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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OPPING] "한국 와인 시장의 오피니언 리더는 여성"

    [SHOPPING] "한국 와인 시장의 오피니언 리더는 여성"

    조니워커.J&B.베일리스.스미노프.윈저.딤플…. 이들 브랜드로 잘 알려진 다국적 주류기업 디아지오(DIAGEO)가 국내 와인 시장에 진출했다. 그것도 3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

    중앙일보

    2007.01.25 18:31

  • 콜츠의 화력이냐, 베어스의 철벽이냐

    콜츠의 화력이냐, 베어스의 철벽이냐

    '모순(矛盾)'. 2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미국프로풋볼리그(NFL) 제41회 수퍼보울의 주제어다. 인디애나폴리스 콜츠는 날카롭고 정교한 공격라인을

    중앙일보

    2007.01.25 05:13

  • 하인스 워드와 어머니 김영희씨 '인간 승리' 미 전역 방영

    하인스 워드와 어머니 김영희씨 '인간 승리' 미 전역 방영

    미식축구 선수인 하인스 워드(30.피츠버그 스틸러스) 모자(사진)의 휴먼 드라마가 수퍼보울 프리게임 쇼를 통해 미국 전역에 방송된다. CBS는 다음달 4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제

    중앙일보

    2007.01.24 05:45

  • 62세에 62타 … 290야드 샷 … 273경기서 45승

    62세에 62타 … 290야드 샷 … 273경기서 45승

    헤일 어윈이 마지막 라운드 9번 홀에서 힘찬 드라이브샷을 하고 있다.[하와이 AP=연합뉴스]62세에 62타를 치고 다시 벌떡 일어섰다. '챔피언스 투어(시니어 투어)의 타이거 우즈

    중앙일보

    2007.01.24 05:36

  • [이호 기자의 공개 못한 취재수첩] "도박도 목숨 거는 도박이었다"

    우리나라 조선업은 몇 년째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다. 그것은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다. 전 국민이 세 끼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던 시절, 산업기술의 총아라고 할 수 있는

    중앙일보

    2007.01.19 10:46

  • 워드 '시니어보울' 명예의 전당에

    워드 '시니어보울' 명예의 전당에

    한국계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하인스 워드(30.피츠버그 스틸러스.사진)가 2007년 시니어보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결정됐다. 시니어보울은 대학풋볼 시즌이 끝난 뒤 NFL 드

    중앙일보

    2007.01.19 07:05

  • 베어스 - 세인츠, 패트리어츠 - 콜츠 … 수퍼보울 4강 '터치다운'

    베어스 - 세인츠, 패트리어츠 - 콜츠 … 수퍼보울 4강 '터치다운'

    2007 수퍼보울 챔피언은 시카고 베어스-뉴올리언스 세인츠,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인디애나폴리스 콜츠의 4강 대결로 압축됐다. 내셔널풋볼콘퍼런스 1번 시드인 베어스는 15일(한국

    중앙일보

    2007.01.16 05:17

  • [글로벌 단독인터뷰] "한국, '위험한 이웃'중국 잘 다뤄야"

    의 저자 폴 케네디 교수. 최근 미국 쇠락론이 일면서 다시 바쁘다. 케네디 교수는 오늘의 강대국·약소국 등 세계 질서 변화를 어떻게 바라보나? 또 2007년은? 본사 윤정호 객원

    중앙일보

    2007.01.15 15:19

  • 16세 155㎝'땅꼬마'가 톱 10

    16세 155㎝'땅꼬마'가 톱 10

    소니오픈 3라운드에서 아이언샷을 하는 태드 후지카와. [호놀룰루 AP=연합뉴스]미국 하와이 모아나루아고교에 재학 중인 16세 소년이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미셸

    중앙일보

    2007.01.15 04:56

  • 최경주 고감도 아이언샷, 단독 2위 굿 !

    '탱크'의 시즌 초반 질주가 좋다.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12일(한국시간)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골프장(파 70)에서 열린 PGA투어 소니오픈 첫날 6언더파 64타를 쳐

    중앙일보

    2007.01.13 05:02

  • 99년 화성탐사선 폭발 같은 사고 없게 NASA, 미터 단위만 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앞으로 실시할 달 탐사작업에서 ㎞.㎏ 등 미터법에 따른 국제 표준단위를 사용키로 결정했다고 8일 발표했다. 미국의 정부기관이 미터법 사용을 공식적으로

    중앙일보

    2007.01.11 04:18

  • NFL 한국계 뎀프스 '아, PO 1회전'

    NFL 한국계 뎀프스 '아, PO 1회전'

    자이언츠의 타이트엔드 제레미 쇼키(左)가 필라델피아 이글스 코너백 셸던 브라운의 공을 쳐내고 있다. [필라델피아 AP=연합뉴스]올 시즌 미국프로풋볼(NFL) '한국계 파워'는 플레

    중앙일보

    2007.01.09 05:45

  • 워드 '1000야드 전진' 실패

    미국프로풋볼(NFL)의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30.피츠버그 스틸러스)가 975야드 전진으로 정규 시즌을 마감했다. 워드는 1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벌어진 신시내티

    중앙일보

    2007.01.02 05:20

  • "축구 공도, 골프 공도 정직과 노력 사이로 날죠"

    "축구 공도, 골프 공도 정직과 노력 사이로 날죠"

    "스포츠는 정직한 겁니다. 골프나 축구나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타나니까요." 차범근 감독과 26일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장을 찾았다. 서해안에 강풍 주의보가 내려져 있었

    중앙일보

    2006.12.29 05:01

  • 일본 골프장 주말 그린피가 8만원

    일본 명문골프장에서도 10만원 이하의 그린피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경기도 포천 베어스타운은 최근 일본 미야자키의 선샤인 컨트리클럽을 인수하고 2007년 5월까지 주중 7000

    중앙일보

    2006.12.29 04:59

  • 워드, 76야드만 더 앞으로

    워드, 76야드만 더 앞으로

    한국계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하인스 워드(30.피츠버그 스틸러스. 사진)가 특급 리시버의 상징인 '1000야드 전진'을 눈 앞에 뒀다. 스틸러스의 와이드 리시버로 활약 중인

    중앙일보

    2006.12.26 05:38

  • "티샷도, 경영도 방향을 잘 잡아야"

    "티샷도, 경영도 방향을 잘 잡아야"

    "기왕 골프를 할 바엔 잘해야죠. 저는 골프도 경영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18홀 전체를 미리 그려봅니다." 얼마 전 김일섭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 대표와 부산 아시아드CC를 찾았다.

    중앙일보

    2006.12.22 05:10

  • [짤막소식] '루체비스타 페스티벌' 外

    ◆서울 프라자호텔이 서울광장의 루체비스타를 바로 옆에서 즐길 수 있는 '루체비스타 페스티벌'을 다음달 20일까지 계속한다. 1층 로비라운지 폰타나와 22층 토파즈바에서 미니 카나페

    중앙일보

    2006.12.21 16:25

  • [임지은 기자의 톡·톡 토크] ‘필드의 진주’ 프로골퍼 홍진주

    ▶ 1983년 출생 2003년 9월 프로 입문 키 174cm 대전 유성여고 졸업, 한남대 휴학 경력: 아마추어 국가대표 상비군 우승: 2006년 SK엔크린솔룩스 인비테이셔널, 코오

    중앙일보

    2006.12.19 15:40

  • 돌아온 워드 '또 달리네'

    돌아온 워드 '또 달리네'

    피츠버그와 워드가 다시 기적을 이룰 수 있을까. 미국풋볼리그(NFL)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30.피츠버그 스틸러스.사진)가 왼쪽 무릎 수술 뒤 2주 만에 복귀했다. 워드는 1

    중앙일보

    2006.12.19 02:11

  • 아시아 - 연합팀 첫날부터 팽팽

    지난해 제1회 렉서스컵 대회 때 인터내셔널팀에 참패를 당했던 아시아팀이 설욕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 선수가 주축이 된 아시아팀은 15일 싱가포르 타나메라골프장(파72.6620야드

    중앙일보

    2006.12.16 05:16

  • 윤은기의 휴먼골프 이왈종 화백

    윤은기의 휴먼골프 이왈종 화백

    "몰입은 하지만 집착하지 않는 것이죠." 작품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대학교수 직을 내던지고 제주도에 정착한 지 15년째인 이왈종(사진) 화백에게 골프와 작품 활동의 공통점을 묻자

    중앙일보

    2006.12.15 04:41

  • [칵테일] 골프 선수 맞아 ?

    [칵테일] 골프 선수 맞아 ?

    3라운드 합계 135오버파 354타. 아시안게임 골프에 출전한 카타르 여성 선수 알소와이디 쇼로우크(22.사진)의 스코어다. 알소와이디는 도하골프장에서 벌어진 1라운드에서 45오

    중앙일보

    2006.12.11 03:43

  • 허석호·위창수 콤비 첫날 공동 6위 '굿샷'

    허석호·위창수 콤비 첫날 공동 6위 '굿샷'

    허석호(左)가 9번 홀에서 퍼팅하려는 위창수를 위해 그린 경사를 읽어주고 있다.[바베이도스 AP=연합뉴스] 허석호(33)와 위창수(34.테일러메이드)가 짝을 이룬 한국이 월드컵 골

    중앙일보

    2006.12.09 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