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오늘의 운세] 6월 6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6/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박영균(26·현대프러모선)이 20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복싱 WBA페더급 타이틀매치에서 동급 9위인도전자 타놈직 캣크랭크라이(25·태국) 를 4회 2분55초만에 KO로 제압, 7차방어에 성공했다.
박은 4회 종료 5초전 강한 오른손 롱훅에 이은 연타로 통쾌한 KO송을 따내 25승(15KO) 1무1패를, 캣크랭크라이는 18승(10KO)6패를 각각 기록했다.
박영균, 7방성공 WBA 페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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