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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김건희, 조국의 길 걷지 않길…'반성' 코드로 가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뉴스1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 경력 논란에 “조국(전 법무부 장관)과 같은 길을 걷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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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중심에 김건희 소환하는 與 "결혼 뒤도 허위 경력 기재”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도종환, 권인숙, 선동용 의원은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허위 이력서 와 수상 경력에 대한 거짓 해명에 대한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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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건희, 尹과 결혼 후 안양대 이력서에도 허위경력”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 [청와대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2013년 안양대학교 이력서에도 거짓 경력을 기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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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건희 허위경력' 공격에…진중권 "이제 조국 문제 알겠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아내 김건희 씨의 허위 경력 의혹에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측이 "습관성 거짓말"이라며 "진학 여부와 상관 없이 거짓말 자체가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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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언론, 김건희에 전화해 악의적 자료 수집…선대위 대응 필요”
발언하는 김재원 최고위원. 연합뉴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의 이력 논란에 대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선대위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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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대학교수 지원서 허위경력 논란…여당 “보도 사실이면 사문서 위조한 것”
김건희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2007년 수원여대 교수 임용 지원서에 허위 경력·수상 기록을 적어 제출했다는 한 언론 보도를 들어 김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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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상의 코멘터리] 김건희 등판의 전제조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 [청와대사진기자단] 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뉴스가 14일 쏟아져 나왔습니다. 김건희의 갑작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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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허위 경력’에 與 총공세…“‘조국 표창장’에 비할 수도 없는 중범죄”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의 포문은 14일 일제히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를 겨냥했다. 2007년 수원여대에 제출한 교수 임용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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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건희 '허위경력 의혹' 고발 사건 수사 중
지난 2019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당시 검찰총장 임명식장에 부인 김건희 씨와 함께 참석한 모습. 청와대사진기자단 경찰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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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김건희 왜 숨었나” vs 김재원 “사업 바빠, 곧 나온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부인인 김혜경 씨가 후보의 유세현장 등에 동행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데 반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는 아직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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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건희 허위이력, 윤석열 사과해야" 유은혜 "법률 위반 검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교육부와 소속?공공?유관기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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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불법특채 조희연, 교육감 자격없어"…與 "김건희 경력위조"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이 7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불법 채용 의혹을 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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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들' 입학취소 대비…연세대, 관련 학칙까지 만들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아들 조모씨. 뉴스1 연세대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들 조모(24)씨의 입학취소에 대비해 학칙까지 고친 것으로 확인됐다. '입학취소 절차 및 처리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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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아들 원서 수정뒤 조국에 "칸맞춰 사진 붙였다 이놈!"
조국 전 법무부장관(왼쪽)과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뉴스1 "칸에 맞춰 만들고, 컬러 사진 출력해서 붙이고 왔다 갔다. 이놈!!" -정경심 전 교수 "수고했다"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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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조국부부, 직접 위조하거나 관련된 허위문서 22건 넘어"
조국 전 법무부장관(왼쪽)과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직접 위조하거나 관련된 허위 문서가 22건 이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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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언의 '더 모닝'] 부산대의 거짓 발표, 정말 '착오'이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식인의 책무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박홍원 부산대 교육부총장이 24일 부산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조민 부산대의료전문대학원 졸업생에 대한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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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성적 3등이라더니 24등…부산대 “내부 착오” 해명
부산대가 지난달 2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의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 취소 결정을 내리면서 “조씨의 대학성적이 3위였다”고 설명한 것은 착오였다는 해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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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측 "3등-24등이 실수? 조국·조민 위한 부산대 거짓말"
부산대 박홍원 부총장이 24일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본관에서 조국 전 장관 딸 조민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시 의혹과 관련한 최종 결론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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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3등 아닌 24등이었다…"공정위 착오" 때문이라는 부산대
박홍원 부산대 교육부총장이 지난달 24일 부산대학교 본관에서 조국 전 장관 딸 조민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시 의혹과 관련한 최종 결론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대학교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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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칼럼] 대한민국 사법을 향한 조국 일가의 무모한 도전
이철호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조국 전 장관 일가에게 올해 8월은 잔인한 계절이다. 정경심 교수가 징역 4년, 동생 역시 항소심에서 징역 3년에 법정 구속됐다. 딸은 부산대 의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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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때린 김근식 "딸 성적 좋아 취소 과해? 말 되는 소리를…"
김근식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 임현동 기자 김근식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이 "(부산대가) 이미 입시요강에 허위서류로 밝혀지면 입학이 취소된다고 명시했다. 입시제도의 안정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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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에 감사하라"…조민 눈치보기에 고대생들 분노·자조
“고려대는 입학취소를 선수 쳐준 부산대에 감사해야 한다.” 이른바 ‘조민사태’에 대한 고려대의 늦장대응에 고려대 학생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4일 부산대가 조국 전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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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지지' 고대 교수 "부산대, 검찰 손잡고 조민에 돌 던졌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뉴스1 정재호 고려대 물리학과 교수가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취소에 관한 예비행정처분 결정을 내린 부산대에 “검찰의 손잡고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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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상의 코멘터리]조국은 여전히 성역,공격받는 부산대
박홍원 부산대 교육부총장이 24일 부산대학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조민 부산대의료전문대학원 졸업생에 대한 입학 취소를 발표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202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