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sue&] 중년 이후 건강의 열쇠 ‘근육’ ··· 충분한 단백질 섭취로 젊게 살자!
중장년의 근감소증은 치매·뇌졸중·당뇨·고지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몸의 근육을 지키는 일은 활기찬 노후를 위한 필수 과제다. [사진 게티이미지] 노화는 ‘근육’부터 시작된다.
-
[쿠킹] 소화불량‧두통·피로 있다면 밀가루 한 번 끊어 봐야
〈닥터라이블리의 부엌에서 찾은 건강〉 글루텐은 밀가루 음식뿐만 아니라 보리와 호밀에 포함된 단백질을 말하는데 인간에겐 글루텐의 일부를 끝까지 분해할 수 있는 효소가 없다. 사진
-
지팡이도 안 짚는다, 103세 김형석 교수가 일러주는 건강법 [백성호의 한줄명상]
「 “정신이 젊어야 몸도 젊어집니다.” 」 #풍경1 김형석(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는 올해 103세입니다. 지팡이도 짚지 않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
[쿠킹] 식단 관리 중이지만 탄수화물이 당길 때 먹는 파스타
김혜준의〈건강식도 맛있어야 즐겁다〉 서구화된 식습관이 일상화된 요즘, 당뇨를 관리하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당뇨는 일상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는 생활 질병입니다.〈
-
“반려동물 사료 고민 커지는데…국내엔 영양기준도 없어”
양철호 한국수의영양학회장은 "미국이나 유럽처럼 국내에도 반려동물 '영양 가이드라인' 도입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진 한국수의영양학회] 여덟 살 몰티즈 ‘보리’를 키우는 이민
-
[쿠킹] 장내세균은 다양하게, 몸 염증반응은 줄여주는 놀라운 음식
닥터라이블리의 부엌에서 찾은 건강 5. 발효음식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이다. 그만큼 식습관은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사진 셔터스톡 “당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 달라
-
"나도 신기하다"…50㎏ 뺀 먹방 유튜버에게 생긴 놀라운 변화
[양수빈 인스타그램 캡처] 구독자 285만명을 보유한 먹방·노래 유튜버 양수빈이 보는 눈을 의심케 하는 놀라운 체중 변화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양수빈은 자신의
-
살 빼래서 뺐는데도 똑같다···검붉은 거품 소변, 이 병의 함정 [건강한 가족]
━ 신장이 보내는 위험 신호 콩팥(신장)은 혈액 속 노폐물을 거르는 생명 필터다. 요즘엔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콩팥 기능이 떨어진 사람이 늘고 있다. 콩팥이
-
[쿠킹] 한 살 더 먹은 나를 위해, 내 몸의 염증 잡는 건강 채소
닥터 라이블리의 〈부엌에서 찾은 건강〉 ④ 십자화과 채소 새해 다짐으로 건강관리를 목표로 정했다면 음식부터 신경써야 한다. 사진 pixabay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
-
하루 5시간 넘게 앉아있다면 주의해야…男환자 93%인 '이 병'
맥주회식 코로나19 여파로 회식이나 모임 등 술자리가 줄었지만 홈술ㆍ혼술이 늘어나면서 생활 속 음주는 이어지고 있다. 지나친 음주는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만들고 건강에도 악영향을
-
[더오래]감자칩으로 치킨 자른다…고령자 겨냥한 日가전제품
━ [더,오래] 김정근의 시니어비즈(51) 충분한 영양섭취는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의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잇몸이 아파 음식을
-
[issue&] 노인성 난청 예방엔 단백질 섭취가 필수
일양약품㈜ 바로프로틴큐Q는 중·장년층의 단백질 공급에 역점을 둔 맞춤형 제품으로, 동·식물성 단백질의 고른 섭취가 가능하다. [사진 일양약품㈜] 근육이 줄면 조금만 걸어도 쉽
-
[쿠킹] 설탕보다 뒤끝 심한 '이것', 건강 적신호를 켜다
닥터 라이블리의〈부엌에서 찾은 건강〉 ②뒷끝 심한 악당, 과당을 조심하세요 한 해가 가기 전에 해야할 일 중 하나가 건강검진이다. 사진 unsplash “요산 수치가 높아요. 통
-
[쿠킹]채소의 향과 풍미를 끌어올리는 비결, ‘한 입 쌈밥’
김혜준의〈건강식도 맛있어야 즐겁다〉 서구화된 식습관이 일상화된 요즘, 당뇨를 관리하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당뇨는 일상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는 생활 질병입니다.〈건
-
20대 뺨치는 말근육에 애플힙…68살 '대구 오빠'의 아픈 과거[e즐펀한 토크]
어떤 날 운동화를 벗어보면 발에 피가 흥건할 때가 있어요. 발톱이 빠지기도 해요. 그래도 아직은 끄떡없어요. 대구지역 최고령 철인 3종 경기 참가자인 이석천(68)씨가 5일
-
[issue&] 근육 지키고 치매 예방 … ‘중장년 활력’은 단백질에 달렸다
충분한 단백질 꾸준히 섭취해야 / 비만, 노인성 난청 예방에 효과 / 단백질 보충용 건기식도 도움 최근 중장년의 주요 질환으로 꼽히는 근감소증은 치매는 물론 뇌졸중·당뇨·고지
-
[건강한 가족] 지방 섭취 줄여 체중 감량? 탄수화물 더 많이 먹게 돼 살 더 찔 수도
저지방식 다이어트 풍선효과 한나영(59·가명)씨는 일상에서 체중 감량을 위해 ‘지방 덜 먹기’를 실천하고 있다. 지방을 조금이라도 덜 먹어야 살 빼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
-
[쿠킹] 피부·혈관 노화 막으려면, 굽거나 튀기는 것은 피하세요.
닥터 라이블리의〈부엌에서 찾은 건강〉 ① 노릇하고 바삭한 맛을 경계하라. 토스트. 사진 pixabay. 여기 갓 구운 말랑말랑한 식빵이 있다. 씹을수록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
-
“노인 10명 중 1명 앓는 치매, 원인 치료제 10년 내 나올 것”
━ [최준호의 첨단의 끝을 찾아서] 묵인희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장 ‘충남 금산의 한 농촌마을, 자동차보험사 직원 황두원은 팔순 노모, 일곱 살 딸과 함께 어렵게 살아간다
-
“노인10명 중 1명 앓는 치매, 원인 치료제 10년 내 나올 것”
국가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장인 묵인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지난 8일 서울 대학로 사업단 사무실에서 할츠하이머 치매의 발명 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
-
[라이프 트렌드&] 고기 많이 먹는 추석 명절 '천연 소화제' 그린키위로 스트레스 받은 속 편하게~
저포드맵 식품으로 인증받은 과일 ‘제스프리 키위’ 선선해진 날씨와 함께 추석 연휴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풍성함을 상징하는 추석에는 고기산적·잡채·송편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이
-
[건강한 가족]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알고 있나요? 증상 없다고 소홀하면 안돼요
내 혈관 숫자 관리하기 심뇌혈관 질환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 원인의 24%를 차지한다.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려면 3대 선행 질환인 고혈압·당뇨병·고콜레스테롤혈증을 관리하는 것이
-
[쿠킹]리트윗만 2만5800회, 소문난 토마토 바질 샌드위치
내게도 재기발랄한 20대 시절이 있었다. 그중 제과점에서 근무했던 시절이 기억난다. 제과점의 홀 매니징부터 샌드위치나 브런치 같은 델리 파트의 제품 개발과 생산 업무, 그
-
[팩플] 습관을 바꾸는 유니콘 ‘눔’, 정세주의 미션 유료 전용
팩플레터 104호, 2021. 06. 10 Today's Interview 습관을 바꾸다, '눔' 정세주 대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팩플 인터뷰 읽는 시간,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