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조던」백악관수석보좌판 수사

    ■…미연방수사국(FBI)은「해밀턴· 조던」백악관수석보좌관이 지난78년초「뉴욕」의 한「카바레」에서 마약을 복용한 혐의로 그에대한 예비수사를 개시했다.「테리· 애덤슨」법무성대변인은 2

    중앙일보

    1979.08.27 00:00

  • 카터측근 과장보도「조던」언론을 비난

    ■…「조던」백악관수석보좌관은 CBS-TV와의「인터뷰」에서 언론이「카터」대통령을 둘러싸고 있는 소위『「조지아」사단』과 대통령부인「로절린」여사의 역할을 지나치게 과장보도하고 있다고 비

    중앙일보

    1979.08.02 00:00

  • "새로운 카터" 80년을 겨냥했으나…

    대통령 임기의 절반을 조금 넘긴 「카터」는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지난주 현재 「카터」는 사임직전의 「닉슨」보다도 뒤진 26%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많은 사람들이 「카터」의 재

    중앙일보

    1979.07.24 00:00

  • 백악관 참모기구 카터, 확대하기로

    5부장관 경질로 내각개편을 끝낸「카터」미대통령은 백악관 참모진 9명으로 구성된 소내각이 대통령주변에 지나친 인의 장막을 구축하고 있다는 의회와 언론의 비판을 완화하기 위해 백악관참

    중앙일보

    1979.07.23 00:00

  • 해밀턴·조던

    72년 미국 대통령선거전이 끝난지 며칠후의 일이었다. 「조지아」주지사 「지미·카터」는 수석비「해밀턴·조던」으로부터 70「페이지」짜리 보고서를 받았다. 제목은 『내년도 민주당 대통령

    중앙일보

    1979.07.20 00:00

  • 수석보좌관에 조던임명

    행정부 전각료와 백악관보좌관등 34명 전원의 사표를 받은「카터」미대통령은 18일 내각과 백악관간의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백악관의 능률향상을 기하기 위해 내정쇄신 작업의 첫 포석으로

    중앙일보

    1979.07.19 00:00

  • 카터행정부 각료·보좌관 전원사표

    「카터」미행정부각료전윈과 백악관특별보좌관 및 일반 고위보좌관들이 17일하오 「카터」대통령에게 일괄사표를 제출했으며 「카터」대통령은 이의 수락여부를 신중하고 신속히 검토할 것이라고

    중앙일보

    1979.07.18 00:00

  • 영농의 기계화 서두르도록

    박정희 대통령은 23일 서 청와호 직원들과 함께 모내기를 하고 김포·강화일대의 모내기 현황을 시찰했다.박대통령은 이날상오 10시 모내기작업현장에 도착, 손재직경기도지쟁로부터 모내기

    중앙일보

    1979.05.24 00:00

  • 박대통령, 5·16민족상 수상자에 만찬 베풀며 환담

    박정희대통령은 16일 저녁 청와대 영빈관에서 5·16민족상 수상자 10명과 임원44명을 위해「칵테일」과 만찬을 베풀었다. 박대통령은 이날 하오 6시 영빈관에 입장해 삼삼오오짝을 지

    중앙일보

    1979.05.17 00:00

  • 재해이긴 단결심을 치하

    ○…박정희대통령은 23일 충남도 순시에서 손수맹 지사로부터 지난해에 한발·홍수·변충해·지진·간첩·해일 등의 재난이 잇달아 있었다는 보고를 받고 『문자 그대로 천재지변 등 재해가 많

    중앙일보

    1979.02.24 00:00

  • 군부,왕정수호 선언|이란 호메이니 귀국 저지하겠다

    【테헤란23일AP합동】「이란」의 반정부회교지도자 「호메이니」옹은 23일 오는 26일 예정대로 귀국할 것임을 선언하고 혁명평의회임명, 임시정부수립, 제헌국민투표실시, 자유총선거실시등

    중앙일보

    1979.01.24 00:00

  • 청와대의 「오른팔」특보와 수석비서관

    박정희대통령은 지난연말「12·22」대폭개각에 이어 연초엔 공석중인 수석비서관을 임명하고 일부 특별보좌관을 보강해 청와대 보좌진을 정비했다. 차관급으로 통일된 7명의 수석비서관과 장

    중앙일보

    1979.01.20 00:00

  • 어떤시기 어떤장소 어떤수준서든|남북한당국이 전제조건없이 만나|모든분야의 문제에 관해 논의하자

    박정희대통령은 19일 『어떤 시기나 어떤장소에서든, 또는 어떠한 수준에서도 남북한당국이 서로 만나 아무 전제조건없이 허심탄회하게 어떻게하면 한반도에서 동족상잔을 막고 5천만 민족의

    중앙일보

    1979.01.19 00:00

  • 2살낮아진 수석비서관

    ○…10일 발령을 받은 고건청와대정무2, 서석준경제1수석은 서울대문리대정치학과 동기동창으로 나이가 같을뿐아니라 (41세) 고시행정과를다 「패스」한 학우. 이들이 들어옴으로써 청와대

    중앙일보

    1979.01.11 00:00

  • 오늘 개각|하오에 내각 일괄 사표 제출

    박정희 대통령은 22일 하오 대폭 개각을 단행한다. 이번 개각에서는 최각규 상공장관을 제외한 전 경제장관을 경질, ▲부총리 겸 기획원 장관에 신현확 보사장관 ▲재무 김원기 산은총재

    중앙일보

    1978.12.22 00:00

  • 불 새 외상에 풍세

    【파리 29일 AP=합동】「발레리·지스카르-데스탱」「프랑스」대통령은 29일 2일전 사임을 발표한「루이·드·기랭고」외상의 후임으로 수석 보좌관인「장·프랑스와·퐁세」대통령 비서실장을

    중앙일보

    1978.11.30 00:00

  • 대미 컬러 TV 수출 규제는 불가피할 듯

    우리나라의 대미「컬러」TV 수출을 규제하려는 미국정부의 방침이 집요해 규제를 당하는 것은 불가피할 것 같다. 미국정부는 20일부터 22일까지 한국의 「컬러」TV 대미수출 규제협상을

    중앙일보

    1978.11.18 00:00

  • 개천절 기념 파티 천여명 워싱턴서

    【워싱턴 3일 합동】개천절 기념 「파티」가 「워싱턴」 소재 「아메리카나·호텔」에서 3일 하오 6시30분부터 9시까지 1천여 명의 한미 양국 인사가 모인 가운데 열려 성황을 이루었다

    중앙일보

    1978.10.05 00:00

  • 대한식량지원 부활 상 소위조치 환영

    【워싱턴=김건진 특파원】미 국무성은 상원 세출 위 농업관계소위가 PL480호 대한식량지원자금의 삭감을 반대한 조치를 공식 환영했다. 국무성의 동아시아 담당 잭·캐논 대변인은 20일

    중앙일보

    1978.07.21 00:00

  • 「박동선 사건」600일

    【워싱턴=김건진 특파원】박동선 씨가 미 의원들에게 뿌린 85만「달러」가 누구의 주머니에 얼마나 들어갔느냐를 조사하기 위해 미 의회는 이미 1백만「달러」이상을 썼다. 한국「스캔들」을

    중앙일보

    1978.07.18 00:00

  • 과학지술·협력증대|미국-중공대표 합의

    미국과 중공은 8일 소련의 패권주의 팽창에 대비, 양국 간의 과학·기술협력을 대폭증대하기로 합의했다. 중공과학기술상 방의는 이날 14인 미정부과학·기술대표만을 이끌고 중공을 방문중

    중앙일보

    1978.07.10 00:00

  • 미-소「인권」싸고 관현악화|카터「브」에 곧 항의친서

    소련의 반체제인사 탄압으로 악화 일로를 치달아온 미소 관계는 소련이 미국의 경고를 무시, 반체제운동지도자들에 대한 재판을 강행하고 이에 맞서 미국이 고위 과학사절단의 소련방문을 취

    중앙일보

    1978.07.10 00:00

  • "남북한 차이는 낮과 밤의 차이"

    76년에 이어 두번째 방한한 「모콜로·와·엠폼보」「자이레」 공보성 장관 겸 정부 대변인은 20일 『자유를 누리는 한국과 그렇지 못한 북한과의 차이를 낮과 밤의 차이』라고 말하고 『

    중앙일보

    1978.06.21 00:00

  • 박대통령 모내기 시흥서

    박정희 대통령은 13일 상오 경기도 시흥군 과천면 갈현1리에서 장덕진 농수산장관, 청와대 특별보좌관, 수석비서 및 1백여 명의 청와대 직원들과 함께 약1백80평의 논에 밀양 21호

    중앙일보

    1978.06.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