이제 베트남은 작은 중국에 비유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해간다. 제조업 분야에는 일자리가 넘치고 빈곤율은 18%로 급

    중앙일보

    2006.11.18 11:19

  • 삼성 근처에서 껌만 팔아도 떼돈 번다

    삼성의 서초동 시대가 점점 다가오면서 주변 상권의 변화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고 아시아경제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삼성이 국가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정도로 성장하는 동

    중앙일보

    2006.09.16 08:35

  •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外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外

    인문·사회 ◆중세산책(만프레트 라이츠 지음, 이현정 옮김, 플래닛미디어, 348쪽, 1만9800원)=중세 시대의 상징인 성(城)의 역사를 따라가면서 중세인들의 일상과 정서를 느껴본

    중앙일보

    2006.05.26 21:00

  •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⑩국제] 96. 토종 무늬의 외국인들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⑩국제] 96. 토종 무늬의 외국인들

    ▶ 1960년대 초 주한 외국인들이 서울 근교의 워커힐 호텔 부지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에 왔던 평화봉사단원들이 60년대 농촌 마을에서 지게를 지고 볏단을 옮기고 있다. ▶ 한국

    중앙일보

    2005.09.21 10:51

  • [울다 웃다 80年] 50. 유랑극단의 추억

    [울다 웃다 80年] 50. 유랑극단의 추억

    ▶ 필자가 출연했던 영화 '마음 약해서'의 한 장면. 1970년대 중반에 꽤 큰 차를 구입했다. 미국 크라이슬러사에서 나온 8기통 승용차였다. 당시 대그룹 총수들도 쉽게 타지 못하

    중앙일보

    2005.07.14 17:57

  • 수입차들, TV 드라마 속으로

    수입차들, TV 드라마 속으로

    ▶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겨울연가'에 등장한 포드의 '익스플로러' [사진=포드코리아] 수입차 업체들이 앞다퉈 TV 속으로 뛰어 들고 있다. '파리의 연인'(SBS)이나 '황

    중앙일보

    2004.07.06 17:44

  • 김 복지, "9월내 질병관리본부 신설"

    김화중(金花中) 보건복지부 장관은 미국 보건부와의 양해각서 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행자부, 기획예산처 등과 협의해 가능하면 9월 안에 질병관리본부(CDC)를 만들려고 한다"고

    중앙일보

    2003.07.28 11:06

  • 인천공항 입국장에 면세점 추진 논란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의 면세점 설치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출국장에만 있는 면세점을 입국장에도 설치해 귀국하는 여행객들이 면세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중앙일보

    2003.05.19 18:51

  • 농담·악수… 달라진 北선수들

    "(선수촌에 도착해 점심을 잔뜩 먹었더니)배 불러서 얘기 못하겠습네다." 세계 최장신 농구선수 이명훈(33)의 능청스런 한마디에 주위에서 웃음이 터져나왔다. 북한 선수단이 부산시

    중앙일보

    2002.09.24 00:00

  • 외제담배 시장점유율 광주지역이 전국 1위

    9일 담배인삼공사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광주에서 소비된 외국산 담배는 10억2천6백55만4천개비로 조사됐다. 이는 광주시내 담배소비량의 22.4%로 전국 시.도중 시

    중앙일보

    2002.01.10 00:00

  • `발랜타인 17년' 면세점 매출1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면세점에서 판매되는 물품중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주류는 발랜타인 17년산이며, 담배는 마일드 세븐인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3월말

    중앙일보

    2001.11.12 08:56

  • 담배인삼공, 가격 자율화되자 고급담배 출시

    담배인삼공사가 이달부터 담배가격이 인가제에서 신고제로 전환한 것을 계기로 국내 최고가격인 2000원짜리 담배 시마를 내놓아 사실상 담뱃값 인상에 나섰다. 담배인삼공사는 기능성 필터

    중앙일보

    2001.07.23 11:09

  • 김정일 금연 '따라배우기' 북한 골초들 속만 태워

    "담배를 삼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흡연은 명백히 건강에 해롭습니다. " 북한의 정부기관지 민주조선이 1999년 11월 20일 흡연 폐해를 강조하며 인용한 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

    중앙일보

    2001.05.29 00:00

  • [라운드 테이블] 외국 자동차 업계편

    한국 경제와 산업에 대한 주한 외국 기업인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중앙일보는 외국 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분야별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난을 신설해 월 1

    중앙일보

    2000.10.20 00:00

  • [라운드 테이블] 외국 자동차 업계편

    한국 경제와 산업에 대한 주한 외국 기업인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중앙일보는 외국 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분야별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난을 신설해 월 1

    중앙일보

    2000.10.19 17:49

  • 외제담배 가격인하 시장잠식 우려

    일부 외국 담배업체가 담뱃값을 내리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담배소비세 인상으로 담뱃값이 갑당 130원 정도 오르고 한국담배인삼공사의 담배제조 독점권이 폐지

    중앙일보

    2000.09.04 14:11

  • 담배, 외제에 잃은 몫 수출로 만회한다

    지난 6월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강형석(姜亨錫)한국담배인삼공사 감사는 공항 입구에서 자사가 수출한 '파인(Pine)' 담배를 선전하는 입간판을 보고 깜짝 놀랐다. 실제로 타슈켄트

    중앙일보

    2000.08.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