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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23일 신시내티전 선발...류현진과 또 동반 출격?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3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MLB)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첫 승을 노린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김광현. [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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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2일 만에 12호 홈런 쏘아올렸지만...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2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17일 신시내티전에서 홈런을 치고 홈으로 들어오고 있는 추신수. [AP=연합뉴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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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연봉 214억원, 따져보니 헐값?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로 도약한 류현진이 연일 미국 언론의 찬사를 받고 있다. 지난 20일 신시내티전에 선발로 나온 류현진. [AP=연합뉴스]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로 도약한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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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식의 야구노트] 류현진 MLB 평균자책점 1위…비결은 ‘용칠기삼’
LA 다저스 류현진이 20일 신시내티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6승째를 거뒀다. 올 시즌 원정 경기 첫 승리다. [AFP=연합뉴스] 미국의 스포츠 전문 미디어 ‘SB네이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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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승 평균자책점 0.28, 첫 '이 달의 투수' 노리는 류현진
20일 신시내티전에서 시즌 6승을 수확한 LA 다저스 류현진. [AP=연합뉴스] 이젠 가시권에 들어왔다. 류현진(32‧LA 다저스)이 5월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데뷔 후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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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달에서도 던질 투수"… 류현진, 7이닝 5피안타 6승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왼쪽)과 류현진. [EPA=연합뉴스] "달에서도 던질 수 있는 투수"란 표현이 아깝지 않았다. 류현진(32·LA 다저스)이 다양한 무기를 적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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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월요병 조심...류현진 20일 등판할 듯
5월 들어 눈부신 피칭을 이어가고 있는 류현진(32·LA 다저스)이 2주 연속 월요일에 등판할 전망이다. 20일 새벽 등판이 유력한 LA 다저스 류현진. [AP=연합뉴스]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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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구로 완봉승…류현진 “엄마 생신 선물”
류현진(오른쪽)이 8일 애틀랜타전에서 통산 두 번째 완봉승을 거뒀다. 다저스 투수가 완봉승을 한 건 2016년 클레이턴 커쇼 이후 3년 만이다. 류현진을 축하하는 커쇼.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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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믿지 말라던' 류현진, 야수 활용한 영리한 피칭 했다
한화 시절 류현진(32·LA 다저스)의 별명은 '소년 가장'이었다. 당시 한화는 수비도, 타선도 약했다. 마운드에 선 류현진은 좀처럼 동료들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유명한 일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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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감잡은 강정호와 추신수…문제는 타격 폼
피츠버그 강정호가 17일 디트로이트전에서 4회 빠른 공을 받아쳐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렸다. 그러나 변화구 공략에 약점을 드러내며 이후 두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다. [USA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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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2경기 연속 안타…피츠버그와 연장 계약?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리츠)가 727일 만에 선발 출전해 안타를 쳤다. 신시내티전에서 6회 안타를 치고 있는 강정호. [AP=연합뉴스] 강정호는 30일(한국시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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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 12일 신시내티 상대로 시즌 5승 도전
신시내티를 상대로 시즌 5승에 재도전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LA 다저스)이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시즌 5승에 재도전한다. 류현진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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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부진? 시험중인 현진!
지난 12일 시범경기 첫 등판을 마친 LA 다저스 류현진. [스캇데일 AP=연합뉴스] 1승 1패, 5와3분의2이닝 9실점, 평균자책점 14.29.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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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 이겨낸 돌부처 오승환, 18세이브
29일 신시내티전에서 세이브를 거둔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는 오승환(가운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트위터 캡처]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불운을 이겨내고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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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9일 LA 에인절스 상대로 4승 도전
류현진(30·LA 다저스)이 29일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시즌 4승 사냥에 나선다. 류현진 26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AT)에 따르면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이날 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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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졌네 ‘류’
류현진이 23일 뉴욕 메츠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5이닝 2실점했지만 시즌 4승을 올리진 못했다. [LA EPA=연합뉴스] “악!”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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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승 무산' 류현진, 다저스 5선발 입지는?
류현진(30·LA 다저스)의 시즌 4승이 무산됐다. 다저스 5선발 자리도 확정적이지 않다. 류현진 [사진 LA 다저스 인스타그램] 류현진은 23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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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마에다, 5승째 …류현진과 5선발 대결 팽팽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29·LA 다저스)가 24일 만에 시즌 5승째를 올렸다. 마에다는 19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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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마운드 ‘5선발 한·일전’ … 한달째 결정구 못 내는 류현진
류현진(左), 마에다 켄타(右) 류현진(30·LA 다저스)이 18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0-2 승리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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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4경기 연속 홈런 '시즌 20호'
4월 25일 신시내티전에서 연타석 홈런(9,10호)을 치고 밀워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테임즈. [사진 밀워키 인스타그램]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가 4경기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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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닝 2실점' 류현진, 시즌 3승 눈앞
류현진(30·LA다저스)이 타선의 든든한 지원 속에 시즌 3승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류현진 [사진 LA 다저스 인스타그램] 류현진은 18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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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8일 신시내티전 '홈런 경계령'
류현진(30·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설욕전에 나선다. 류현진 [사진 LA 다저스 인스타그램] 류현진은 18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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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떨어진 직구 구속' 홈런 3방 내준 류현진...패전은 피해
류현진 류현진(30·LA 다저스)이 홈런 세 방에 무너졌다. 5회를 넘기지 못하고 조기 강판 당하면서 선발 경쟁에도 빨간불이 커졌다. 류현진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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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밀어내고 선발 재진입한 류현진...12일 신시내티전 출격
류현진(30·LA 다저스)이 결국 마에다 겐타를 밀어냈다. 선발 로테이션에 다시 진입한 것이다. 류현진 [중앙포토]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8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을 앞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