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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제 오프라인 개막식 부활, 선정작 모두 극장서 본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8년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장면. 송봉근 기자 다음 달 8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개막식과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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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광장,자갈치·국제시장, 해운대해수욕장…부산 관광 최대 핫 플레이스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부산 남포동 BIFF광장. [사진 부산시]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핫 플레이스(Hot Place)는 어디일까? 부산시가 관광객의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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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 부산 출신 연예인 14명 뭉쳐 영화의 거리 뒷골목 살렸다
부산 중구 남포동 광복로 일대는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탄생한 영화의 거리다. 인근에 자갈치 시장과 관객 1400만명을 끌어들인 영화의 배경이 된 국제시장, 국내 최초로 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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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2017 한국영화 여성들, 안녕하십니까 ③ 기획 대담 (1)
김의석 감독, 김현정 감독, 조은지 감독, 남동철 프로그래머, 지세연 프로그래머 / 사진=라희찬(STUDIO 706) [매거진M] magazine M은 지난 3년 간 한국영화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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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 고향 부산서 맞불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어린이날인 5일 ‘고향’ 부산 표심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문재인, 김덕룡·김현철·김홍걸 대동=문 후보는 이날 오후 부산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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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BIFF 부집행위원장, 칸 영화제 참석 중 별세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공식기자회견 당시 강수연 집행위원장(왼쪽), 김동호 이사장(가운데), 김지석 수석프로그래머(오른쪽)/ 송봉근 기자 김지석 부산국제영화제(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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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미래 극장! 기자가 직접 가본 VR영화관
[매거진M] VR(Virtural Reality, 가상 현실)은 영화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신설한 ‘VR CINEMA in BIFF’를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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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밝혔다, '마더!' 정체는...?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 / 사진=라희찬(STUDIO 706) [매거진M] 대런 아로노프스키(48) 감독의 ‘마더!’는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영화다. 그가 닷새 만에 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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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억원 부산 오페라하우스 짓나,안짓나…고민 깊은 오거돈 시장
부산 북항 재개발지에 건립될 부산 오페라하우스 조감도. [조감도 부산시] 부산 오페라하우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공사를 재개하느냐, 아니면 아예 공사를 중단하고 건립을 포기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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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이끌던 부산국제영화제 "긴 인연 이어왔는데, 깊은 애도" [강수연 1966~2022]
2015년 7월 부산국제영화제(BIFF) 공동 집행위원장에 선출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는 고(故) 강수연. 연합뉴스 7일 별세한 영화배우 강수연이 생전 집행위원장을 맡았던 부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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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샹치 아빠' 부국제 흔들었다…환갑 양조위의 '화양연화'
홍콩 스타 량차오웨이(양조위)가 7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마련한 자신의 특별전 '양조위의 화양연화' 오픈토크 및 핸드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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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탄 왕자' 동화 뒤엎었다…봉준호가 픽한 감독의 '스칼렛'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된 영화 '스칼렛'은 이탈리아 출생 감독 피에트로 마르첼로가 러시아 작가 알렉산드르 그린의 단편 소설 『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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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23일부터 개·폐막작 입장권 예매…상영작은 27일
지난해 10월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이 개막식 사회를 맡고 있다. 연합뉴스 다음달 5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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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다이아몬드 프리미어 스폰서 ‘아티스트리’
- 아티스트리 ‘세상의 모든 여자는 하나의 예술작품’을 주제로 레드카펫 포토존 열어 -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은 방문객 대상으로 베스트 포토 선정해 선물 제공 이벤트 제17회 부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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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BIFF 3억여 후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프리미어 스폰서로 나섰다. 신세계 센텀시티 조태현 점장과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위원장이 지난달 30일 센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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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2017 한국영화 여성들, 안녕하십니까 ③ 기획 대담 (3)
'2박3일' [매거진M] 한국영화에 적신호가 켜졌다. 1000만 영화를 앞세워 세를 불리던 한국영화 관객 수가 2012년 이후 5년 만에 1억1000만 명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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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행사’ 모험 건 이곳···부산영화제 조용한 매진 행렬
━ “관객과의 소통에 목말랐다는 방증”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일인 지난 2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관람객들이 거리를 두고 앉아 개막작 상영을 기다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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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축소 개막 부산영화제…봉준호 "올해 더욱 소중하다"
21일 개막하는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칠중주: 홍콩 이야기'. 홍콩 대표 거장 7인이 1950년대부터 근미래까지 홍콩에 대한 송가를 10분씩 모아 완성했다. 사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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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BIFF), 소피 마르소…"임권택 감독의 '취화선'은 매우 환상적"
소피 마르소 [사진 일간스포츠]소피마르소 취화선배우 소피 마르소가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은 환상적이다"라고 평가해 화제다.9일 오후 부산에 위치한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제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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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다양성 외화 시장 신흥 강자 ③ 엣나인필름 정상진 대표 - 세상을 흔드는 영화라면 무조건 덤빈다
제69회 칸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자비에 돌란 감독의 ‘단지 세상의 끝’. 이 영화가 프랑스 칸에서 첫 상영된 현장을 페이스북으로 생중계한 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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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마일즈 텔러 “고마워요 부산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신작 ‘블리드 포 디스’를 선보인 배우 마일즈 텔러. [사진 라희찬(STUDIO 706)]드럼에 이어 이번엔 권투다. 드러머의 꿈을 향한 한 청년의 고군분투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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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그날 이후’가 중헌디…
태풍 차바가 쏟아낸 물 폭탄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지진에 놀란 국민들은 2011년 일본의 쓰나미 때만큼이나 충격적인 피해 영상에 숨을 죽였습니다. 태풍이 물러나면 원망스러울만큼 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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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부산국제영화제서 위상 드높였다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즈전문대학원 관련 스텝들이 영화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단국대] 재능과 열정으로 무장한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재학생들이 우리나라 영화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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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으로 설레는 거장의 귀환
[특집|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이름만으로 설레는 거장의 귀환바람이 분다 시월엔 부산에 가야겠다올해 부산국제영화제(BIFF, 10월 1~10일, 이하 부산영화제)가 20주년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