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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감사원 外
◆ 감사원▶기획홍보관리실장 하복동▶전략감사본부장 남일호▶특별조사본부장 서양래▶재정.금융감사국장 성용락▶건설.물류감사국장 김용우▶사회.복지감사국장 이창환▶자치행정감사국장 홍기완▶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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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영 外
◆ ㈜신영 ▶대표이사 회장 정춘보 ▶전무 나세찬 송성호 정춘배 ▶상무 이환영 ▶신영에셋 상무보 박세진 ◆ ㈜대농 ▶전무 박영준 ▶상무 김인성 ▶상무보 박계성 오진양 ◆ 중외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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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건흥전기, 고광훈 대표이사 사장 선임 外
*** 건흥전기, 고광훈 대표이사 사장 선임 건흥전기는 고광훈(사진) 전무를 새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고 대표는 11월 초에 타계한 고인호 창업주의 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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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주가' 사고 팔기 ELW(주식워런트증권) 시장 내달 개장
'주가의 미래'를 사고 파는 시대가 다음달 본격적으로 열린다. 12월 1일 개장되는 주식워런트증권(ELW, Equity Linked Warrant) 시장을 통해서다. ELW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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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펀드 바스켓 구성해요"
대한투자증권은 '퍼스트 클래스 재테크 플랜'을 대표 브랜드로 선정하고 차별화된 펀드 판매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이 회사만의 특징을 살려 맞춤형 상품으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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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점유율 줄어
주식형 펀드로 들어오는 돈의 상당 부분을 끌어가던 미래에셋 계열 자산운용사들의 비중이 최근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자산운용사들의 펀드 중에도 고수익을 내는 상품이 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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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 펀드에 하루 1700억 씩 뭉칫돈
증시 활황을 타고 주식형 펀드로 유입되는 자금이 최근 급속히 불어나고 있다. 12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추석 연휴 직전인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주식형펀드로 2조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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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펀드 평가 2005년 3분기] 올 40%이상 고수익 29개 펀드
3분기엔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며 고수익을 낸 성장형(주식 투자 비중 70% 초과) 펀드가 봇물처럼 쏟아졌다. 평가 대상인 설정액 100억 원 이상의 107개 펀드 중 73개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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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 펀드 덩치 '깜짝 성장'
펀드 투자 바람이 거세지면서 주식형 펀드의 덩치가 급격히 커지고 있다. 5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미래에셋투신운용의 '미래에셋3억만들기배당주식1'은 지난해말 72억8000만원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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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장 되니 운용사 실력 드러나네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주식형 펀드로 뭉칫돈이 들어오고 있지만 운용사간 희비는 엇갈리고 있다. 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좋은 운용사로 돈이 몰리면서 잘 되는 회사만 더 잘 되는'부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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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부가서비스 매력 어때요
간접투자 상품인 펀드 가입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주가지수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도 한몫을 했지만 직접 투자의 어려움을 느끼는 개인들이 펀드에 관심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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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간접투자] 부동산 간접투자 햇빛 드나
8.31 부동산대책은 간접투자시장을 자극하는 계기가 됐다. 강력한 규제책은 부동산에 대한 직접투자를 억제함으로써 시중 여윳돈이 리츠나 펀드 등 부동산 관련 간접투자상품으로 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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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별 성적은…] 미래에셋 2곳 '난형난제'
올 상반기에는 운용사 별로 수익률 격차가 어느때보다 두드러졌다. 성장형 펀드에선 1위와 꼴찌와의 수익률 차이가 16%포인트에 달했다. 기업 규모와 업종, 테마별로 주가 차별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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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개발에 외자 몰린다
최근 행담도개발 및 S프로젝트와 관련해 해외 자금의 국내 부동산 유입에 관심이 많아졌다. 기업도시 등의 대규모 국책사업과 대형 부동산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고, 거의 다 지어 분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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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자산운용사 성적표…유형별 1위 외국계가 석권
1년 전인 지난해 5월 10일 종합주가지수는 하루 만에 48.06포인트(5.73%) 폭락했다. 중국 정부의 긴축 정책 표명에 따른 '차이나 쇼크'로 주식 투매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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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수익 보완 '채권 혼합형 펀드' 인기
채권에 주로 투자하면서 일부 자금을 주식으로 굴리는 채권 혼합형 펀드가 은근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14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25조9000억원이었던 채권 혼합형 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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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펀드 수익률 천차만별
종합주가지수가 1000을 넘어서면서 주식형 펀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증시가 활황이라고 모든 펀드가 높은 수익을 내는 것은 아니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이 30%에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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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펀드 '묻지마 투자' 조심
자영업자 김모(45)씨는 최근 부동산 경매펀드 1억원어치를 샀다. 하지만 이 펀드가 구체적으로 어떤 경매부동산에 투자하는지 모른다. 그저 연 10% 안팎의 수익을 주겠다는 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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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베스트 펀드' 시상
중앙일보가 선정한 '2004년 베스트 펀드상' 시상식이 28일 중앙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진은 상을 받은 각 펀드의 운용사 사장들로, 오른쪽부터 신영투자신탁운용(성장형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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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개발업자들 '협회' 만든다
부동산 디벨로퍼들이 협회를 만든다. ㈜신영과 밀라트.더피앤디.넥서스 등 부동산 개발 50개사 대표들은 2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한국디벨로퍼협회 창립총회를 열고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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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저금리·고령화… 투자형 보험각광
기대수명이 급속히 늘어나고 저금리 추세가 계속되면서 보험 가입자들의 상품 선택 경향이 크게 바뀌고 있다. 고령화의 급진전으로 일찍 죽는 위험보다는 대책 없이 오래 사는 위험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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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펀드평가 2004 결산] '인덱스형' 활짝 웃었다
2004년 펀드시장에선 주가지수에 따라 수익이 나도록 설계된 인덱스형 펀드들이 평균적으로 가장 좋은 투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공격적으로 주식에 돈을 굴리는 성장형 펀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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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펀드평가 2004 결산] 베스트 펀드 어떻게 뽑았나
수익률만 높다고 '2004 베스트 펀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얼마나 안정적으로 자금을 굴렸는지와 시장에서의 인기도를 함께 고려했다. 평가 점수는 펀드평가회사인 제로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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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펀드평가 2004 결산] 배당주 펀드가 상위권 휩쓸었다
2004년엔 주식형펀드의 성적이 전반적으로 저조한 편이었지만, 배당을 많이 주는 주식에 집중 투자한 배당주펀드들은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주식형펀드의 유형을 가리지않고 배당주 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