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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중앙뉴스] 기름값, 길 건너면 리터당 180원 싼 이유
5월 10일 TV 중앙일보는 중앙SUNDAY만의 재미있고 알찬 뉴스로 꾸며집니다.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기 어려운 가운데, 이 신종 플루 바이러스의 독성이 인체에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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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원내대표 문제 덧붙일말 없다"
"원내대표 문제는 이미 입장을 밝혔기 때문에 덧붙일 말이 없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의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김무성 원내대표 추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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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유전자 구조 고병원성 아니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신종 플루(인플루엔자A/H1N1)에 치명적 독성이 있는 고병원성으로 볼 만한 유전자 구조가 없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신종 플루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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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 연구단’ 분석 … 전염성 강해도 독성은 약해
관련기사 치명적 변이 일으키는 유전자 조각 따로 있어 신종 플루(인플루엔자A/H1N1)에 치명적 독성이 있는 고병원성으로 볼 만한 유전자 구조가 없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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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변이 일으키는 유전자 조각 따로 있어
관련기사 국내 ‘AI 연구단’ 분석 … 전염성 강해도 독성은 약해 9일 현재 신종 플루(인플루엔자A/H1N1)의 감염자로 공식 확인된 사람은 전 세계 29개국 3440명, 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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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로 정리한 주간 월드 뉴스] 5월 9일
▶가로 1. 인도 북서부에 위치한 국가. 최근 탈레반 세력을 소탕하기 위해 1만 명 이상의 정부군을 투입했다. 2. 포르투갈의 수도. 유럽연합(EU)은 2007년 이곳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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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남미·아프리카 확산 조짐
신종 플루(인플루엔자A/H1N1)가 남미·아프리카 등 남반구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7일 오후(현지시간) 신종 플루 확진환자가 24개국 2371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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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신종 플루보다 더 위험한 ‘디지털 바이러스’
최근 멕시코를 시작으로 미국·캐나다를 비롯해 우리나라까지 3대륙 21개 국가에서 1000명 이상의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 환자가 보고됐다. 사람 간 감염, 국가 간 전파가 확인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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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순사 방역’ 대 ‘인권 방역’
얼마 전 지인 A한테서 e-메일 한 통을 받았다. “우리 방역 당국에 불만이 많다” “다른 나라는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처하는데 우리 정부의 대책은 흐리멍덩하고 박력이 없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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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종 플루 41개 주로 확산
세계의 신종 플루(인플루엔자A/H1N1) 환자 수가 연일 가파르게 늘며 2000명을 넘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7일(현지시간) 현재 24개국에서 2099명이 이 병에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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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배우 장만위(張曼玉) 신종플루 감염?
홍콩의 유명 영화배우 장만위(張曼玉)가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감염 의혹에 휩쓸렸다. 대만에서 열리는 한 액세서리 브랜드 오프닝 행사 참석을 위해 뉴욕을 출발해 홍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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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중앙일보] 청량리 집창촌이 바뀐다…200m 랜드마크 타워 등 건립
검찰, 천신일 '정조준'…자택·세중나모 압수수색 5월 7일 TV 중앙일보는 '박연차 세무조사 무마 로비'와 관련해 검찰이 오늘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의 자택과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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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 한국은 소강 국면
신종 플루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줄고 있다. 첫 추정환자가 발생한 지난달 28일 이후 많게는 하루 36건의 의심 신고가 들어왔고 4일에는 23건 정도 접수됐다. 6일은 11명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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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신종 플루 6단계 경보 검토”
미국 텍사스주에서 신종 플루(인플루엔자A/H1N1)로 인한 첫 미국인 사망자가 발생했다. 텍사스주 보건 당국은 5일(현지시간) “멕시코 접경 지역인 캐머런 카운티에 살던 여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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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오늘] 천연두로 몰락한 아스텍 문명 500년 뒤엔 ‘신종 플루’ 최대 피해
‘신종 플루’ 감염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멕시코는 아스텍 문명이 꽃핀 곳이다. 16세기 초 스페인 정복자 코르테스(그림)가 아스텍 왕국을 정복할 무렵 이 지역 인구는 2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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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중앙일보] 이 대통령-박 대표 회동…무슨 말 오갔을까에 촉각
이 대통령-박 대표 회동…무슨 말 오갔을까에 촉각 5월 6일 TV 중앙일보는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과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의 조찬 회동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지난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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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제 격리에 반발 … 중국 떠나는 멕시코인
신종 플루 발생국가 출신의 외국인들에 대한 중국 정부의 무리한 격리 조치가 외교 문제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 당국에 의해 강제 격리됐던 70여 명의 멕시코인이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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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차 탄 수녀 확진환자 판명
신종 플루(인플루엔자A/H1N1) 2차 감염이 확인됐다. 첫 번째 확진 환자인 수녀 A씨(51)가 인천공항에서 수녀원으로 돌아가는 길에 같은 차를 탔던 다른 수녀 B씨(4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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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감염 위험 높아진 것 아니다”
국내에서 2차 감염이 확인됐다고 해서 신종 플루가 더 퍼질 것 같지는 않다. 2차 감염이란 멕시코나 미국 등 발병 국가를 간 적이 없고 국내에서 환자한테 감염된 경우를 말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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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복 “사스·AI 때도 현지 근무 경험 … 동요 않고 대처”
“2003년 중국 베이징 대사관에서 근무할 때는 사스(SARS·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가 발생했고, 2005년 홍콩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유행했을 때는 홍콩 총영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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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한·중·일 대학 총장‘미래 대학’ 토론
유엔기구 대표와 한국·중국·일본의 대학 총장들은 ‘미래 대학의 비전과 책무’를 주제로 활발한 토론을 했다. 사쭈캉 유엔 경제사회국 사무차장, 한스 도빌 유네스코 사무총장보, 리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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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환자 발견” 일본 반나절 대소동
요즘 일본 언론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는 ‘미즈기와(水際) 작전’이다. 섬나라의 장점을 살려 공항과 항만의 검역시스템을 강화해 신종 플루(인플루엔자A/H1N1) 감염자로 의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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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세 없는 캐나다인도 강제 격리
중국이 신종 플루(인플루엔자A/H1N1)를 막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03년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 초기 대응에 실패했던 전철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다. 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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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사회] 48만409
4월 26일~5월 5일 인천공항에서 검역을 받은 입국자. 이 중 177명이 38도 이상 열이 있었으나 신종 플루는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