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맞고소 사건 소 취하

    ○…프로 복싱계에 해빙 바람이 일 것인가. 지난 5월 한국 권투위원회(KBC)상벌위원회 개최도중 빚어진 몸싸움으로 맞고소, 모두 구속됐던 김종영 현대 프러모션 회장(63)과 김금렬

    중앙일보

    1993.07.31 00:00

  • TV 복싱 고정프로 폐지로 수입 뚝 끊겨|포로 주먹들 여름이 춥다

    본격적인 무더위에 접어들었지만 프로복서들은 추위와 배고픔에 떨고 있다.「프로복서」 란 말 그대로 직업이 복싱인데 생산현장과도 같은 링에 오를 기회가 적어 끼니조차 잇기 어려울 정도

    중앙일보

    1993.07.29 00:00

  • 내분|맞고소 비화…프로모터 구속까지

    골 깊은 프로 복싱 계의 내분이 마침내 국내 유수 프로모터 구속사태로까지 비화돼 파문이 일고 있다. 국내 최초의 세계페더급(WBA)챔피언 박영균을 보유한 현대 프로모션 김종영 회

    중앙일보

    1993.06.30 00:00

  • 유명우 북경서 1차 방어전

    「작은 표범」 유명우 (29·대원체)가 한국 프로복서로는 최초로 중국 베이징 (북경)에서 세계 타이틀매치를 치르게 됐다. 김현치 프러모터는 16일WBA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 유명우

    중앙일보

    1993.06.17 00:00

  • 박영균 방어전 KBC 내분에 무산|권투인들 동정 등 실은 계간지 발간

    고래싸움에 새우등이 터지는 것일까. 지난 한해 네 차례 방어전을 치러 WBA로부터 92년 세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던 국내 최초 세계 페더급 챔피언 박영균(26·현대)의 8차 방어

    중앙일보

    1993.06.11 00:00

  • 라바넬레스에 3-0판정승 중반이후 되받아치기 적중

    【경주=유상철 기자】「링의 풍운아」변정일(변정일· 25· 화랑프러모션)이 마침내 아마 때 못이룬 세계정상의 꿈을 프로에서 실현했다. 변정일은 28일 경주 현대관광호텔 컨벤선홀 특설

    중앙일보

    1993.03.29 00:00

  • 박영균, 7방성공 WBA 페더급

    박영균(26·현대프러모선)이 20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복싱 WBA페더급 타이틀매치에서 동급 9위인도전자 타놈직 캣크랭크라이(25·태국) 를 4회 2분55초만에 KO로 제

    중앙일보

    1993.03.22 00:00

  • 카바할 유명우 경량급 명승부 본격 추진

    ○…「작은 들소」 유명우(유명우·29·대원체)의 뚝심과 경량급 최초의1백만 달러 복서로 불리는 마이클 카바할 (26·미국)의 속사포 연타가 맞닥뜨리면 승리의 월계관은 과연 누구에

    중앙일보

    1993.03.17 00:00

  • 『만리장성』에 부는 프로복싱 열풍

    아마수준에 머무르던 중국 복싱이 마침내 프로화의 첫발을 내디뎠다. 자본주의 운동으로 낙인찍혀 추방된 이래 근30년 만인 86년에야 부활된 중국 복싱이 27일 북경의 서우뚜(수도)

    중앙일보

    1993.02.28 00:00

  • 미 원정경기 20연패 수모

    한국프로복싱은 미국 무대에만 나서면 솜방망이가 돼 무수히 얻어맞고 무너진다. 송기연(덕흥체)이 20일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 시에서 벌어진 WBA미들급 세계타이틀매치에서 챔피언 레지

    중앙일보

    1993.01.21 00:00

  • 프로복싱- "안방 잔치" 낯뜨거운 한해|국내외 타이틀 대결 성적표

    한국 프로복싱은 과연 언제쯤에나 「안방 주먹」이란 팬들의 따가운 질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92년 한국 프로복싱은 모두 18차례의 세계 타이틀매치에서 10승8패를 마크, 외견상

    중앙일보

    1992.12.24 00:00

  • 박영균 힘겨운 6방

    박영균 (25·현대프러모션)이 WBA페더급 세계 타이틀매치에서 도전자 에벨 베레노 (콜롬비아)를 힘겹게 판정으로 물리치고 6차 방어에 성공했다. 국내 최초의 페더급 세계 챔피언인

    중앙일보

    1992.12.20 00:00

  • 박영균 내일 6방전

    국내 최초의 페더급 세계 챔피언 박영균(25·현대프러모션)이 롱런의 최대고비인 6차 지명방어전에 나선다. WBA페더급 챔피언인 「불도저」박영균은 19일 창원에서 동급 1위인 콜롬

    중앙일보

    1992.12.18 00:00

  • 올해 가장 많이 번 선수|192,300,000원 골퍼 최상호

    국내 프로선수 중 골프의 간판 스타인 최상호(37)가 92년도에 최고수입을 올린 선수로 밝혀졌다. 최상호는 올해 국내외에서 거둬들인 상금 및 후원업체의 계약보너스 등을 합해 총수입

    중앙일보

    1992.12.04 00:00

  • "되찾은 벨트…옛친구 만난 기분"|인고 11개월 딛고선 프로복서 유명우

    집념의 복서 유명우(28·대원체)가 침체의 늪에서 허덕여 온 한국프로복싱에 도약의 불을 지폈다. 유는 비록 KO승을 이끌어 내진 못했지만 이에 버금가는 치열한 타격 전으로 통쾌하게

    중앙일보

    1992.11.21 00:00

  • 최희용 5방 좌절|오하시에 판정패

    【동경=이종구 특파원】WBA미니멈급 챔피언 최회용(26·현대)이 5차 방어전에서 타이틀을 뺏겼다. 최희용은 14일 동경 국기관에서 동급 3위의 도전자 오하시 히데유키(26·일본)와

    중앙일보

    1992.10.15 00:00

  • 박영균 힘겹게 5방

    WBA페더급 챔피언 박영균(박영균·25·현대 프러모션)이 지오반니 니에베스(23·베네수엘라)를 힘겹게 누르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박영균은 29일 경주현대호텔 특실 링에서 벌어

    중앙일보

    1992.08.30 00:00

  • 박영균 내일 5방전

    국내 첫 페더급 세계챔피언(WBA) 박영균(박영균·25·현대 프러모션)이 29일 경주현대호텔 특설 링에서 베네수엘라의 지오반니 니에베스(23)를 상대로 5차 방어전을 벌인다. 현재

    중앙일보

    1992.08.28 00:00

  • 복싱 잇단 타이틀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의 복싱부진을 만회 하려는 프로복싱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첫주자는 WBA페더급 챔피언인 박영균(박영균·내·현대프러모션)으로 동급8위인 베네수엘라의 강

    중앙일보

    1992.08.13 00:00

  • 박영균 KO로 거뜬히 4방

    WBA 페더급 챔피언 박영균 (25·현대 프로모션)이 4차 방어의 관문을 KO승으로 통과했다. 한국 최초의 페더급 챔피언 박영균은 25일 안산 올림픽 기념 국민 생활관에서 동급 1

    중앙일보

    1992.04.26 00:00

  • 페더급 박영균 내일 4차 방어

    WBA 페더급 챔피언 박영균 (25·현대 프로모션)이 25일 오후 6시 안산 올림픽 기념 생활관에서 동급 10위인 도전자 마쓰모도 고지 (23·일본)를 상대로 타이틀 4차 방어전을

    중앙일보

    1992.04.24 00:00

  • 박영균(WBA페더급) 통합타이틀 노린다

    프로복싱 WBA페더급챔피언 박영균(25·현대프러모션)이 WBC동급챔피언인 폴 호드킨슨 (25·영국)으로부터 통합타이틀전을 제의 받았다. 한국복서로는 사상 처음 페더급세계챔피언에 오

    중앙일보

    1992.04.11 00:00

  • 박영균 통쾌한「3방」

    【인천=김인곤 기자】WBA페더급 챔피언「불도저」박영균(박영균·25·현대프로모션)이 3차 방어전을 통쾌한 KO승으로 장식했다. 한국 최초의 페더급 세계챔피언인 박영균은 25일 인천실

    중앙일보

    1992.01.26 00:00

  • 91프로복싱 국내선수들|세계타이틀전 9승5패

    ○…한국프로복싱은 올 한햇동안 국내외에서 치른 16차례 세계타이틀매치에서 9승 5패 (한국선수간 두차례 대결제외)를 기록, 전적에서는 우위를 보였으나 대전료 수지타산에서는 34만달

    중앙일보

    1991.12.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