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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수·외 최상위권, 모두 남학생이 여학생 압도
올 수능 채점 결과 언어·수리·외국어(영어) 영역 상위권에서 남학생이 강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리 가형 최상위권에서는 남학생 우위 현상이 두드러져 17일부터 시작되는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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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특집 - 중학교 수학·영어 서술형 평가 대비 이렇게
답이 맞았어도 감점을 받을 수 있는 시험이 서술형 평가다. 머릿속으로는 문제가 이해되지만 막상 풀이과정을 적으려면 감이 오지 않는다는 학생도 많다. 정답 도출뿐 아니라 논리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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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특집 - 시험공부
입시에서 갈 수록 내신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서술형 평가가 확대되고 있는데다, 변별력을 가르기 위한 고난도 문제도 늘고 있다. 내신 성적도 높이고, 자기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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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에듀, 3월 학력평가 언어/수리/외국어 영역 분석
[1교시] 언어영역 1. 전년 대비 난이도 금일(10일) 시행된 3월 학력평가의 언어영역은 2011 학년도 대입 수능과 난이도가 비슷하거나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 지난해3월 학력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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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입시 명문 제일학원] 2012학년도 수능 언어영역 1등급 완성
제일학원 언어영역 김용식 선생님 2011학년도 수능에서는 EBS와의 연계로 많은 작품과 지문이 그대로 나왔지만 전반적으로 난이도 높은 문제가 출제가 되어 전년도보다 어렵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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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물 수능
수능시험은 거의 매년 구설(口舌)에 오른다. 난이도를 둘러싼 경우가 많다. 수험생이 자살하는 불행한 소동이 있었던 2003학년도 수능이 대표적이다. 당시 언론은 수능 점수(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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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 육·해·공군·간호 사관학교 준비 이렇게
사관학교 합격을 위해선 가산점이 주어지는 1차 필기시험이 중요하다.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전형(체력검정·면접·신체검사)을 실시하고 수능시험·내신 성적을 반영해 합격자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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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기숙학원의 제언
많은 수험생들이 언어영역을 수리나 외국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언어영역은 다른 과목에 비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준비가 성적향상 속도를 좌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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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프로젝트] 대학생 멘토들이 추천하는 복습 노하우
우등생의 공부법에는 공통점이 있다. 예습보다 복습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복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자기 것으로 소화하면 성적이 저절로 오른다”며 예습보다 복습의 중요성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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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남은 겨울방학] 영어 실력 높이거나, 체계적으로 역사 공부하거나
겨울방학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평소 학교와 학원을 오가느라 바쁜 학생들에게 겨울방학은 시간을 두고 자신의 취약한 학업 부분을 메우고 각종 체험활동으로 배경 지식을 넓히기에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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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개 등급 올리기’ 참가자들 9월 모의고사는 …
수능 1개 등급 올리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수업에 열중하고 있다. [황정옥 기자]여름방학 동안 대입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수능 1개 등급 올리기’ 4주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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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X 파일 13 예비 고1 겨울방학 영어학습전략
예비 고1이라면 겨울방학이야말로 영어를 공부해야 할 절호의 기회다. 우선 어휘는 모든 영역의 기본이다. 독해,듣기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어휘가 받쳐주지 않으면 그 실력이 빛을 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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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50 무엇을 할 것인가
송경우 일산청솔학원 원장 EBS교재와 강의를 수능시험에 70% 연계한다는 올해 수능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이 심리적으로 느끼는 시계는 지금부터 무척 빨라질 것이다. 청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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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수능 날, 이 몇 가지만 기억하면 점수가 오른다
내일이 수능이다. 해마다 초조와 긴장 속에서 맞이하는 이 연례행사를 몇 년씩 생생하게 경험하는 전문가 집단이 있다. 고3 담임교사다. 이들이 고3 수험생들을 위해 시험장에서 꼭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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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멘토들이 말하는 겨울방학에 꼭 해야 할 일 중학생
중학생의 방학 계획은 구체적이어야 한다. 고등학생처럼 입시 공부에 전념하기엔 너무 이르고 체험학습도 초등학생 위주라 중학생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찾기가 쉽지 않다. “수학 공부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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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백지” “지도막막” 자율통 호소
서울대 정시모집 논술이 치러진 11일 학부모들이 고사장 앞에서 시험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대입업무 자율화를 앞두고 일부 대학의 논술 문제가 지나치게 어렵게 출제돼 논란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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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매니저 - 겨울방학 교과별 학습 방법
방학이 되면 한 해의 학습을 끝내고 맞는 휴식기라는 생각에 학생·학부모 모두 긴장이 풀릴 수 있다. 하지만 40여 일의 방학기간이 전체 학업의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임을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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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서강·한양대, 2009학년도부터 “교육부 논술지침 안 따를 것”
고려대·서강대·한양대는 8일 “올해 3월 고3이 되는 수험생이 치르는 2009학년도 입시부터 교육부의 ‘논술 가이드라인’을 따르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2008학년도 입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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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노트 틈틈이…출제유형 익혀야"
김정수(21·서울대 법학과2/인문계) 강지호(21·서울대 의예과2/자연계) 수능을 100일 남짓 앞두고 최근 한 온라인 사이트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고3 수험생 중 85.7%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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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고 입시 준비 이렇게
부산외고 적성검사에서 외국어영역은 수능형이다. 난이도는 수능에 비해 결코 쉽지 않다. 오히려 올해는 변별력을 주기 위해 수능보다 난이도가 더 높아질 수도 있다. 수능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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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대학입시 수능시험 어떻게 바뀌나
현재의 「200문항 200점 만점」체제에서 「230문항 400점 만점」체제로 바뀌는 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수험생에게 갖는 의미는 「시험준비가 조금 더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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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 윤진석 외대부속용인외고 교사가 말하는 ‘오답노트 작성법’
“‘가시리 가시리잇고 나는/ 버리고 가시리잇고 나는…(하략)’ 고2 문학 교과서에 실려 있는 고려가요 ‘가시리’입니다. 한송이양은 ‘반어’의 뜻을 몰라 오답을 골랐어요. ‘가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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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청운고에 들어 가려면…
2009학년도 현대청운고 입시에서 적성검사 과목 중 국어는 교과서 외에서 지문이 나올 수 있다. 수학은 고교 교과과정에서는 출제되지 않는다. 영어는 지난해 문제가 너무 어려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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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能英語 어려워진다 듣기비중.地文단어 늘리기로-96년도
오는 11월22일 시행되는 9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외국어(영어)영역이 지난해보다 다소 어려워지고 듣기평가 비중도 높아진다. 그러나 언어영역과 수리탐구영역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