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맥빠진 호화 복싱쇼 레너드 3-0 판정승

    【라스베이가스=외신종합】80년대를 마감하는 세기의 초호화 복싱쇼 슈거레이 레너드(33·미국)와 로베르토두란 (38·파나마)의 한판승부는 두 선수 모두 소극적인 플레이로 일관, 실망

    중앙일보

    1989.12.08 00:00

  • 레너드, 백36억원 받고 두란과 호화복싱 쇼

    ○…복싱천재 슈거 레이레너드(33· 미국· WBC슈퍼미들급챔피언)와 돌주먹 로베르토 두란 (38· 파나마·WBC미들급챔피언) 이 8일낮 (한국시간) 라스베이가스 미라지호텔 특셜링에

    중앙일보

    1989.12.06 00:00

  • 겨울사냥철 만난 프로복싱

    한국복싱이 겨울 왕국 건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상 처음으로 지난 봄 6개의 세계타이틀을 보유, 황금기를 구가했던 한국복싱이 6, 7, 8월 여름을 보내면서 3개를 잃었으나 다시

    중앙일보

    1989.11.29 00:00

  • 최점환 화끈한 KO승

    전 IBF주니어플라이급챔피언 최점환(26)이 WBC 스트로급 챔피언에 올라 홍수환에 이어 국내선수로는 두 번째로 2체급 세계타이틀석권 선수가 됐다. 최점환은 12일 서울 무역센터특

    중앙일보

    1989.11.13 00:00

  • 백인철 1방 성공

    하드펀처 백인철 (백인철·28) 이 WBA슈퍼미들급 1차 방어전을 KO로 장식했다. 백인철은 8일 인터콘티넨틀 호텔 특설 링에서 벌어진 동급3위론 에세트(미국) 와의 12회타이틀

    중앙일보

    1989.10.09 00:00

  • 레너드-두란 11월에 3번째 펀치 대결

    「천재 복서」 슈거 레이 레너드 (33) 가 마침내 파나마의 돌 주먹 로베르토 두란(38)의 도전을 받아들여 오는 11월 또 한차례의 호화 권투 쇼를 펼치게 됐다. 레너드-두란의

    중앙일보

    1989.07.27 00:00

  • 문성길 허무하게 침몰

    프로복싱 WBA 밴텁급 챔피언 문성길(26)이 9일 오후 태국 방콕의 라즈담넨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타이틀 3차 방어전에서 동급1위 도전자「카오코·갤럭시」(30)에게 시종 일방적으

    중앙일보

    1989.07.10 00:00

  • 「레너드」-「헌스」 재대결 가능성

    복싱사상 최고액수의 돈잔치로 기록된 「슈거·레이·레너드」(33)와 「토머스·헌스」의 제2차 주먹대결(WBC슈퍼미들급 타이틀전)은 「레너드」의 절대우세(3-1) 예상과는 달리 무승부

    중앙일보

    1989.06.14 00:00

  • 「작은 들소」유명우 12방 "카운트다운"

    ○…WBA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 유명우(유명우·25)가 오는 11일 천안 단국대 체육관에서 「마리오·데마르코」(29·아르헨티나·동급2위)와 12차 지명방어전을 갖는다. 장정구(장정

    중앙일보

    1989.06.07 00:00

  • 백인철 11회 화끈한 KO승

    하드펀처 백인철(백인철·28) 이 28일 오후 전남 여천 흥국체육관에서 벌어진 WBA슈퍼미들급 타이틀매치에서 노쇠한 챔피언 「풀헨시오·오벨메히아스M」(37·베네수엘라) 를 양훅으로

    중앙일보

    1989.05.29 00:00

  • 백인철 28일 여천서 WBA정상노크

    ○…전WBA 슈퍼미들급챔피언 박종팔(박종팔·29)과의 라이벌전에서 7회 KO승을 거두고 한국 중량급간판스타로 자리를 굳힌 백인철(백인철·29·OPBF미들급챔피언) 이 박을 KO로

    중앙일보

    1989.05.23 00:00

  • 불운의 아마철권 민병용 프로행 선언

    ○…아마복싱 중량급에서 백현만(백현만)과 쌍두마차를 이뤄온 민병용(민병용·25)이 프로전향을 선언했다. 민의 프로데뷔는 중량급 간판스타 박종팔(박종팔·WBA 라이트헤비급 4위)의

    중앙일보

    1988.12.02 00:00

  • 5체급 정복「레너드」의 다음 상대는…

    「토머스·헌스」냐, 「마빈·해글러」냐. 천재복서 「슈거·레이·레너드」(32·미국)가 8일 라스베이가스 시저스팰리스호텔 특실링에서 벌어진 WBC라이트헤비급 및 WBC슈퍼미들급 타이틀

    중앙일보

    1988.11.09 00:00

  • 레너드 5체급 석권

    천재복서 「슈거·레이·레너드」(32)가 사상처음으로 실질적인 5체급 타이틀석권에 성공했다. 「레너드」는 7일 (한국시간) 라스베이가스 시저스팰리스 호텔 특설링에서 벌어진 WBC라이

    중앙일보

    1988.11.08 00:00

  • 천재복서 「레너드」최초로 5체급 도전

    프로복싱사상 첫 5개 체급 석권을 노리는 전WBC미들급챔피언 「슈거레이·레너드」 의 컴백타이틀매치가 8일 라스베이가스 힐튼호텔에서 벌어진다. WBC라이트헤비급챔피언「도니·래론드」와

    중앙일보

    1988.11.04 00:00

  • 라이트 헤비로 변신 |「레너드」도 사상 첫 5체급 타이틀 노려

    천재복서「슈거·레이·레나드」(32)가 사상 첫 5개 체급타이틀 석권을 위해 오는 11월7일 라스베이가스에서 WBC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도니·래론드」(28·캐나다) 와 대결한다. 세

    중앙일보

    1988.08.20 00:00

  • 레너드「링」복귀…4체급 석권노려

    ○…프로복싱 3개체급을석권한「슈거·레이·레너드」가 공석중인 WBC 슈퍼미들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지난해 4월「마빈·해글러」로부터 WBC미들급타이틀을 쟁취한「레너드」는같은해 6월 이

    중앙일보

    1988.07.21 00:00

  • 박종팔 2방서 "하차"|오벨메히야스에 3번다운 판정패

    프로복싱 WBA슈퍼미들급 챔피언 박종팔(28·동아)이 주먹다운 주먹 한번 휘둘러보지 못하고 허망하게 타이틀을 잃었다. 박은 23일 충주 수안보와이키키호텔 특설링에서 지명전으로 벌어

    중앙일보

    1988.05.24 00:00

  • 노장 오벨메히야스 "마지막 불꽃"

    『한물간 복서라고? 그문제라면 링에서 대답하겠다.』 초파일인 23일 수안보 와이키키호텔 특설링에서 WBA슈퍼미들급 챔피언 박종팔(28)과 지명다이틀전을 갖는 35세의 노장 「풀헨시

    중앙일보

    1988.05.21 00:00

  • 박종팔,싱거운 KO승

    【전주=제정갑 기자】프로복싱 국내 중량급의 간판스타 박종팔(박종팔·28)이 WBA 슈퍼미들급 타이틀 1차방어전서 싱거운 KO승을 거두었다. 챔피언 박은 1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벌

    중앙일보

    1988.03.02 00:00

  • 박종팔 내일 1방|인니 파시레론과

    프로복싱 WBA 슈퍼미들급 챔피언 박종팔(박종팔·28)이 1일 전주 실내 체육관에서 인도네시아의 노장복서「폴리· 파시레론」(31·동급6위) 을 상대로 타이틀 첫 방어전을 갖는다.

    중앙일보

    1988.02.29 00:00

  • 프로복싱 장정구

    올해 국내 프로복싱은 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장정구(장정구·24)가 14차 방어에 성공, 이체급 기록을 세우는등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했다. 그러나 장은 이 방어전에서 졸전을

    중앙일보

    1987.12.28 00:00

  • 억대스타 프로스포츠 5명 탄생

    올시즌 돈방석에 오른 국내스포츠스타 「베스트10」은 누구일까. 올 한햇동안 억대수입을 올린 선수들은 복싱의 장정구 (장정구) 유명우(유명우) 박종팔(박종팔), 골프의 구옥희 (구옥

    중앙일보

    1987.12.24 00:00

  • 박종팔 진짜 "주먹왕"됐다

    프로복싱 중량급의 간판스타 박종팔(박종팔·27)이 마침내 WBA타이틀을 거머쥐었다. WBA 슈퍼미들급 1위인 박종팔은 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동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멕시코의

    중앙일보

    1987.12.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