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태양열·지열로 가동 친환경 박물관서 오감 총동원해 탐험

    태양열·지열로 가동 친환경 박물관서 오감 총동원해 탐험

    1 ‘무제 박물관’ 신관 외관 2 박물관에 디스플레이 된 전시물들 3 산의 슬로프를 닮은 신관 외관 지난 7월 27일 이탈리아 북부 산간도시 트렌토(Trento)에 자연과학 박물

    중앙선데이

    2013.10.19 01:09

  • 한편의 영화가 되는 뉴질랜드! 캠핑카를 타고 떠나는 진정한 자유여행

    한편의 영화가 되는 뉴질랜드! 캠핑카를 타고 떠나는 진정한 자유여행

    캠퍼밴 타고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특별한 추억 만들기! 최근 여행의 대세는 캠핑이다. 그 중에서도 호텔 못지 않은 내부 시설을 갖춘 차 안에서 숙식을 모두 해결하며 자유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19 11:45

  • "눈이 만들어낸 자연설벽, 마음을 녹이다."

    "눈이 만들어낸 자연설벽, 마음을 녹이다."

    매년 봄이 되면 도야마는 굳게 닫혀있던 눈길을 여행객들에게 열어준다. 높이 17~20m에 달하는 설벽과 어린아이의 눈처럼 푸른 호수는 다가오는 봄을 음미하게 만든다. 오사카에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22 17:57

  • 겨자 소스 약간 발사믹 식초 듬뿍 와우! 오묘한 맛

    겨자 소스 약간 발사믹 식초 듬뿍 와우! 오묘한 맛

    1 젤라토 뮤지엄 카르피지아니 내부 2 벽에 전시된 옛 아이스크림 상자들 3 카르피지아니 젤라토 유니버시티의 실습실에서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있는 학생들 4 1958년 볼로냐 박람

    중앙선데이

    2012.11.11 02:21

  • 스위스 루체른 카약 투어

    스위스 루체른 카약 투어

    1 루체른의 상징인 카펠교는 14세기 때 만들어졌다. 매일 관광객 수천 명이이 목조다리위를 지나다닌다. 아무리 초보여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작품을 찍을 수 있다는 나라가 스위스다.

    중앙일보

    2012.09.21 03:50

  • 영원히 남을 여행이 있지요, 여기 5곳이 그곳입니다

    영원히 남을 여행이 있지요, 여기 5곳이 그곳입니다

    [한진관광 ‘알래스카 빙하 파노라마’] 얼음·얼음·얼음 … 순수의 땅에서 온 초대장 빽빽한 고층빌딩과 뜨겁게 달궈진 아스팔트속에서 꿈꾸는 여름휴가지는 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시원한

    중앙일보

    2012.06.26 04:04

  • 국립공원을 가다 ⑨ 프랑스 바누아즈·에크랑 국립공원

    국립공원을 가다 ⑨ 프랑스 바누아즈·에크랑 국립공원

    지금까지는 우리나라의 청명한 가을 하늘이 가장 선명한 하늘색이라고 생각해 왔다. 사실 다른 나라를 다녀 봐도 우리나라 하늘만큼 맑은 하늘을 보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이번에 진짜

    중앙일보

    2012.03.02 03:30

  • 8년간 녹은 빙하 미국 50cm 덮을 양

    2010년 한 해 동안 그린란드에서는 모두 5300억㎥의 얼음이 사라졌다. 국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소양호(29억㎥)를 182번이나 채울 수 있는 얼음이 녹아내린 것이다. 또 20

    중앙일보

    2012.02.10 00:57

  • 구형 람보르기니와 페라리의 행렬 해발 2000m 절벽길, 시간 맞춰 달려라

    구형 람보르기니와 페라리의 행렬 해발 2000m 절벽길, 시간 맞춰 달려라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이탈리아 북부 알프스 산맥 동쪽에 위치한 돌로미티(Dolomiti) 국립공원은 2009년 6월 14만1903헥타르가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

    중앙선데이

    2010.09.12 03:11

  • 구형 람보르기니와 페라리의 행렬 해발 2000m 절벽길, 시간 맞춰 달려라

    구형 람보르기니와 페라리의 행렬 해발 2000m 절벽길, 시간 맞춰 달려라

    이탈리아 북부 알프스 산맥 동쪽에 위치한 돌로미티(Dolomiti) 국립공원은 2009년 6월 14만1903헥타르가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을 정도로 절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해발

    중앙선데이

    2010.09.12 02:50

  • [월드컵 D -14] 아침은 ‘박지성 룰’ 따라 ‘자기 편할 때’

    [월드컵 D -14] 아침은 ‘박지성 룰’ 따라 ‘자기 편할 때’

    알프스산맥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오스트리아 휴양도시 노이슈티프트.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을 노리는 허정무팀의 꿈이 무르익는 곳이다. 26일(한국시간) 이곳에 도착한 한국

    중앙일보

    2010.05.28 01:11

  • Special Knowledge 럭셔리 브랜드 로고 이야기

    Special Knowledge 럭셔리 브랜드 로고 이야기

    브랜드 로고에는 보이지 않는 입이 있다. 그 브랜드를 걸친 인물의 재력과 취향, 심지어 심미안까지 보여주는 ‘복화술사의 입’이다. 어느 로맨스 소설의 여주인공은 남들이 버린 럭셔리

    중앙일보

    2010.04.12 04:01

  • [e칼럼] 쥬라기 공원이 현실로…(4)

    [e칼럼] 쥬라기 공원이 현실로…(4)

    6천500만년 전에 지구상에서 사라진 공룡의 부활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공룡의 깨끗한 DNA만 확보된다면 말이다.그래서 이런 가정을 할 수 있다.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공룡의

    중앙일보

    2010.01.19 09:20

  • [알프스 누비기 ④] "말 못해요" 융프라우 사는 여인 칼같은 퇴짜

    [알프스 누비기 ④] "말 못해요" 융프라우 사는 여인 칼같은 퇴짜

    여행은 '다시 돌아옴'이다. 돌아올 때는 마음을 조금 비웠거나 아니면 조금 채운 상태다. 가끔은 '덜컥'하며 가슴에 금이 가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 또한 여행의 묘미다. 라우터

    중앙일보

    2009.11.23 10:11

  • [알프스 누비기 ③] '007+반지의 제왕+황금 나침반'의 무대

    [알프스 누비기 ③] '007+반지의 제왕+황금 나침반'의 무대

    눈으로 보는 경치는 날것의 재료다. 그 재료를 요리해 작가는 소설을 쓰고, 작곡가는 노래를 만들고, 감독은 영화를 찍는다. 어느 하나가 아니고 많은 예술가가 앞 다퉈 요리를 한다면

    중앙일보

    2009.11.17 14:16

  • [알프스 누비기 ②] 아, 3m! 구조대 앞에서 얼어죽다

    [알프스 누비기 ②] 아, 3m! 구조대 앞에서 얼어죽다

    1936년 3m의 자일이 모자라 구조대가 보는 앞에서 죽은 토니 쿠르츠의 모습(위). 실제와 똑같이 재현한 독일 영화 ‘NORDWAND’의 마지막 장면.'아이거 북벽에서는 스위스

    중앙일보

    2009.11.04 15:12

  • 융프라우 눈보라와 맞짱…‘빙하에 뜬 철녀’

    융프라우 눈보라와 맞짱…‘빙하에 뜬 철녀’

    “갔노라, 봤노라, 찍었노라.” 이런 한국인의 선언이 미치지 않는 곳은 이제 지구촌에 거의 없다. 남극·북극에서 에베레스트까지 우리 발길이 닿고, 아프리카 사파리와 시베리아 횡단열

    중앙일보

    2009.10.28 14:00

  • 물 한 잔 하러 갈까? 괴테가 즐기던 걸로 …

    물 한 잔 하러 갈까? 괴테가 즐기던 걸로 …

    경제원론에서 ‘물은 희소자원이 아니므로 비경제재’라고 배웠던 이론은 수정돼야 한다. 어느덧 물은 ‘상품’이 됐다. 물론 물 브랜드가 나오고, 생수를 돈 내고 사먹은 건 오래됐다.

    중앙일보

    2009.09.03 00:01

  • [e칼럼]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 골프

    [e칼럼]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 골프

    루체른에서 인터라켄을 향했다. 융프라우에 오르려면 인터라켄에 ‘베이스캠프’를 차려야 하기 때문이다. 가는 길에 험한 알프스 산봉우리도 몇 개 넘었다. 알프스 산길은 소의 내장처럼

    중앙일보

    2009.06.17 10:21

  • [e칼럼] 잘츠부르크 골프의 역사

    [e칼럼] 잘츠부르크 골프의 역사

    잘츠부르크에서 골프는 전혀 기대치 않았던 키워드였다. 험난한 알프스 자락에 골프장이 웬말이며, 자연주의를 추앙하는 그들이 만년설 녹아내린 호수를 골프 해저드로 개발할 리 만무하기

    중앙일보

    2009.06.10 10:15

  • 또 다른 낭만 … ‘호텔 패키지’ 로 추억 만들자

    각종 박람회나 웨딩 컨설팅 업체 방문을 꺼리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온라인 허니문 상품들을 소개한다. 시간·공간적 제약으로 각종 웨딩 컨설팅을 받을 수 없다면 인터넷에서 ‘정보사냥’

    중앙일보

    2009.04.16 09:27

  • [e칼럼] 알프스 얼음 속에 잠든 미라의 저주-상

    [e칼럼] 알프스 얼음 속에 잠든 미라의 저주-상

    악령은 있는 것일까? 원래부터 없는데 있을 거라고 믿는 것은 아닐까? 그래야 직성이 풀리는 것이 인간이다. 없는 것은 불안하다. 신(神), 또는 창조주도 마찬가지다. 있어야 한다.

    중앙일보

    2009.04.07 09:35

  • 온난화로 국경선도 다시 그을 판

    온난화로 국경선도 다시 그을 판

    지구온난화가 이탈리아-스위스 국경선을 바꾸게 됐다. 기온 상승으로 알프스 산맥의 빙하와 만년설이 점점 사라지자, 마터호른봉 인근 양국의 국경선을 변경하는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블

    중앙일보

    2009.03.26 02:38

  • 봄날의 스키를 아시나요

    봄날의 스키를 아시나요

    ‘가는 겨울이 아쉽다.’ 완연한 봄날 무슨 ‘뒷북’인가 싶지만 실제 그런 사람들이 있다. 바로 스키·스노보드 매니어들이다. 실내 스키돔이 있다지만 성에 안 찬다. 설질이나 스케일

    중앙일보

    2008.05.01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