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심박수 192" 추성훈, 백신 후유증 호소···결국 병원행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 코로나19 백신 후유증 호소. [추성훈 SNS]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후유증을 호소한 뒤 정밀검사를
-
"화이자 1차 맞은 남동생, 반송장 됐습니다" 누나의 靑 청원
사진 청와대 청원 남동생이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후 쓰러졌다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공개됐다. 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화이자 1차 접종 후 하루아침에
-
황혜영, 백신 후유증 호소 "온몸 너덜너덜, 오늘 밤은 무사하길"
[황혜영 인스타그램] 가수 ‘투투’ 출신 방송인이자 사업가인 황혜영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뒤 후유증을 우려했다. 황혜영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셀카(셀프 카메라) 사
-
"화이자 접종후 한달째 의식불명…우리 언니 좀 살려주세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4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인 화이자 1차 접종 후 한 달 째 의식 불명인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9일
-
[코로나19의 모든 것] 1. 코로나19란?
2020년 1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모습. [AP] ■ 중앙일보 코로나19 아카이브 ‘코로나19의 모든 것’ 「 코
-
백신 맞고 또 '소장 괴사' 청원…"40세 워킹맘 사경 헤멘다"
한 시민이 1일 서울 마포구 마포구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에서 접종하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
"얀센 없는 곳서 살아라" 꺼진 아들 폰에 보낸 아버지 문자
안모씨는 지난 9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조속한 백신 인과성 검증을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사진 청와대 국민청원 캡처] ━ “아빠를 용서해다오” 꺼진 휴대폰에 편지 “그곳
-
"AZ 2차 맞고 인공항문 단 父, 접종 권장 후회"...간호사 딸 호소
국민청원 홈페이지 자신의 아버지가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2차 접종 후 인공항문을 다는 대수술을 하게 됐다며 간호사인 딸이 쓴 글이 청와대 국민
-
한 쪽에선 소상공인 위한다며…한 쪽선 벌써부터 예산 삭감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일부 소상공인 지원 사업 예산을 삭감하면서 소상공인의 막막함이 커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
"화이자 접종 다음날 구토, 46세 남편 뇌경색·팔다리 마비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건강하던 40대의 남편이 화이자 백신 접종 후 뇌경색 진단과 더불어 팔과 다리, 언어 마비 증상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
-
"화이자 접종 2주만에…급작스레 피 토하며 아버지 숨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후 숨지거나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했다며 진상을 알고 싶다는 청원 두 건이 10일 잇달아 청와대 국민청원
-
항체 강력한데 "백신 맞아라"...24만 완치자, 차별이 서럽다[뉴스원샷]
━ 전문기자의 촉: 차별이 서럽다, 24만 완치자 코로나 완치자. [일러스트=김회룡] 77㎏→68㎏. 코로나19가 임모(51)씨의 몸무게를 9㎏ 앗아갔다. 사라진
-
제천서 모더나 접종 50대, 소장 수술 후 숨져…유족 부검 요구
연합뉴스 충북 제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한 50대가 22일 만에 숨졌다. 유족이 백신과의 인과성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9일 제천시보
-
WHO "코로나 퇴치 가능성 매우 낮아…변이 계속 나타날 것"
세계보건기구(WHO)가 7일(현지시간) 코로나19는 독감처럼 계속 변이해 퇴치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이같은 암울한 전망은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왔는데, W
-
英 코로나19 ‘고의 감염’ 인체실험, 초기결과 조만간 발표 전망
지난달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클럽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시민이 화이자 백신 주사를 맞고 있다. AP=연합뉴스 영국에서 사
-
한혜진, 코로나 확진뒤 후유증 호소 "호흡 60%만 올라왔다"
만 18세~49세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방송인 등이 전하는 코로나19 관련 후기 및 경험담이 눈길을 끌고 있
-
“폐경인데 생리” “2주째 하혈”…백신이 여성 ‘그날’ 뒤흔드나
한 시민이 1일 서울 마포구 마포구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에서 접종하고 있다. 뉴스1 주부 장모(56ㆍ경기 성남시)씨는 지난달 신
-
“증상 가벼워도 1년 후유증” 걸려본 사람만 아는 코로나 뒤끝 [뉴스원샷]
━ 이에스더 복지팀장의 픽: 롱 코비드 지난해 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한달여 만에 완치 판정을 받은 A(31)씨는 “지금도 코로나에서
-
"모더나 맞고 백혈병으로 사망" 50대 남편 잃은 아내의 청원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현황 그래픽 이미지. [자료제공=질병관리청 (사망 사례 등은 접종과 인과관계 확인 필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
[단독]"에어앰뷸런스가 아빠 살렸다"…최정우 회장이 받은 손편지
인도네시아 포스코ICT 사업장에서 근무하던 최상권(59)씨는 지난달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지 치료를 받던 중 급속 폐렴으로 악화해 위급
-
AZ 맞고 쓰러진 아들…정부 움직인 아버지의 다섯달 분투
최근 집에서 재활중인 김지용씨는 지팡이에 의지해야 걸을 수 있는 상태다. 사진 김두경씨 제공 “아들이랑…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고 했는데…” 아들의 어깨에 손을 얹은 50대 아버지
-
"운이 좋았다" AZ 맞고 쓰러진 간호조무사 첫 산재 인정
간호조무사 홍씨는 퇴원 후에도 재활치료를 위해 수많은 약을 복용하고 있다. 사진 이씨 제공 “우리는 운이 좋았을 뿐…” 아내의 산업재해 판정을 이야기하다 남편은 말끝을 흐렸다.
-
"안전판 없이 방역 풀면 안돼,집단면역 목표 90%로 높여야"
1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뉴스1 청와대 고위 관계자들이 최근 두 차례에 걸쳐 국내
-
'사지마비' 40대 간호조무사…'백신 산재' 첫 인정받았다
보건소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백신을 주사기에 담는 모습. 뉴스1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사지 마비 증상을 보인 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