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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Earth Save] “이 당선인, 한국 국력 걸맞게 환경 리더십 발휘해 달라”
제임스 반스(사진) 남극보호연합(ASOC:Antarctic and Southern Ocean Coalition) 대표에게 2008년은 아주 바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AS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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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자유로워야 행복한 세상”
“기업과 관련된 낡은 법률과 제도를 개선해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듭시다.” 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재단법인 ‘행복세상’ 창립대회에서 김성호(사진) 전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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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로스쿨은] 법만 아는 사람은 NO … 비전공자 50% 이상 뽑는 곳도
인하대 김민배 법대 학장 "국제지역 전문 법조인 만들겠다” 인하대학교는 ‘창의와 봉사’를 법학전문대학원의 교육이념으로 하고, ‘글로컬(글로벌+로컬) 시대를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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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신청한 41개 대학…이 중 20 ~ 25 곳만‘미래 법조인’ 키울 수 있다
2009년부터 국내에도 로스쿨 시대가 열린다. 사진은 일본 와세다대 로스쿨의 모의법정 모습. [중앙포토]전국 41개대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유치하기 위해 사활을 건 ‘전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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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같은 외국 로펌 이기려면 전문화·대형화”
국내 6대 로펌 대표변호사들이 지난달 30일 열린 토론회에서 ‘위기이자 기회’인 법률시장 개방에 어떻게 대처할지 전략을 밝혔다. 오른쪽부터 윤호일(화우), 이정훈(태평양),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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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유치 '변론' 시작됐다
전국 41개 대학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유치하기 위해 사활을 건 전쟁에 돌입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로스쿨 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41개 대학이 신청서를 냈다고 30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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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총정원’ 쟁점 인터뷰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총정원을 1500명으로 정하겠다는 교육인적자원부의 방침에 대학들이 반발하고 있다. 로스쿨 비상대책위원회의 상임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용상 동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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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화 · 대형화로 법률시장 개방 파고 넘는다
요즘 로펌(법률회사) 대표들은 고민이 많다. 앞으로 몇 년 안에 독자 생존이냐, 국내 로펌과의 합병이냐, 외국 로펌과 제휴를 하느냐를 놓고 중대한 선택을 해야 한다. 법률시장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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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별 왕자의 경제이야기] (47) 명문대도 기부금 내고 가지
"미국은 자본주의를 꽃피운 나라야. 물론 이 나라도 정부가 개입하고 필요한 부분에서는 공익을 앞세우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론 사회 시스템이 매우 자본주의적으로 움직이지. 가진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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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활동 나선 로펌들… 소년소녀가장 돕고, 미혼모 무료 상담
"어린이들이 웃으면 세상이 밝아집니다." 법무법인 광장이 11일 '공익활동위원회'(위원장 한승헌 고문변호사.사진)를 출범시켰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법률시장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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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진단] 단독개업은 '멀고도 험난한 길' (하)
■ 하늘의 별이 된 ‘로펌 변호사’ ■ 사무실 유지비 월 평균 1,000만 원 마련 급급 ■ 변호사 세계도 심한 양극화 ■ 브로커 유혹 뿌리치기 어려운 구조가 문제 ■ 대기업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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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탄핵 재판관 개인 의견 죽을 때까지 비밀"
"서울이 수도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 관습적 규범이고, 이는 헌법적 힘을 갖는다." 윤영철(69.사진) 헌법재판소장은 퇴임을 이틀 앞둔 12일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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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소송' 커녕 한 건도 없었다
기업의 투명성 강화와 소액주주의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한 증권 관련 집단소송제도가 거의 활용되지 않고 있다. 이 제도가 도입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단 한 건의 소송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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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소송 전담 로펌 만든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원.피고가 되는 국가소송에서 정부.자치단체를 대리해 소송을 맡는 법무법인(로펌) 이 내년 4월 설립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27일 "국가소송에서 부당하게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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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김경목씨 첫 여성 공보연구관
헌법재판소의 '입'이라고 할 수 있는 공보담당 연구관에 처음으로 여성인 김경목(34)씨가 발탁됐다. 김씨는 이달부터 헌재의 각종 결정문에 대한 배경과 의미를 외부에 전달하는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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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소송제 시대] 1억 아끼려다 10억 물어줄라…
"1억원 아끼려다 10억원을 물어주는 일은 없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대기업의 한 간부는 최근 법무팀을 강화한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지난 1월 자산 2조원 이상의 대기업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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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무료변론 변호사들 팔걷었다
국내 대형 로펌(법률회사)들이 '프로보노(Pro Bono)'운동에 시동을 걸었다. 프로보노 운동은 소외계층에 대한 무료 법률서비스 등 법조인들의 공익 활동을 말한다. 그동안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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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사법연수생 첫 여성 자치회장
사법시험이 실시된 이후 사법연수원에 첫 여성 자치회장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지난해 제 44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박춘희(朴春姬.49)씨. 그는 최연장자가 자치회장을 맡아온 관례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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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법무법인 지평 대표
'꿈꾸는 로펌'-. 법무법인 지평(地平)의 강금실(康錦實·45·사진)대표변호사가 말하는 성공 비결은 의외였다.냉정하고 계산을 앞세운다는 일반적인 변호사 이미지와 다르다.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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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로펌' 접속열풍
경기도 부천에 사는 宋모(42) 씨는 10일 법률상담 사이트인 비즈엔로(http://www.biznlaw.co.kr)에 법률 상담을 신청, 그날로 車모 변호사의 답변을 받아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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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공익활동 시작도 못하고 좌초 위기
"일하기도 바쁜 마당에 무료 변론이라니…. " 서울 강남에 개업 중인 한 변호사(55)는 "공익활동을 하라는 취지는 좋지만 개업 변호사로서 매달 한번 봉사활동을 나가긴 현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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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 대법원장 '법률상인 되지 말아야'
이종기 변호사 수임 비리의혹 사건으로 법조계가 뒤숭숭한 가운데 12일 열린 28기 사법연수원 수료식장은 법조계 안팎으로 닥친 시련에 대한 자성과 수신론을 강조하는 분위가 역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