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일산 초등생 성폭행 미수범 구속

    일산 초등생 성폭행 미수 사건을 수사 중인 일산경찰서 수사본부는 2일 초등학생 A양(10)을 때리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성폭력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상 강간 등 상

    중앙일보

    2008.04.03 01:47

  • 프랑스 희대의 살인마 법정 출두 온국민 촉각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14년간 7명을 살해해 수십 년만에‘최악의 살인마’로 꼽히는 남성이 최근 법정에 출두해 전국민의 시선이 집중됐다. 영국 BBC방송은 지난달 27일의 재판을 상세

    중앙일보

    2008.04.02 11:03

  • 일산 납치 미수범 “성폭행하려 했다”

    일산 초등생 납치미수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상습 성폭행 전과가 있는 피의자 이모(41)씨가 10여 년 전 과거 범행과 같은 수법으로 이번 범행을 시도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조

    중앙일보

    2008.04.02 02:45

  • [시론] 아동 성폭력 ‘무방비 나라’

    일산 초등학생 납치 미수 사건에 대한 경찰의 조기 대응 실패가 전 국민을 분노로 들끓게 하고 있다. 혜진이와 예슬이의 죽음으로도 모자라 연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인면수심의 범죄가

    중앙일보

    2008.04.02 01:20

  • 범인 잡았지만 … 엄마는 아직도 불안하다

    범인 잡았지만 … 엄마는 아직도 불안하다

    고양시 여자 초등학생 납치 미수 사건을 접한 학부모들은 충격에 빠졌다. 31일 서울 동부이촌동 신용산초등학교에서 100여 명의 학부모가 수업을 마치고 나올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중앙일보

    2008.04.01 02:22

  • 경찰 또 망신 … 나흘 지나 수사 착수 ‘강력범죄 불감증’

    경찰 또 망신 … 나흘 지나 수사 착수 ‘강력범죄 불감증’

    이명박 대통령이 3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경찰서를 방문해 초등학생 유괴미수사건에 소홀히 대처한 경찰의 자세를 질책했다. 이 대통령이 이기태 서장의 배웅을 뒤로하고 화가 난 표정으로

    중앙일보

    2008.04.01 02:20

  • 용의자 이씨 "성추행하려 했나" 기자 질문에…

    일산 초등생 납치미수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이모(41)씨가 31일 오후 11시경 일산경찰서에 압송됐다. 그는 ‘납치 계획 여부’ ‘성추행하려 했나’ ‘흉기 들고 있었나’ 등 취재진

    중앙일보

    2008.03.31 23:16

  • [속보] 일산납치 미수범검거…10년 복역한 미성년 상습 강간 전과자

    일산경찰서는 초등생 납치미수 사건을 수사 중인 수사본부는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 수사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유력용의자 이모(41)씨는 이날 오후 동거녀

    중앙일보

    2008.03.31 22:47

  • 성인 게시판 댓글로 판별하는 남자 종자

    성인 게시판 댓글로 판별하는 남자 종자

    인간의 혈액형은 A, B, O, AB 네 가지. 각종 심리 테스트의 결과도 ABCD 네 타입이다. 남자 역시 변태, 잔머리, 찌질이, 마초 네 종류가 있다. 속살까지 다 까 보이는

    중앙일보

    2008.03.27 09:56

  • 대학가 주변서 성폭행 30대 검거

    광주 동부경찰서는 27일 대학가 주변에서 여대생을 성폭행을 한 홍모씨(32)를 강도강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홍씨는 23일 오전 0시 30분께 광주 동구 모 대학 쪽문에서 귀

    중앙일보

    2008.03.27 07:32

  • 피해자 정씨 "혜진·예슬양 성추행 뒤 살해"

    ※정씨, 혜진이·예슬이를 집으로 데려와 (성)추행했으며 손으로 코·입 막아 질식사 시켰다고 진술. 어제 조사 결과 피의자 정씨는 사건 당일인 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인데 외로워

    중앙일보

    2008.03.22 11:53

  • “북한은 세계 10대 인권위반국” 미 국무부 인권보고서

    “북한은 세계 10대 인권위반국” 미 국무부 인권보고서

    북한이 미국 국무부의 2007년도 인권보고서에서 여전히 세계 10대 최악의 인권위반국에 포함됐다. 반면 2005년과 2006년 연거푸 이 범주에 들었던 중국이 이번에는 제외됐다.

    중앙일보

    2008.03.13 01:42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1451-1506) ②

    크리스토퍼 콜럼버스(1451-1506) ②

    신세계에 드리운 제국 혹은 콜럼버스의 그림자 [1차 항해 1492.8.3-10.12] 콜럼버스의 1차 항해는 1492년 여름부터 가을까지 약 2개월 보름간 진행된다. 콜럼버스 입장

    중앙일보

    2008.03.10 15:30

  • “김용철의 폭로 의도 의심스러워 특검이 빨리 수사해 결론 내줘야”

    “김용철의 폭로 의도 의심스러워 특검이 빨리 수사해 결론 내줘야”

    김경한(사진) 법무부 장관은 7일 김용철 변호사 측의 삼성 떡값 검사 명단 추가 폭로와 관련, “김 변호사 측이 인사 청문회를 앞둔 김성호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등의 실명을 공개한

    중앙일보

    2008.03.08 04:44

  • 4년간 5명에 성폭행당한 여중생 눈물 “아무도 나 몰라보게 성형해줘요”

    한 초등학생이 4년에 걸쳐 10대와 20대 5명에게 차례로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4년 12월,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던 김모(14)양은 교사 심부름으로 친구 집에

    중앙일보

    2008.03.04 04:36

  • [내생각은…] 낙태 줄이기 다 함께 고민하자

    [내생각은…] 낙태 줄이기 다 함께 고민하자

    2005년 우리나라에서 시행된 낙태 추정 건수는 약 34만 건이라고 한다. 2004년 한 해 출생아 수가 47만 명 정도였던 것을 감안하면, 한 해 출생하는 신생아 수의 72% 정

    중앙일보

    2008.02.26 21:18

  • "숭례문 범인 검거 제보자, 최고 200만원 포상금"

    숭례문 화재 사건의 방화범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제보를 한 시민들에게 최고 200만원씩의 포상금이 주어질 전망이다. 자칫 미궁에 빠질 뻔했던 방화범 채모씨(69.구속수감)를 체포하

    중앙일보

    2008.02.20 10:58

  • ‘쉬쉬’하던 낙태논쟁 세상 밖으로

    ‘쉬쉬’하던 낙태논쟁 세상 밖으로

    산부인과 의사 이모(40)씨는 가끔 임신중절(낙태) 수술을 한다. 주로 20~30대 여성이다. 태아가 특별한 이상이 있는 것도 아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씨는 배우자나 산모

    중앙일보

    2008.02.14 05:00

  • [사설] 태아는 보호받아야 할 생명이다

    보건복지부가 모자보건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 현실을 반영치 못하는 낙태 관련 규정들을 바로잡아 불법 낙태를 대폭 줄이겠다는 것이다. 예컨대 낙태 허용 기준에 경제문제 등 ‘

    중앙일보

    2008.02.14 00:03

  • 공지영 ‘아프리카서 희망 찾기’ ① 가난에 갇힌 우간다 어린이

    공지영 ‘아프리카서 희망 찾기’ ① 가난에 갇힌 우간다 어린이

    공지영 작가가 우간다에서 어린이들을 보살피고 있다. 어린이들은 에이즈로 부모를 모두 잃고 앞이 안 보이는 할머니(공 작가 왼쪽)와 함께 살고 있다. [어린이재단 제공]지난해 중앙일

    중앙일보

    2008.02.04 05:02

  • [새로나온책] 거짓된 진실 外

    [새로나온책] 거짓된 진실 外

    인문·사회 ◇거짓된 진실(데릭 젠슨 지음, 이현정 옮김, 아고라, 536쪽, 1만9000원)=‘계급.인종.젠더를 관통하는 증오의 문화’가 부제. 소수자 린치, 고문, 강간, 포르노

    중앙일보

    2008.02.01 18:16

  • 정권이 떠들어도 시간은 간다

    지난해 별세한 돈부시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 10년 전 한국의 정부 관료들은 그로부터 ‘씻기 힘든 수모’를 당했다. 그는 1998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 토론회에서 이

    중앙일보

    2008.01.29 13:26

  • 여성 노린 주차장 상습강도 13년형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심야에 홀로 귀가하는 여성들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한 20대 남자 2명이 징역 13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제대한 김모(27·무직)씨 등 2

    중앙일보

    2008.01.28 05:10

  • [스페셜 리포트] EPL 발칵 뒤집은 3번의 섹스 스캔들

    프리미어리거들의 섹스 스캔들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다. 축구가 영국 최고의 인기스포츠이다 보니 축구스타들의 신차 구입까지도 뉴스가 되는 영국서 그들의 섹스스캔들은 최고의 이슈다.

    중앙일보

    2008.01.03 16:54