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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노인성 난청 예방엔 단백질 섭취가 필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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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일양약품㈜

바로프로틴큐Q는 중·장년층의 단백질 공급에 역점을 둔 맞춤형 제품으로, 동·식물성 단백질의 고른 섭취가 가능하다. [사진 일양약품㈜]

바로프로틴큐Q는 중·장년층의 단백질 공급에 역점을 둔 맞춤형 제품으로, 동·식물성 단백질의 고른 섭취가 가능하다. [사진 일양약품㈜]

근육이 줄면 조금만 걸어도 쉽게 지치고, 면역이 떨어지는가 하면, 다리에 힘이 없어 자주 넘어지기도 하고, 이유 없이 피로해진다.  60대 같은 80대를 살 것인가, 80대 같은 60대를 살 것인가, 근육에 달려있다. 근육이 줄면 당뇨·고혈압·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의 위험도도 높아진다. 보행능력과 신경조직이 감소하고 뇌 수축에 영향을 끼쳐 치매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 평소에 건강했던 노인이 골절이나 혹은 수술 등으로 누워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 급격히 건강이 악화해 사망에 이르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을 지켜야 하는 이유다.

노년층의 경우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근육 감소가 빨리 진행된다. 동물 단백질은 노인 난청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분석한 결과 지방과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노인은 청각 이상이 생길 확률이 56% 증가했다. 노인성 난청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필수다. 근육이 튼튼해야 노후가 든든하다.

그럼에도 국내 65세 이상의 연령층에선 2명 중 1명꼴로 단백질 섭취량이 평균 필요량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몸에서 쓰고 남은 단백질은 분해 후 배출되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매끼 꾸준히 먹는 게 중요하다. 체중 60kg 내외의 성인을 기준으로 하루 단백질 필요량을 섭취하려면 매끼 지방이 적은 살코기 혹은 생선 약 100g이나 두부 한 모, 혹은 달걀 2~3개 정도를 먹어야 한다.

그런데 끼니마다 식단으로 이만큼의 단백질을 섭취하기는 쉽지 않다. 소화력이나 씹는 기능이 부실한 노년층의 경우 더 부담스러운 양이다. 이럴 때 보조요법으로 단백질 보충용 건강기능식품이 도움된다.

일양약품㈜의 바로프로틴큐Q는 중·장년층의 단백질 공급에 역점을 둔 맞춤형 제품이다. 한 포 분량(약 35g)에 초유 단백을 포함한 고함량 단백질 20g과 칼슘·마그네슘·비타민B6·나이아신·판토텐산 등 6가지 핵심기능성 원료로 설계돼 중·장년층에 부족하기 쉬운 각종 영양소를 채워준다.

바로프로틴큐Q의 단백질은 콩에서 추출한 대두단백과 소화흡수가 잘 되는 유청단백, 초유단백으로 구성돼 동·식물성 단백질의 고른 섭취가 가능하다. 맛도 좋아 물이나 두유, 우유에 타 식사대용이나 간식으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일양약품㈜은 200세트 한정으로 바로프로틴큐Q 4박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박스를 더 주는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문의 080-830-0303, www.ilyang365.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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